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w 등~~약 이삼천 원(백열전구이삼천 원(백열전구 절대 사절) 온도계 ~~천오백 원 아이스박스~~ 가로 세로 35cm 크기로 준비하세요 동네 식당 같은데 저녁에 가면 많이들 버리더군요
온도조절기 필요 없음 그 이유는요 등 20w을 가로세로 35cm의 스치로폼에 넣었을 때 실내 온도 40도를 못 넘습니다 보통 35도에서 39도를 왔다 갔다 합니다.. 다 설치 후 3시간에서 5시간 이후에 온도를 제어 보고 온도가 40도가 넘으면 스티로폼 형광등 바로 위에 가로세로 4cm.4cm의 구멍을 뚫어주세요 구멍을 뚫으실 때는 꼭 등 위쪽에 뚫어주세요 3cm를 막고 1cm를 열어주면 1.5도가 내려갑니다.. 2cm를 열면 2.5도에서 3도가 내려갑니다
부화기 통 온도 조절기 만들기
가로세로 4센지를 카트 칼로 오려주세요
더 열면 5도 정도 내려갑니다
1센지 열은 모습 1.5도가 내려갑니다 2센지 열면 2도에서 2.4도 내려갑니다 3센지 열면 3도에서 4도 내려갑니다...... 실내 온도가 30도가 넘는 여름철에는 구멍을 더 크게 뚫어 주어야 합니다
만약에 온도가 너무 내려가면 구멍을 막아 주고 그래도 온도가 낮으면 알통 실내에 스치로폼 넣어 공간을 조금 주려 주시면 되요 꼭 온도는 다 설치하고 3시간에서 5시간 이후에 꼭 측정하세요 그래야 정확합니다 처음에 알을 넣어 놓고도 몇 시간에 한번 정도 온도를 계속 봐주세요 바로 만들고 바로 온도 측정하면 저온으로 나오겠죠^^ 백열등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온도가 너무 올라갑니다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알을 바로 죽을 수 있습니다 알의 적당한 온도를 위해서는 꼭 형광등 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알의 위치는 등에서 제일 먼 곳에 나란히 놓아주세요
병아리의 체온은 41.2입니다 적게는 40.8도의 체온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5일 동안 원활한 알안의 노른자 핵분열을 위해 꼭 35도에서 39도 사이를 꼭은 아니지만 꼭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5일이 지나면 30도에서 38도까지 맞추어 주면되요 16일이정도 지나면 알속에 병아리가 자리를 잡는데 이때 알을 굴리면 자기 몸무게를 못 이겨 죽은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부화기에 넣고 20일 때 알을 살짝 굴렸는데 안에서 막 울더군요 원상태로 해놓니 조용하더군요^^;;
알의 온도도 체크해보았습니다.. 알은 14일까지 알통의 주변 온도 비슷했다가 15일부터는 알의 체내 온도가 조금식 올라가며 18일부터는 주변 온도 보다 급격히 알의 체온이 높아지며 40.7 41도까지 높아지더군요.. 그 이유는 알속에서 병아리가 커지며 체온이 알껍데기에 반영이 돼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알이 상해 그런 줄 알았습니다^^;;
등 소켓
알 관찰을 위해 투명 시디 준비 창문 만들 때 사용합니다
등20와트 준비 절대 백열등 안돼요
스치로폼 크기 가로 세로 35센지 준비
온도계
준비물 끝
완성된 부화기
시디 유리문으로 본 내부
전원 넣은 모습
3시간 후 온도 36.3도
알은 21일부터 25일 사이에 깨어납니다 부화기통에 알을 넣을 때에는 꼭 습도 조절을 위해 물도 한 컵 같이 넣어 주세요 다른 분들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6번 정도 알을 굴려주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 하루에 한번 시간이 없을 때 삼일에 한번 정도 알을 굴려주었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병아리가 태어나더군요 제 말이 절대 정답이 아닙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으로 저렴하게 말 들어 실험 한것 뿐입니다 또한 이 알통의 경우 안전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꼭 부모님과 같이 실험해 주시고 습도의 경우 물컵으로 충분하니 온도만 꼭 잘 살펴주세요
더 정확하고 안전한 부화기통 만들기입니다 http://blog.naver.com/cafri1004/60194574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