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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카페소식 카페 규정 6조 1항, 3항 (소위 '멸칭' 관련 규정) 개정안 공지합니다.
Jason-Kidd 추천 1 조회 12,845 23.10.22 15:1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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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22 15:27

    첫댓글 큰 틀이 변경되지 않는 선에서 모든 규정에 관한 최종 보완을 마치고, 11월 1일부터 6조 규정 역시 재가동된다는 점 알립니다.

  • 23.10.22 15:33

    고심하신 흔적을 곳곳에서 보게 되네요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3.10.22 16:21

    찰스맛 단어 볼 때마다 님 생각이..
    그냥 닉넴 때문에 ㅋㅋ

  • 23.10.22 17:59

    빵터짐요..ㅋ

  • 23.10.22 21:24

  • 23.10.22 16:09

    고생하셨습니다. 잘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3.10.22 16:22

    고생하셨습니다
    어쨌거나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말은 가장 조심해야하는게 맞죠

  • 23.10.22 16:43

    고뇌가 느껴지는 결정인거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23.10.22 16:54

    저는 이전 규정도 그렇고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또 정치관련 글로 인하여 고생을 하시면 정말 금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구요. 감사합니다.

  • 23.10.22 17:39

    보다 유연해졌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 23.10.22 17:42

    고생 많으셨습니다!

  • 23.10.22 18:42

    수박 먹고 싶네요

  • 23.10.22 19:11

    제가 과일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수박은 미친듯 먹습니다
    제가 진짜 수박세력이에요

  • 23.10.22 19:47

    전 그럼 이제부터 수박이라는 멸칭은 자제하고 빵꾸똥꾸라고 칭해야겠네요

  • 23.10.22 18:58

    고심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다만, 전 솔직히 걱정히 됩니다.

    앞으로 경기 상황은 나빠질거고 총선의 시간이 다가올 수록 신조어들은 더 많아질 겁니다.

    조롱과 비판을 구분하는데, 결국은 운영진의 자의석 해석이 갈수록 많아질 것이고, 회원들도 이에 대한 불만이 많아질 겁니다.

    예를 들어 2찍이 안되면 윤찍은 되는지, 찍먹도 안되는 건지 또는 찰스맛이 안되면 철수맛은 되는지 철수효과는 되는지, 찰스 임펙트는 문제 없는지, 미묘한 경계에서 비판과 조롱을 구분하는 건 판단자의 해석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좋빠가 같은 경우엔, 대통령이 직접 이야기한 걸 사용했는데 제재한다면 자이든과 날리면이란 용어도 쓰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운영에 어려운 점이 많으시겠지만, 전 앞으로의 관리지침에 관리자의 해석이 최대한 줄었으면 어떨까합니다.

    전 개인적 의견을 드리다면,
    1. 욕설은 제제하고
    2. 언론이 사용하는 용어는 모두 허용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3. 그리고 논란이 가열괴면 서킷 브레이커처럼 글을 이동했다가 일정 시간 후에 복원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전 이 카페를 사랑하고 관리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23.10.22 19:06

    다만, 드리고자 하는 말은 우리 카페의 규칙도 사회에서 일번적으로 통용되는 기준과 비슷한 수준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가 앞서 의견을 드린 건 고생하시는 관리자님들께 좀 더 성의를 보이고자 드린 하나의 견해일 뿐입니다.

    그저 주둥이로 떠들지 않고, 조금이나마 참고해보시면 어떨까 나름대로 고민해 의견 남겼습니다.

    앞으로 총선이 다가오고 경기가 안 좋아질수록 회원들의 의견 다툼이 더 격렬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제재보다는 적절한 허용이 어쩌면 더 바람직한 관리 방법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그럴 경우 관리자님들에 더 수고하실 수도 있으니 참으로 고맙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23.10.22 21:10

    말씀하신 부분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 규정 개정안에 적힌 워딩과 더불어 어느 정도의 융통성을 운영진 내에서도 최대한 발휘해보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피력하고요. 즉, 이전처럼 해당 단어 하나만 썼다고 하여 바로 징계. 이정도까진 안되는 분위기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2. 이에 징계 공고 게시판을 병행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것도 지적하신 부분과 같은 맥락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장문의 댓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22 21:14

    넵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규정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할게요.

  • 23.10.22 19:08

    수고많으셨습니다

  • 23.10.22 20:09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낼 일이 많이 없는 세상이면 이런 고민도 없을 것 같은데 이놈의 세상이 운영자님도 힘들게 하네요. 저라도 신경 안 쓰이게 조심하겠습니다.

  • 23.10.22 22:35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최대한 게시글 올릴 때 주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3.10.22 22:46

    아무 대가 없는 봉사인데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고심과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판 과 비아냥/조롱의 구분 또는 분별의 영역이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현 세태는 정말 화가 나는 일들이 많아서 더더욱 그렇네요.

  • 23.10.22 23:09

    본문에서 운영진의 고심을 많이 느꼈습니다. 거기에 '농구좋아ㅎ'님의 댓글과 답댓글에서 운영진이 앞으로도 자진해서 고생하겠다는 의지도 느끼고요.
    일반 회원의 입장에서는 이 고심과 고생을 바탕으로 누릴 일만 남은 거 같아 인간적으로는 미안함을 많이 느낍니다.
    저처럼, 특히 그 규정과 제재에 불만이 많던 일반 회원으로서는... 어떤 것도 좋기만 하지도, 또 나쁘기만 하지도 않겠죠.
    부디 이번 개정과 변화가 좋은 결과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협조하고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이슨 키드님 이하 모든 운영진님 분들 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조금 더 부탁드리고, 최대한 열심히 협조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0.23 10:07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23.10.23 15:43

    운영진이 얼마나 고심과 고민을 많이 했는지 잘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탈퇴를 하면 같이 탈퇴하겠다고 하신 회원들 때문에 탈퇴를 안하고 카페에 남은 것인데, 이미 탈퇴한 분들이 계시다니 그분들께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카페에 복귀들 하셔서 예전처럼 좋아하는 농구 얘기 함께 나누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3.10.23 18:38

    그에 관련해서는 잘못 하신거 없으십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고 양질의 글 부탁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25 23: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26 06:3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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