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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 및 불사 안내 |
법회 안내 | ||
초하루 신중기도 |
음력 매월 1~3일 |
신묘장구다라니 |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원불*인등 기도 |
매월 15일 |
천배수행 |
둘째주 수요일 저녁 7시 |
지장재일 |
합동천도재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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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 |
관음재일 |
소원성취 24일 |
어린이 법회 |
매주 일요일 오전 10:30 |
천일기도 |
년중무휴 |
청년법회 |
첫,셋째주 수요일 저녁 7시 |
법화경강론 |
매일 오후 1시 |
불교대학 |
주간반:매주 화요일 11시 야간반:매주 화요일 19시 |
않기위함이며,
셋째, 계향충만(戒香充滿)이라 하여 연꽃의 맑고 향기로움이 주변에 가득하듯 계율(도덕)을 잘 지킴으로서 향기나는 사람이 되어 주변을 평화롭게 만들기 위함이며
넷째, 본체청정(本體淸淨)이라하여 진흙탕에서도 잎과 줄기가 청정한 것처럼 우리의 본성도 본래 누구나 다 부처님이라 이미 모든 것을 구족하였으며 맑고 깨끗한 것임을 알게 해주며,
다섯째, 면상희이(面相喜怡)라 하여 연꽃을 보는자는 절로 흐뭇하고 포근하듯 부처님 공부를 하여 자비심이 넘치는 얼굴이 되어 나를 보는자 누구나 평안을 얻고 기쁨과 희열을 느끼도록 하기 위함이며,
여섯째, 유연불삽(柔軟不澁)이라하여 연꽃은 유연하여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것처럼 생각의 틀이 깨어져 열린 마음을 가져 어떤 일이 생겨도 늘 감사하며, 누구를 만나도 늘 감사하여 마음에 왜곡됨이나 굴곡이 없어 좌절이나 불쾌감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며,
일곱째, 견자개길(見者皆吉)이라하여 연꽃을 보는자는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는 것처럼 나를 보는자 누구나 공덕이 쌓이고, 행복을 얻고, 활력있게 살고, 좋은 일만생기도록 하며,
여덟째, 개부구족(開敷具足)이라하여 원인이 좋으므로 꽃이 피면 좋은 결실이 맺는 것처럼 무슨 일을 하더라도 결국엔 좋은 결과를 갖게 하기 위함이며
아홉째, 성숙청정(成熟淸淨)이라하여 연꽃은 피면서부터 만개 할 때까지 청정함을 잃지 않습니다. 오히려 만개했을 때 더욱더 아름다운 것처럼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사람이 되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더 청정해져 주위를 성숙시키도록 해주기 위함이며,
열째는 생이유상(生已有想)이라하여 연은 꽃과 씨가 동시에 존재하는 유일한 식물인것처럼 우리도 이미 부처이며 처음 보리심의 씨를 심은 사람은 이미 부처와 다르지 않음을 말해줍니다. 우리는 이미 모든 것을 구족하고 청정하며, 꺽이지도 않고, 향기가 충만하며,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존재입니다.
연등을 만들면서 또, 연등을 켜거나 올리면서, 또는 연못에서 연꽃을 보거나 거리에서 연꽃사진을 보거나, 연꽃이라는 이름만듣는다 하더라도 위에 10가지 연꽃의 공덕을 생각하십시오.
불자라면 누구든 초파일이 다가오면 절에가서 연등을 만드십시오. 본인 것은 물론이고 남을 위하여 최소 10개 이상은 만들어야합니다. 남이 연등을 켤 수 있는 인연을 만들어 드리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등도 여러곳에 많이 많이 켜셔요. 연등에 생명을 불어 넣는 것으로 당신께 행복의 보증수표가 될 것입니다.
2)용왕기도
양력 4월 19일은 우리 절이 개원한지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개원식을 맞이하여 용왕전에 후불탱화로 수월관음도를 모시기로 했습니다.
수월관음은 누구인가?
수월이란 물(水)에 비친 달(月) 그림자를 말하는데 한 개의 달로 천만개의 강과 바다, 호수, 계곡등에 똑같이 비춰지는데 심지어는 한잔의 컵에도 여실하게 드러납니다.
