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늘의 공양간 메뉴는 국수입니다.
이 맛있는 국수를 만들기 위해 116~117기 도반님들이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부추를 다듬고, 매운파도~
눈물나게 더 매운 청량고추도 다지고~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우리절 음식이 이렇게 맛있는 건 아마도
봉사하시는 도반님들의 정성이
들어가서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중간중간 씻어놓은 그릇 가져다가
건조기에 넣고
큰 솥의 육수 옮기고
국수 담고, 세 가지 나물 담고~
맛있는 양념장을 그 위에 얹어서
한 그릇의 맛있는 국수가 도반님들 앞으로~
잠시도 쉬는 시간이 없을만큼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콩나물을 다듬는 것을 끝으로
오늘의 봉사가 끝났습니다.
집안일 하는 것보다 훨씬 힘드네요.
우리절 곳곳에서 봉사하시는 도반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소원성취부처님.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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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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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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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읍니다.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