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20-30분거리에 있어서 어떤곳인가 가보았습니다~
실내보드장 스노바246 미조노쿠치
참으로 아담하죠..^^;;
<<편 그물 너머가 하프파이프
정면에 원메이크 키커~
그리고 저녁에는 >> 편에 레일과 박스가 만들어집니다.
7시 이후에 주로 설치되는듯하네요
위에서 보면 이런모습~~
바닥이 딱딱하므로 넘머지면 아픕니다...^^;;
키커에서 착지하는 경사면은 그래도 안아픈편
렌탈 헬멧쓰고~~~ 셀카
사실 혼자갔거든요...^^;;;
4시간동안 점프만 하다보니 지쳐서
꼬리뼈가 지금 얼얼해요
정면 뒷면
오늘 제데로 머리로 랜딩했는데
다시한번 헬멧의 소중함을 느꼇답니다...ㅠㅠ
그래서 구입~
bern MACON XXL (내머리엔 이거다)
집에있는 웹캠입니다...^^;;
가까우신분 있으시면 나중에 연습하러 같이가요~
첫댓글 번으로 샀네~ ㅎㅎ 엉덩이 나가겠돠 ㅎㅎ 조심조심
ㅋㅋ 의자에 앉아있기 왤케 힘드니..ㅡㅡ;;; 엉덩이 쑤셔~
헬멧 샀구낭 축하~~~ 대단하당 저런데에서 연습을 `~~오!!!
ㅡㅡ; 전 그냥 똑바로 뛰기도 힘들던데요.....랜딩생각하니 잘 못뛰겠더라는~~
그래두 첫시즌이니 몸사려서 조심해
^^;; 몸이 삐그덕덴다~
ㅇㅋ!! 담에 갈때 연락할께!!
ㅇㅇ ^^;;
자나깨나 엉덩이조심 ㅋㅋㅋ
^^ 오우 정말 지금 죽겠심......엉덩이가 굳어가요~~
엉덩이 보호대 2장 깔고 타~~ 뭐 그래도 아픈건 같지만..
언제 주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