져서 아쉽지만 개인적으론 투기의 흥분이 느껴짐
첫댓글 닥공 스타일이라 보는맛은 있었어요
저는 반대로 운영을 저렇게 못하는 건 오랜만에 본 것 같습니다. 아예 실력이 밀렸다면 모르겠는데 순류에 역류로 즉각 반응하려 들다니, 국가대표와 올림픽 나갈 수준의 선수에게 있어서는 안 될 방식인데요. 수 싸움 수준에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태권도를 잘몰라서 치고박고 그러니까 좋았던거같네요 오.. 좀 알고보면 그렇게 보이는군요
첫댓글 닥공 스타일이라 보는맛은 있었어요
저는 반대로 운영을 저렇게 못하는 건 오랜만에 본 것 같습니다. 아예 실력이 밀렸다면 모르겠는데 순류에 역류로 즉각 반응하려 들다니, 국가대표와 올림픽 나갈 수준의 선수에게 있어서는 안 될 방식인데요. 수 싸움 수준에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태권도를 잘몰라서 치고박고 그러니까 좋았던거같네요 오.. 좀 알고보면 그렇게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