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가 갑자기 웬 야한(?) 포즈를
브라질_중국과 경기 중 호나우두가 파울 당하는 순간 유니폼을 걷어
올리며 항의하고 있다. / 서귀포 =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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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 페널티킥 유도
전반 44분 아르헨티나의 포체티노(오른쪽 두번째 얼굴 보이는 선수)가 잉글랜드 오언의 발을 걸어 페널티킥을 허용하고 있다./삿포로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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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세계 유도 월드컵'
‘경기도 안풀리는데 한판 레슬링이나 해볼까.’ 프랑스 프티(왼쪽)와
우루과이 어브레이유가 경기중 멱살잡이 직전까지 갔다./부산=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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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어필' 남성중창단
‘왜이건 퇴장이 아니죠.’ 우루과이 선수의 거친 파울로 동료가 쓰러지자 앙리의 퇴장으로 감정이 상해있던 프랑스 선수들이 왜 옐로카드를 꺼내지 않느냐며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부산=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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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어디갔어?"
안정환이 달걀, 아니 공 귀신?
안정환의 잘 생긴 얼굴이 피버노바와 교차되며 엽기적인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부산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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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서 축구하냐?"
(이주일 버전으로) "니들, 자냐?" 선수들이 훈련중 느슨한 동작을 보이자 히딩크 감독이 잠자는 시늉을 내며 주의를 주고 있다.
/부산=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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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의 천진난만한 모습
출처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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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전이 끝난후 터키선수가 이천수선수를 위로해주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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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한국,형제의 나라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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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뒤에 선수들이 히딩크 감독을 행가래치는 모습
행가래 칠때마다 주먹을 불끈 쥐어보는 히딩크감독
출처 엽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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