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국에 매일 먹다보니 느글느글 거려서 간만에 등뼈김치찜으로 어제 저녁을.
뒤집옆집의 귀농인분이 김치와 물김치 올핸 첨 갖고 오셧네요.
아침 준비중에 작은가방에 어제 양파자루 담은후 수확물이 있을줄은?
바삭말라 200g입니다.
지난해 건조된 서리버섯 전체 10kg넘는데 반을 형님댁에 보낼랴고 준비.
그리고 지난해 10월16일 산삼 현재 6뿌리중 2뿌리 아들 여친부모께 나눔 아버님 장례식에 3일간 있었음에?.
택배 보내고 읍으로 치료받기 위해 그전에.
지난해 수해로 전봇대 위태로운것 몇일전 사진찍은걸 보여주었더니?.
위치 확인하시고 조만간 방문 방비책을 한다고 이장도 못하는걸 본인 직접가서.
물리치료 받고서.10년부터 메년 점촌서 가끔 시내버스 타고 강 건너서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 발견후 그곳을
찾기위해 개고생을 할줄은?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반대편 산행지를 찾기위해 동분서주 하는중입니다.
건조한데 왠 불을 질렷는지?저곳 아니라 빽도.
이런 구름다리 4곳을 지나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저곳이 맞음.
능선위 폐가였는데 반대편에서 항상 산행을 했던곳 지난해 수확도.
남긴것들 하지만 상황버섯 산행이 아니라 아름드리 사시나무 구멍이 많은걸로 착각을?.
작은나무 구멍뿐 입니다.
빽도 이동합니다.
안쪽에 껍질없는곳에 높은곳에 상황버섯이 스마트폰으론 찍음.
그리고 옛 도로서 수색하다가?.
4차선 차단막 샛길로 이동을 합니다 좌축은 주행80km
좌축에는 문경 장례식장이 있어요.
위치를 정확히 몰라서 이동중에 여러곳 답사도 합니다 산양면 일대.
보온통의 사골국의 음식으로 해결합니다.
도로가 옆의 산수유잎새에 각종 꿀벌들 많아요.
거주지는 1리터 1655원 이곳은 1리터에 1617원 만땅넣고,
이곳은 상주시?사벌국면 지역입니다
찾고자 온사방 주행하다보니 왠 의성이?에궁 미칩니다.
4차선 도로 이곳 오랫만에 왔네요.
한참을 주행하는데 풍양면이 나와서 빽도합니다.
이곳은 상황버섯 대박지 하지만 껍질 모두 벗겨져 없는곳 하지만 구멍찾아 수색을.
읍으로 이동을 합니다.
도청지가 보이고 좌축으로 이동을 그리고.
삼성대리점 밥통 구입코져 왔는데 지난주 3만5천원이 7만8만원 물가상승이라고?된장 내일 하이마트에?.
용문지역 매번 목청지 인데 벌이 안보인다?양봉였나 봅니다.
오늘 왕복주행은 152km어제보다 27km추가입니다ㅠㅠ
앞전 가스 떨어져 부타가스로 먹을것 하는데 그것마져 가스 떨어져 부탄가스 구입차 갔다
가 여러류를 구입 했네요 어제 아침 기상시 영상9도 오늘 아침 기상6시경엔 영하-2도 낮기
온 올라간다는 예보에 토시없이 주행을 내일은 영주 하이마트서 전기밥통이나 구입 그곳
은 저렴할테지요 서울서 고속버스 시간대 놓칠때 점촌행 타고서 가끔 시내버스 타고서 읍
네로 오는중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 발견지역 다시 점촌서 버스타고 기억해야 하는
지 그것 찾기위해 어제보다 더 많은 주행을 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아이쿠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