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709170806193 / jay@osen.co.kr
(중략) 이날 박미선은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나를 동료와 가족, 친구로 대해준다. 여자는 죽을 때까지 여자이고 싶은데, 가끔 남편들은 그걸 잃어버린다"고 말했다.
루미코는 "남편이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이해가 안 된다. 애칭이 '오빠'다. 일본 사람이라 '여보'라는 애칭이 쑥스럽다. 바로 앞에 있는 김정민에게 '오빠'라고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방해를 하지 않지만, 스마트폰 보거나 TV를 볼 때 저도 물어보고 싶다. TV가 좋아, 루미코가 좋아라고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해미는 "나는 나이가 들수록 가정에 충실하는데, 남편은 자신을 찾기 시작한다 그부분이 서운하다"고 말했고, 이혜정은 "사소한 부분들이 서운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첫댓글 어휴...
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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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
777...진짜 결혼 싫어...
이봉원 자기야에서 이중잣대쩔었어 개시름
근데 그 전부터 들어보면...그닥....좋은남편은.... 박미선이 겁나 보살같던데....
이봉원 으....남편으로 핵별로
장난이라도 남자연예인들 방송에서 아내는 가족이다 의리도 산다 이런말하는거 존나 싫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