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화수목금 기도회를 계속하게 하셔서 하고 있는데 뭘 기도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시편 기도회 두번째는 응답기도회
나는 좀 에너지가 딸려 자꾸 미루고 있었다
개척후 40일 작정기도 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개인적으로 시작을 했는데
기도 제목도 없는 아주 맹탕이지 목회사역 초짜가 뭐가 뭔지 알게 뭐있나
다른 목사님들 따라 배우며 시작은 했는데 힘이 딸린다
그래도 처음 여리고 기도회 한 20일 하고 나니 꿈으로 교회에 전에 사역했던 이곳에 머물던 영들을 청소하게 하신 것을 보여 주셨고
40일 작정기도를 해야하는데 뭘 할까요?
사역을 위한 기도제목을 주셔서 시작했는데 같이 기도하고 싶어 하시는 분이 있어 같이 기도하다 보니 그분 사역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40일 작정기도가 밤마다 사역이 되었다
그런일이 휴~
주님이 일하셨다
이번 11월에는 주님께서 워바카페에 있는 회개기도문을 통해 기도를 하라는 감동을 주셨다
그런데 우여찮게 이번 의의나무집회 프로그램을 보니 주님이 내게 말씀해 주신 것과 같았다
목회는
성도의 발을 씻어주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세상을 돌아 다녀 더러워진 발을 씻어 주는 것 품고 대신 회개해 주는 것이라고
제가 먼저 시작합니다
첫날은 그냥 우당탕탕 시작 했다
공격이 온다
버벅버벅 그러나 주님이 하신다
밤기도회에 오셔서 기도하시는 분 두분이 계시다
주님은 그 분들을 위해 그렇게 하신 것이다
이분들은 말로만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들었고 세례도 받지 않은 신앙 초보다
그러나 그 분들은 하나님의 택함받은 자들이다
한 분은 나와 통화하다 임파테이션이 되어 방언이 터졌고 지금은 계속 기도하고 계시다
기도회 첫날
우상숭배 회개가 끝나고
두분을 서서 그냥 기도를 해드리는데 두분 다 복부와 하복부를 어둠의 세력이 휘감고 있는 것이 보였다
기도해드리고
그 분들은 가시고
나홀로 교회에서
다시 터는 기도를 하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용이 내 안에 나를 휘감고 들어 오는 것이 보였다
얼른 깨어 방언으로 파쇄기도를 하고 영적전투가 벌어졌다
한참 기도하니 용이 다 잘라져 연기처럼 빠져나가는데
아주 작은 구멍을 통해 나의 호흡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다시 잠을 자는데 아직도 남아 있는 것들이 느껴진다
일어나 또 자가축사하고 기름부음을 통해 처리하며
매일 매일 전투다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라고 말씀하신다
많은 것 눈에 보이는 것을 바라볼때 실족한다 주님만 바라봐야 한다
그러는 중 너무나 감사한 것은
내게 담대함이 생기고
딸이 완전 회복됨을 느낀다
자신의 모든 일을 잘 처리하며 극복하고 생각을 좋은 쪽으로 바꾸려 노력하고 엄마인 나의 말을 잘 수용하고 따라 온다는 것이다
주님께 영광!!주님 감사합니다 ❤️
이겨야 한다
나의 승리가 회복을 가져온다
회개기도문기도회 삼일째 되는 날은 주님이 통곡을 하게 하셨다
마이크를 듣 내 손을 내 입 가까이에 밀어 대시며 기도하게 하시고 선포하게 하셨다
지금은 회개가 필요하고
너희가 왜 울지 않느냐 책망하셨다
얼마나 더 매를 맞으려 하느냐
너희에게 평안이 있느냐 복이 있느냐 하셨다
주님께 너무 연약한 내가 죄송하다
좀 더 집중하기 원한다
분주함이 집중을 방해한다
주님 회개합니다
주님의 뜻 이루소서
지치지 않는 힘을 주소서
사랑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하는 윤숙자목사님 회개하며 영혼들을 섬기는 귀한사역위에 강력한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원수와의 영적전투에서 날마다 승리하심 귀하십니다.
성령님과 함께 늘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오주영 목사님 귀한 축복의 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은혜가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윤숙자목사님 주님이 훈련하시는 중에 현장학습을 몸소 보이시고 계시군요. 축하드립니다 계속 승리하시고 영적지경이 넓혀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