가기도 하고 머물기도 하고 숨었다가 나타나기도 하고, 혹은 한 몸 또는 여러 몸으로 나투기도 하는 걸림 없는 대비행(大悲行)의 해탈문, 구경무애(究竟無碍)의 보살행(菩薩行)을 뜻하는 것입니다.
삼라만상에 두루 비춰지듯 우리의 마음호수에도 여실히 비춰짐을 자각할 때 무명의 어둠은 사라지고 지혜광명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수월이 이렇듯 수월관음보살님은 관세음보살님과 다르지 않아 몸은 한몸이라도 시방삼세 어디에나 몸을 나퉈 중생구제하시는 보살님이십니다.
황룡사에서는 용의 모습으로 몸을 나투어 중생구제를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 황룡사에 모셔지는 수월관음도는 석채라는 물감을 사용하여 1년여의 기나긴 작업 끝에 완성한 걸작입니다.
이 작품은 점안이라는 의식을 통해 비로소 작품이 아니고 수월관음보살님의 진신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그 뜻을 기리고자 일주일간 용왕기도를 봉행하고자 합니다.
중생의 소원을 성취시켜 보리심을 증장시켜주시는 수월관음이시여!
용왕의 몸으로 황룡사에 강림하소서!
당신앞에 손모아 기도하는 모든 중생 가피를 얻게 하소서!
두려울 것 없도다.
괴로울 것 없도다.
슬퍼할 일 없도다.
수월관음보살 언제나 보고 들어주시니 만중생의 행복이어라!
용왕기도 일시: 입재-2009년 4월 13일
회향-2009년 4월 19일
동참금: 3만원
3) 원불과 영구위패단 점안식
원불(願佛)은 말그대로 원력이 담긴 부처님입니다. 원력이라함은 넓고 큰 소원을 말하는데 자신의 꿈과 이상을 부처님께 불어넣어 부처님과 자신이 하나가 되어 부처님의 대자대비하고 용맹한 힘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호신불(護身佛)의 의미도 있습니다.
황룡사 원불은 은행나무에 유명한 장인이 직접조각하고 개금(蓋金)까지 실제 금으로 입혀 모시고 있습니다. 비용은 비싸지만 그만큼 정성이 가득한 원불입니다.
이미 원불을 모시겠다고 신청한 분은 이번 수월관음도 점안식을 할 때 함께 점안을 할 예정이오니 복장물을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복장물이란 부처님 조각상안에 사리나 불경, 보석등을 넣는 일을 말합니다.
원불이 크지 않아 넣을 수 있는 양이 매우 적으니 발원문 한 장만 해오셔도 되고 금이나 은에 이름을 새겨서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원불은 영구히 절에 모셔집니다.
영구위패단도 현재 조성중인데 4월 19일에 함께 점안을 할 것입니다. 영가 위패마다 부처님의 신령스런 힘을 불어넣어드릴 것이오니 영가님을 올리신분들은 꼭 참석하십시오.
위패는 1위당 5만원이고 한달에 1가구당 1만원씩 합동천도비가 있습니다.
매월 지장재일에 합동천도재를 지내드립니다.
4)조계종 표준 금강경 발간
불자님들은 매일 매일 삼귀의를 합니다.
삼귀의란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승가에 귀의합니다.’
귀의라는 것은 ‘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으로 절대자나 존경하는 이에게 귀의한다함은 그와 어우러져 하나가 되거나 그의 일부분이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믿고 따른다’라는 의미도 있는데 자신의 모든 생각이 온통 그에게 집중되어 있고 그로인해 삶을 살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누군가에게 귀의하는 것이고, 명예를 높이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면 명예에 귀의 하는 것이며, 재물을 구하면 재물에 귀의하는 것이고, 누군가에게 화를 내면 성냄에 귀의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우리는 매일매일 무언가에 귀의하며 살고 있는데 귀의처가 진리에 합당하지 않기에 괴로움과 고통속에 헤매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도록 함으로써 진정한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그러나 50년간의 장대한 설법과 2500년동안 유통된 경전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어찌 진실로 삼보에 귀의했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맹목적인 믿음은 무지와 독선만 초래할 뿐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공양중에 법공양이 최고의 공양이라고 누누이 강조하셨지요.
현재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 말씀을 널리 펴기위해 무수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미진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중하나는 부처님 말씀인 경전의 한글화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읽지 못하면 종이조각에 불과한 것입니다.
