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자정 30분경 상황버섯 달인물 떨어져 재탕을. 아침 기온 영상5도 백두대간 미세먼지가 자욱. 물리치료 받은후. 먼저번 꾀꼬리 답사시 능선에서 오동나무 발견지로 이동을. 나올것 같은데 토봉 흔적이 없어요. 한라봉으로 간식을 해결 과자는 다른곳서. 물이 조금있는곳서 구름과지 하나 첨합니다. 우축에 작은 오동나무 흔적없어 하산을. 토봉을 봤음?애마등 사진 찍지 않을건데. 능선 고개 넘으면 인동장씨 집촌지역입니다 본인 파종이 다릅니다. 앞전 아름드리 오동나무 좋다고 생각 하지만 이후 답사시 속이 텅빈것을 발견. 그리고 앞전 눈이 있어 이동못한곳 직신코스라 이동을. 경진 카센타가 나오는데 외출중?또. 개포면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4개 수색을 하는데. 색상 틀린 담비가 나오는데 디카 줌이 안되어서 스마트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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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해전 찔레버섯 준대박지 오동나무 있었음을 기억하고 이동전 끼니 해결을.
목청이 있을시 4류차량으로 올라갈수 있는지 탐색을.
수확지선 많이 보이지만 쭈구려 앉을수가 없어서 패스를 이곳까지 차량올수 있어요.
이곳은 용궁면 어느 묵밭의 산야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지난해 장맛비로 껍질과 뿌려지기도.
능선너머도 수색 없어서 빽도를.
곳곳에 질레버섯이 보이지만 수확지는 몇년 지나야 성장을 할수 있는지 궁금?.
다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2017년부터 목청지 수확할때는 습격되던곳.
건너편은 벌목중이네요 뿌리약초 많이 나올듯?.
그리고 이곳은 지난해 사월님 도움받아 차단곳 지난해 습격 받은곳 혹시나 왔거늘?.
호명 임도로 이동을 하려는데 에궁 된장임.
임도 초입 공사중 절벽 바위를 굴착기로?.
갈수없어서 빙돌아서 보문으로 이동을 애마 수얼하게 주행이 됩니다.
지난번 토봉 흔적을 보았는데 두곳 모두 안보임.
앞전 지인분이 알려준 맛집이라고 해서
입맛에 맞는 맛집식당입니다 치아 고르지 못해 부드러운걸로 맛납니다.
그리고 읍네 삼진식품서 떡국 구입을 합니다 지난번 보이시핑인줄 알고 부친 부고에 늦게
조의금 현금으로 주신분의 살떡을 구입후 귀가중 거주지 근처 보호수 아름드리서 토봉들
많이 들락낙락은 스마트폰으로만 찍음요 내일은 아래지역으로 사시 상황버섯지역으로 이
동을 꽃들이 만개시?토봉이나 양봉이 활개칠때 수색을 해야 할지 올해 목표금액을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