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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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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수양딸 .. 말 말 말 ..
어른이 추천 0 조회 280 06.04.27 02:5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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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7 07:45

    첫댓글 만나면 좋은 친구들~~~ 어제 덕분에 즐거웠다. 가던 길목에 특수경찰에 체포되어 두령에게 인계되어 또 펐다. 어제는 술로 인해 즐거웠으나 마음이 아픈 하루였다. 자중해야지......품위 잃은 하루를 반성한다.

  • 06.04.27 08:26

    들개야 나 놔두고 너 혼자만 또 때렸니? 나도 따라갈걸...한잔하고 나니 조금은 좋구먼,,,

  • 06.04.27 09:49

    난 두손들고 있다.

  • 06.04.27 10:46

    리치야, 한손만 들어라. 내가 두손 들고 있으니....

  • 06.04.27 10:56

    품위를 지키시 옵소서 ~ ~ ~ 두령아 ! 잘했다.

  • 06.04.27 08:30

    어른아? 어제 알콜로딩 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 야기들...하다가 태악시 타고 집에오니 1시더라. 어제 수양딸은 신입멍 겨울새,천사,애령이, 쾌남이의 날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귀엽게들 봐 주어라~~

  • 06.04.27 09:02

    내가 잠시 자리 비었더만 난리가 났구먼. 이사하고 짐정리 다 되어가니 난 담주부터 개학이다. 어른이는 신났구만. 겨울새, 쾌남등과 즐거운 달리기가 기대된다. 참!! 정회원 "祝"

  • 06.04.27 09:08

    어른아 정원된거 축하한다....타켓은 만인의 타겟이다...

  • 06.04.27 09:33

    그래도 두령이 너 잡겠다는 넘은 한 넘도 없네, 어른아 두령이는 겁나냐?ㅎㅎ

  • 06.04.27 09:45

    막걸리도 생각나고 옛 어쩌고~ 해서 늦게나마 도착했더만 굼뜬 오파리 마주치지 않았음 만나지도 못했을 이유를 뒤풀이 장소에 도착해보니 알겠더라. 근데 어디서 그 많은 명견들이 갑자기 뛰쳐 나왔다든?? 다 좋았는데 흑~흑~ 어제도 흑~흑~ 들깨한테 흑~흑~ 나 채김져 잉~

  • 06.04.27 09:51

    들개랑 같은 술자리에 있으면 늘 긴장되서 술이 취하질 않아. 그래서 난 아직도 순결을 지키고 있다.

  • 06.04.27 10:49

    돌수야, 넌 나 만날땐 슬리퍼 신고와라. 아님 늘 앉아있던가...너무 길어.....적당한 넘은 58방에 리치 하나 남았다ㅎㅎ.

  • 06.04.27 10:23

    새로온 친구들,반갑고 다음에는 달리기 복장으로 와라. 꼭. 지존 체면 때문에 졸라 빨리 달리려니 힘들어 죽겠다.

  • 06.04.27 13:03

    어른이도 호객행위 하네. 인더건에 쪽수가 많다.ㅋㅋㅋㅋ

  • 06.04.27 15:49

    느그들 풍경 죽이는구나 무척 업 됐구먼 , 시간되면 내 가보마 그때까지 열심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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