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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으로 발아된 천냥금입니다.
미니달개비 집 만들어 주기...그런데 식탁 위에 두니 웃자라 버리네요.
물꽂이 중인 아이들; 제브라나,스킨답서스
넉줄 고사리는 자리 잡느라 몸살입니다. 그동안 밖에 있는 통나무에서 움을 틀다가...돌집을 주니 당연하겠죠.
싱고늄은 본체에서 분리하여 다시 심기. ---이케 안하면 덩쿨 성질로 변해 버리거든요.
물꽂이 중인 트리안.
흙집을 얻은. *^^*
조개집을 분양받은 쑥향양
가지를 쳐준 목향군
삽목과 물꽂이를 위한 초록이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첫댓글 그렇군요 아가들이 상큼하니 예쁘네요
걍 구석구석 소품으로 장식할 양을 군더더기 잘라 해 보아도 귀여운 것 같아요.*^^*
예쁘네요.
작은 아이들인데 예뻐해 주시니 감사~@
아가들이 귀여워요. 조개집으로 이사한 쑥향이 제일 맘에 드네요.
저도 저 아이가 은근 귀엽네요.*^^*
아가들이 귀엽네요..
*^^* 감사~
어떻게 조개집에 이사를ㅎㅎ 너무 앙증스럽죠^^
너무 쬐맨해서 큰 집 주기가 좀 글터라고욤.^^*
우와~~ 많이 하셨네요~ 저두 지금 몇아이 물꽃이 중인데 [스킨/크로톤/파키라/칼라벤쟈민/귤나무] 요렇게요~~ 얼른 뿌리 내렸으면 좋겠네요~~ 부자세요~~ ^^
에구~ 부자긴요.ㅎㅎㅎ
앙증맞어요....목향 참 이뻐요 물들면 더 이뿌지요
겨울도 오지 않았는데...전 봄을 기다리고 있네요.
알뜰한 소품왕 납시오존경하옵니다
쪼잖타 아니하고 알뜰하다 하시니 그저 몸둘 바 몰라 부끄...^^
미니달개비 울집도있는데 느러뜨리면 정말 멋지데요
너무 길게 늘어져 어항 높이에서 방바닥에 닿기 전에 잘랐답니다.*^^* 트리용으로 딱인 듯 해요. 머리 좀 써서 크리스마스 때 꽃사회원님 보시라 장식해 볼까...고려 중.ㅎ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가입하고 두 달을 향해 가는데...거의가 다육이 얘기라 올리기가 그랬더랬어요. 독학 중이라 다육이를 쳐다보긴 하지만...초록이들은 안 좋아하나 했죠. 다유기는 없어서 몬 올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