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3692#home
패션 행사로 데뷔 첫 공식일정 소화하고, 데뷔곡으로 숏폼 유행 만들어 국내외 차트 휩쓸기.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흥행 공식이 한솥밥 후배 그룹인 아일릿(민주, 모카, 이로하, 원희, 윤아)에도 그대로 통했다. 2022년 데뷔한 뉴진스는 샤넬 패션행사로 처음 얼굴을 드러냈으며, 데뷔곡 ‘어텐션’·’하입보이’로 국내외 음악 시장을 뒤흔들었다.
아일릿은 안무에도 영웅 스텝(르세라핌 ‘이지’), 머리카락 쓸어넘기기(뉴진스 ‘어텐션’), 골반에서 손 돌리기(뉴진스 ‘디토’) 등 하이브 선배 그룹의 히트 동작을 적용하며 트렌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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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랩은 모든 표절의혹을 민희진이 주장한다고 하지만 유사성 의혹은 데뷔한 순간부터 대중들에 의해 계속 제기됐었고, 기사도 대놓고 나왔음 빌리프랩은 중앙일보도 고소할건지?
ㅋ
슈퍼 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