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사건부님의 성재 성훈분부를 모셔봅니다.
<
제34회 성재 성훈
금강개도 일백십이년 연화개도 일백이년 십이월 육일
제 34회 성재에 참석하신 남녀도인 일동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마지 않습니다.
먼저 저희가 예년 입재에 삼백명 이내에
참석인원이 참석을 했습니다만서도
요번 삼십사회 성재 입재식 거행을 할 당시에
오백칠십오명 내지 한 육백명이라고 하는
인원이 참석을 했다고 하는 것은
참 많은 숫자가 참석을 했다고 보겠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예년 천명 이상의 성재원을 배출을 한 이러한 관계로
첫째 먼저 지금 현재 인원에 배가운동을 전개를 해 가지고
입재식 치성 이전에는 저희가 천명이상의
성재인원을 확보를 하셔야 되실줄 믿어 마지 않습니다.
34회 하게 된다고 할 것 같으면
연화개도 일백년을 따진다고 하더라도
삼년에 한번씩 성재를 했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삼십사회가 넘는중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여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번 34회 할 것 같으면 참 회수가
상당히 많은 회수인 중으로 다 생각하여 마지 않습니다.
저희가 장 입재식 축사관계 또 수료식 축사관계에도 저희가
魚魯를 不辯하질 못한다고 하는 이런 말씀을 한 바가 있습니다만서도
예전 노래에 청산에 묻힌 백옥도 갈아야만 빛이나고
또 낙낙장송 소나무도 다듬어야만 동량지수가 된다고 하는
이러한 말씀과 마찬가지로 저희가 일년내내
전부 각기 당신들에 대한 그 사업에 종사를 하시다가
금년 정월 초 닷세날 금년 년두훈시에
연성극기 대도일신 선도포덕 여래신원 백년성업 대도증명이라고 하는
이러한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일일 극기복례면 천하가 복례라고 하는
이러한 말씀과 마찬가지로 하루날만 극기복례만
한다고 하더라도 온 천하가 전부 인의 세계로
돌아간다고 하는 이러한 말씀과 마찬가지로
저희가 세가지 년두훈시를 명심을 해 가지고
일년 열두달을 나간 바가 있습니다만서두
금년을 마감을 짓는 지금 십이월 육일날
다시 금년의 년두훈시를 되새겨 가지고
금년 일년동안 과연 그 세가지 목표를 향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실천을 하시지 아니하면 안되실줄 믿어마지 않습니다.
십이월 육일서부터 십오일까지 십일간 또한
극기복례를 한다고 할 것 같으면
대도발전은 그 가운데 있을 것이 아닌건가
한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고하는 것은 장 그전에도
정기단좌 제거잡념이라고 이런말씀과 마찬가지로 저희가
첫째 성재를 입재를 할 당시에는 완전히 백지화 되어서
정의에 도를 잡아가지고 지성무식하게
나가지 아니하면 안되실줄 믿어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을 드린다고 한다고 할적에
저희가 첫째 정신자세가 .
확립이 되어야만 되실줄 믿어마지 않습니다.
성재의 입재를 하는데 그냥 그럭저럭 하신다기 보담도
정신자세가 확립이 되셔야되시겠고
두번째는 질서가 확립이 되어야만 되실줄 믿어마지 않습니다.
세번째는 저희가 무언가 자각을 해 가지고.
무언가 하나를 얻어 가지고 뭐가 뭔가 하나를
반성을 해가지고 한가지래도 실천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자세가 확립이 되셔야 되실 줄 믿어마지 않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린다고 할 적에 과거에는
개화사나 강법사나 교화사 교직을 받으시고
개화위원이나 교화위원에 대한 발령장을 받으시고
선도포덕에 주력을 한다든가
과거에는 젊은 사람들이 부모님들이나
가정에서 효를 하질 못한 이러한 사람들이나
또한 가정에서는 효를 실천을 한 것이라든가
무엇인가 사회에 봉사를 한다던가
국가에 대한 충성을 한다든가
사문에 성경을 한다던가 이렇게 함으로써
대도발전과 오만성업이
그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닌건가 생각을 하여마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고 서로 그냥 십여일간을 허송세월을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건가 이렇게 생각을 하여마지 않습니다.
친구따라 강남을 간다고 하는 이러한 말씀과 마찬가지로
개화위원, 강법위원 교화위원 그 이외에 도직자 여러분께서는
선실에 앉으셔 가지고 참 정기단좌를 해 가지고
분향묵좌를 하고 소견세례를 해 가지고
당신의 심성을 연마를 하신다고 하기 보다는 입재식 치성이전에
배가운동을 하셔 가지고 금년은 연화개도 백년기념 성역화 사업을 마감을 짓고
연화대 봉건사업을 마감을 짓는 이러한 마당에
물질적인 외형이 갖추어졌다고 할것같으면
정신자세가 확립이 되셔야 되실줄 믿어마지 않습니다.
그러니만치 한 사람이다로 더 배가운동을 하셔 가지고
천명이상에 삼십사회 성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해 주시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O mio babbino caro" from Puccini's Opera-Joshua Bell, Violin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102편 중 83편-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금강대도출가회
https://cafe.daum.net/JADESTONE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금강대도출가회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55
방문수
0
카페앱수
1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친구 카페
이전
다음
ㆍ
삼종대학원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聖訓 (성훈)
제 34회 성재 성훈
장명월-명향
추천 0
조회 31
09.02.16 20:56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2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인월산
09.02.17 19:13
첫댓글
마음에 큰 울렁임이 함게 합니다.
송죽월
09.02.18 11:35
덕성사부님의 음성으로 듣는 것 같아요. 마음이 울컥하네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마음에 큰 울렁임이 함게 합니다.
덕성사부님의 음성으로 듣는 것 같아요. 마음이 울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