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스크랩 울진에서 여름휴가를....
향기야 추천 0 조회 301 08.09.03 14:4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03 15:06

    첫댓글 ㅎㅎㅎ 말로만 들었던... 전설 같은 이야기 울진기행문이 드디어 올라 왔네요. 향기야님 즐거웠던 시간들을 회상 해 보는 맛도 짭쪼롬 하지요??? 형아님과 함께 가는 여름 잘 마무리 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기를...

  • 작성자 08.09.03 15:26

    네..토깡이님,이렇게 여유 부리며 즐거워 하고 있을때 우리 동서는 홀로 그길로 갈 준비를 하고 있었네요...미안해서 이글을 올리기도 ........늘 감사 드려요...

  • 08.09.03 16:00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점찍고 여그저그 돌아댕기는 것도 좋지만...누군가의 삶이 묻어있는, 이야기있는 자연과 어울려 시간보내는 것이 더 좋더라구요. 멋져요. 저에게도 언제 울진에서 달새님 야그 들을 기회 있겠지요???가을 잘 맞이하시기 바라며...

  • 작성자 08.09.04 07:16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왔지요..울진에서 영양으로 넘어가 개울에서 어항으로 피래미도 잡고....어느 콘도 못지 않게 정겨운 집에서 편한 휴식을 누리고 왔어요

  • 08.09.03 16:07

    그냥 무지 부러울뿐입니다. 사진도 너무 시원스레 잘나옸구요!!멋집니다.

  • 작성자 08.09.04 07:17

    열이님 수평선이 다 비뚤어 졌네요..ㅎㅎ좋은 충고 부탁 해요~

  • 08.09.03 21:02

    지난 여름 생각나네요. 형님 사진이 프로가 되어가십니다.

  • 작성자 08.09.04 07:19

    달새네 갈때 작은사랑님도 많은 손님을 치루고 있다는 말 들었지요..여름손님은 좀 무섭지요?..사진 별로인데 프로같다는 말, 절대 아님..ㅎㅎ

  • 08.09.03 22:09

    우짜자고 사진실력이 갈수록 느셨디야..?? 나도 사진 좀 배워 볼랑가,,?? ㅎㅎ 울진바다...좋습니다.^^담엔 같이 가여~~!!

  • 작성자 08.09.04 07:22

    팔색조도 사진 잘 찍더구만 뭘~ㅎㅎ이젠 서울댁이 되는거네?..더운여름 이사 준비 하는라고 욕보네~함께 갈곳은 많지만 팔여사가 바빠서리...^^+

  • 08.09.04 11:00

    나~~원래 설각씨여여~~~ㅎㅎ

  • 작성자 08.09.04 12:52

    고람 제 자리로 원상복구 한거네?..ㅎㅎ이사하고 보자구....추석이 오니 맴만 부산하고..

  • 08.09.03 22:57

    대통령도 부럽지 않은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오셨군요... 마음이 통하는 동료가 곁에 있는 행복감!~~ 큰 재산입니다..^^*

  • 작성자 08.09.04 07:25

    토끼 같은 장기간의 휴가다운 휴가..정말 부럽더라~영원한 동료의 건강을 위하야!!ㅎㅎ

  • 08.09.03 23:23

    향기야님...안녕하세요?? 반갑네요...^^, 사진 참 잘 보고 갑니다...니콘 사셨나요??

  • 작성자 08.09.04 07:30

    인도를 또 다녀 오셨네?...이번엔 노트북에다 제대로 잘 담아 왔겠지요?..니콘 산지 꽤 되였는데..위 사진들은 늘 가지고 다니는 쏘니 컴팩 디카로 찍은거유...자주 보여서 반가워요..^^+

  • 08.09.04 07:46

    위의꽃은 해란초라고 합니다. 맛난 건 일찍 땡이네랑 문어까지 다잡아 먹고 늦게 오셔서 먹을게 없어서 죄송했지요. 고추 따 말리느라 이제서야 봅니다. 답사사진도 올려야 하는데 워낙 바쁘네요..

  • 작성자 08.09.04 12:46

    아니지..단백질 보고인 왕굴을 먹었는데.그리고 조개 맘껏 먹고...그 싱싱한걸 언제 또 먹어보겠나?..넘 좋았어~ 달새부부,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도 보고...

  • 08.09.04 07:52

    아름다운곳 다녀오셨군요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8.09.04 12:47

    네 ,감사해요~좋은글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 08.09.04 11:20

    부럽다.....................

  • 작성자 08.09.04 12:47

    미안~미안~~ㅎㅎ

  • 08.09.04 11:24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예...지난주 영양 가니 다녀 가셨다고...평안 하시죠?

  • 작성자 08.09.04 12:50

    울진도 좋고 영양집앞 개울가도 좋고....공기좋고 산천풍경도 좋고....아라님도 잘 있지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9.05 08:48

    바다는 바라만 봐도 숨통이 확 트이는것 같아요~땡이어머님이 얼마나 좋아 하시던지..땡이는 여러모로 예쁜처자야요..

  • 08.09.05 11:18

    노래, 사진,글, 열정, 노력등.... 뭐하나 못하시는게 없는 향기야님! 언제 땡이처자 가족과 함께 휴가를 다녀오셨데요? 아름다운곳 사진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9.05 14:55

    moon님이 이렇게나?..몸둘바를 모르겠네요~사실은 열정도 없고 엄청달라요~점점 게을러지는 나를 한탄 하고 있는데요?..ㅎㅎㅎ문님도 늘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08.09.05 20:34

    올여름엔 왕언냐덜께서 특별히 더 몸소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네요 산골소녀로 살다 하산한 토끼언냐, 육백마지기 캠프 참언냐, 비상언냐 방님 형아님을 비롯한....왕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 그리고 동해바다를 품고오신 향언냐, 형아님 내외분.... 바다도 사람도 하늘도 너무 고와요

  • 작성자 08.09.06 00:54

    열심히 일한후 떠난 은사시의 화려한 휴가가 진정한 휴가지...ㅎㅎ해외답사방에 올려논 터키 이야기 찬찬히 읽어 볼려구....바쁜중에 다녀온 여행이라 그 시간들이 얼마나 더 소중 했을까?..틈틈히 답사에서도 만나요~

  • 08.09.06 09:52

    사진만 봐도 시원하고 평화롭고.휴가 정말 끝내줍니다..^^ 저 바위에 하루종일 앉아있고 싶어요..근데 향언니 언제 사진 실력이 이렇게 늘었나요?

  • 08.09.08 17:24

    향기야님~~이제사 보았네요. 편안한 즐거움이 보이는 듯 . . . ^^ 서로를 위하는 진한 마음들이 느껴져요. 행복충만~~

  • 08.09.11 01:04

    공장일이 바빠 피곤한데 집에만 들어오면 모놀에 들어오고 싶고 글 읽다 보면 한시 두시, 낼도 일나가야 하는데..그래도 넘 재미있어요. 향기야님, 왠지 편해뵈는 분위기 아시는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