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강의는 아니고 가끔 다른 지역 평가서 제안위원같은 일을 할때가 있어요 제 전공과 상관있는일(수학 디지털교과서 용역 사업 제안서 평가)
보통 수당은 10만원정도인데 가는시간 2시간, 실제 업무시간 2시가, 오는시간2시간
시간당 15000원정도 되는일이라 돈번다는 개념보다는 배우러가는 개념이 더 가까울것같아요 디지털교과서가 어떤식으로 교육청을 통해 학교까지 들어오는지 알수도있구요
이번에 평가위원으로 선정되어 가는데
이럴때 수업교체후 조퇴를 하고 가려고하는데
혹시 출장을 꼭 달고 가야할까요??
어차피 출장 달아도 여비부지급이라 상관없는데
제 개인적인 일이라 크게 알리고 싶지는 않아서요
방학때는 그냥 갔는데 지금은 학기 중이라 혹시 문제가 될소지가 있나해서 여쭈어봅니다
첫댓글 무조건 출장 달고 가세요.
신분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나가다 문의드립니다. 제안서 평가위원 모집이 국가 혹은 지방자치단체이면 공문을 받지 않고 조퇴, 연가 등으로 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