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역사관에 비치, 소장할 송설당의 진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180cm 으로 실물보다 조금 크게 제작됩니다.
인물은 송설당의 높은 이상을 실현할 무렵인 60세 후반으로 잡았고, 평상복차림입니다.
머리에서부터, 안경, 동정, 고름, 저고리, 치마 의 품과 길이 등 모두 전문가들의 고증을 다시 거쳤습니다.
우리 송설 41 동문 김현철 화백의 작품입니다.
첫댓글 빨리 완성되어 송설역사관에 봉안되길 기대합니다. 송설동창회 등 홈피에 퍼갑니다.
첫댓글 빨리 완성되어 송설역사관에 봉안되길 기대합니다. 송설동창회 등 홈피에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