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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씨네 독일이야기
 
 
 
카페 게시글
채린이꺼! 이제야 제대로 눈이옵니다.
클라리스 추천 0 조회 34 04.12.29 02: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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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9 07:01

    첫댓글 채린아! 너는 아빠 생각 보다 물을 무서워 하지 않더라.그러니까 너의 몸이 물에서 잘 뜨고 말이다.오늘 참 잘 했다응.

  • 04.12.29 13:42

    나도 눈 보고 싶은데..통 눈이 올 생각 은 안하고 날씨만 추워서 슬퍼요..채린이 좋겠네~

  • 04.12.29 18:54

    눈내릴 생각도 않는 하늘을 쳐다보며 그곳 눈내리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채린이는 벌써 수영을 모두 배웠네. 수영장은 춥지는 않니 감기조심해 응..........

  • 작성자 04.12.30 20:16

    찌니언니~~!!!하지만 눈이 안 내리는 법이 어디있어요~?그러니까 한1월달쯤 되면 눈이내릴 만도 하겠죠.그리고 할아버지 아직 접영도 남았어요!!~~수영장은 춥지도않고 덥지도않아요!!!

  • 04.12.30 23:29

    올해는 눈이 많이 온다고 했는데 안 와서 슬픈거야..흑흑~ 1월 1일에 온다니 기대해 봐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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