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귀가후 소 잡뼈 3탕 마지막으로 끓이는데.
밤10시30분에 마무리되고 자정쯤 부터 눈이 내리는데.
일출전 눈이 이만큼?영상권이라 금방 녹기도.
음지는 녹지 않고 동네 언덕길은 멀쩡한 분들이 청소?.
어제는 왕복주행 80km주행을.
영상권 청소후 금방주위 녹고 10시경 이동을.
앞전 산소밑의 오동나무 묵은밭에 가려고 이곳으로.
묵밭이면 기본 개봉숭아 나무 있을걸로 수색인데.
아름드리 고목나무 기온이 이시각엔 영상 4도 오늘 이지역 최고온도는 영상8도뿐.
낙엽송 나무는 군락지입니다.
진달래꽃망이 만개전이고.
정상까지 갔으나 약초나무는 전혀 없어요 약초 뿌리역시 없음.
한라봉으로 허기를 때웁니다.
하산후 산소밑의 오동나무 우축으로 이동을.
정상에서 바라본 이곳에 오동나무가 보여서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듬성 듬성 있네요.
오리지녈 사시나무 버섯은 없네요.
이곳엔 아름드리 오동나무 13개가 있는데 기온이 확 올라갈적에 다시 수색을.
다른곳 이동후 완전 남방향에서 보온도시락을 해결합니다.
저기 작은 군락지 있어 가보는데.
양지라서 머우잎이 벌써?.
이런 콘크리트 농로길이?알고 있엇음?일루 올건데.
주위 산소가 많아서 길이 있었나 봅니다 버섯은 하나도 안보임.
아름드리 사시나무들 줌으로 당겼으나 버섯 안보임,
꽃 만개 꿀벌 한마리만 봤어요 기온이 8도에 강풍이 불고 있어요.
용문 주유소로 이동 만땅넣고 미용실 오후 5시에 예약이;라.
이곳도 일반 전기밥통 제일ㅆ나게10만원 하지만 쿠쿠 압력솥이 17만원 3개월로 구입을.
압력솥 애마에 그리고 사장두분 갈대기 철물점서 중간톱 1.5배 인상들이.
이발 했는데 이번엔 염색 하지 않아요 염색시 눈이 침침 거려서리.
산행중에 한전서 전화가 와서 땅주인 전번 그리고 이장님 전번 켑처해서 보냈는데 방치가?.
어제는 80km왕복 주행 오늘은 왕복54km주행을 했네요.
앞력솥 밥하는 방법 구입전 물어봐서 간단한걸 알았는데 사영설명서는 뒤로 하고 밥을 했
는데 물을 조금 저 보충할걸 그랫나 싶습니다 겨울철은 왼쪽팔 거의 못써서 겨울철은 큰 햇
반으로 날씨 풀리니 한손으로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강풍도 장난 아니고 토요일 온
도 올라간다는데 현제 이곳은 영하 -1네요 바람은 엄청 붑니다 시산제 아직도 참석댓글이?
지난해 사고전 7월에 작성했거늘 취소시 봉화로 사월님과 개척 산행을 계획입니다 취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