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목사님들의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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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타락은 언제나 유명세를 탄
이른바 부흥목사님들의 타락으로 부터였다.
박태선./나운몽/김기동/이재록등.그런데,
요즘 내노라하는 목사님들.특히
부흥사로 알려진 "ㅈ" 자 성을 가진
목사님들이 유튜브나 방송이나
기도원 또는 광화문 집회를 통해
마치 그 것이 구국집회라고 여기며
큰 물의를 일으킨다.
이승만.한경직,김준곤,박세직등
고인들을 앞세우며 마치 그들이
제 멋대로 해석하거나 직접 면전에서
들은 얘기처럼 호도하며 외친다.
가히 가공할 이론과 그럴듯한 각본으로
백성들과 선량한 크리스찬을 우롱한다.
그중에 전♤♤ 목사 1956년 5월생
장♤♤ 목사 1956년 6월생
또다른 장♤♤ 형제목사 역시 전후세대
진정으로 민족복음화에 뒷전에서서
바라만 봤었고 자유와 해방도 통일도
외쳤던 세대들 그들은 일제의 잔악함도
6!25의 쓰라림도 모른세대다.
해방의 기쁨도
남북간의 치열한 전쟁후 평화도
월남전의 희생도 모른채 들어서 알뿐.
오히려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터전
으로 영화.부귀.복락을 누린 세대다.
그들 선진들이 이뤄낸 열매를 얻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정치만 하면 싸운다.
지금 국민회의 총무도 장로다.
건설교통부장관도 장로다.
모두 두뇌가 명석하고 신앙심이
가히 존경할만하다. 현국회의원의
30%가 넘는 수가 크리스챤이며
대다수가 그런데 정치만 하면
180°변한다. 이들 목사님들이
통감하고 회개할 일이지 떠드는 것
절대 아니라고 본다.
기도원이 정치목사들로 변했다.
이른바 남탓하며 망치고 있다.
전♤♤ 목사 장♤♤ 목사 또 장♤♤목사
그리고 이에 부하뇌동하는 부흥사들
당신들은 선지자도,선각자도 지도자도
아니다.
까닥하면 애국시민을 좌파로
평화와 자유를,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애국자를 간첩으로 억지로 몰고
편가르는 당신들...
어른들 무시하고 욕지꺼리 하며
반말 일삼고 선량한 목사,장로.집사등
말없이, 빛없이,이름없이 섬기며 사는
기독교인들과 국민을 호도하고.
혹세무민하는 당신들이야말로
진정한 좌파이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모금은 헌금이 아니다!
부디 각성하고 길모퉁이 마다 받는
서명운동도 중단하라.
누가 미군첣수를 원한다고
미군철수반대 서명을 지금 받는가?
한미동맹을 굳건히할 우리가 왜
미군철수 같은 시대에 동똘어진
국민이 누가 있단 말인가?
홍범도를 공산당이라 왜치던가
이승만을 친일파,공산당.간첩등
아닌 것을 억지 주장하거나 내몰고
선량한 국민을 좌파,우파로 나누고
공산당,간첩으로 모는 당신들은
하나님앞에 진정 통회자복 하라.
마치 헌금이 자기돈인양 자기가
누구에게 얼마를 줬는데
배신하냐며 왜쳐대는 목사
타락의 선봉을 달린 것 같으니
욕지꺼리,반말등 입조심 좀 하소.
김준곤 목사님은 그런 분이 이닙니다.
한경직 목사님도 그런 분이 아닙니다.
박세직 장로님도 그러 분이 아닙니다.
또그런 뜻도 결코아닙니다. 왜곡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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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흥 목사님들의 일탈
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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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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