현재 거의 모든 경전이 한글로 번역이 되어있지만 통일화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계종 소의경전이라는 금강경만하더라고 한글본만 100여종이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조계종에서는 3년여간의 연구한끝에 최초로 표준 금강경을 출간하였습니다.
팔만대장경이 있어도 종단에서 인정한 한글본 경전으로는 처음이지 싶습니다.
늦은감은 있으나 없는 것보단 백천배 나으니 찬탄하고 찬탄할 뿐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해서 팔만대장경모두가 읽기쉬운 한글로 역경되길 축원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대량으로 인쇄해서 전국민이 한권씩 수지독송할 수 있도록 유포해주셨으면 하는 것인데 가격도 비싸고 판권까지 있다하니 유쾌하진 않습니다.
우리절에서는 복사본이라도 만들어 여러분께 한권씩 선물할 것입니다.
전국민이 한권씩 소장하는 날이 올때까지......아자아자!!
5)조계종 신도증 재발급
불자라면 반드시 신도증을 발급받으시길 바랍니다.
소정의 양식과 사진 2장, 일년에 1만원만 있으면 됩니다. 신도증은 불자로서의 자긍심이며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신문기사내용
재발급신도증으로 물품할인구매등 각종혜택
조계종 신도증의 기능이 대폭 확대돼 오는 4월부터 재발급된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스님)은 “전자인식 칩이 내장돼 있는 새로운 신도증을 오는 4월부터 보급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일상생활과 결합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호신불 디자인 삽입 등을 통해 신행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신도증을 대폭 개선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1996년 3월 종단 신도등록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신도증 발급사업은 수익금인 신도교무금을 통해 전법회관 건립 등 적지 않은 기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도증 소지자에 대한 미비한 종단차원의 혜택 등으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한 채 정체돼왔다.
새롭게 선보일 신도증 소지자는 문화재사찰의 문화재구역입장료를 면제받는 기존의 혜택에다가 동국대의료원과 불교중앙박물관 및 전국 사찰 성보박물관 등 종단 관련 기관 뿐만 아니라 종단과 제휴한 기업 및 업체, 생활 체인점 등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상품을 이용할 경우 일정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신도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의식주와 생노병사, 관혼상제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목적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할인된 이용료로 질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등 일상생활과 결합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포교원은 이같은 신도증 발급과 관련해 2월과 3월 신규 신도등록자와 신도증 재발급 신청자에 대해서는 신청서 접수처리 후 4월 신규 신도증 발급시 우선 처리됨을 신도들에게 널리 알려달라고 각 사찰에 당부했다.
또한 지난 1월 이전에 이미 신도증을 발급받은 자는 오는 4월부터 재적사찰에 신도증 재발급을 신청해야 하며, 지난해12월과 1월 신규 및 재발급 신청자는 2009년 상반기 중 신규 신도증을 자동으로 재 송부해 받을 수 있게 된다.
6)법화경 사경노트
사경이란 경을 베껴쓰는 것을 말합니다.
書寫(서사)는 베껴쓰는 것이고 受持(수지)는 지니고 다니는 것, 讀(독)은 읽는 것, 誦(송)은 외우는 것, 解說(해설)은 경전을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書寫(서사), 受持(수지), 讀(독), 誦(송), 解說(해설)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오종법사(五種法師)라고 하는데요, 즉 가지고 다니고나 읽거나 외우는 등을 하는 것만으로도 법사라고 불린다는 것입니다.
이 다섯가지 중 書寫(서사) 수행을 위해 경중의 왕이라 불리는 법화경을 소재로 하여 사경수행운동을 벌리고 있습니다.
법화경은 이미 잘 번역되어 있는 것은 있는데 사경노트는 적당한 것이 없어 우리 절에서 직접제작 하기로 하였습니다.
2000권을 주문제작키로 하였으니 법공양을 원하시는 분들은 종무소에 문의하여 법공양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이번 회보에는 무비스님의 ‘당신은 부처님입니다.’를 선물로 드릴 것이고 다음회보에는 법화경 사경노트를 선물로 드릴 것이오니 열심히 정진하십시오.
6) 천일기도도량 황룡사
천일기도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입재를 하셨고 지금도 입재를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천일기도는 일상에서의 수행을 위한 방편입니다. 몸과 마음을 잘 조절하며 생활하면 이루지 못할 꿈은 없을 것입니다.
매일매일 수행하는 분이 한분한분 늘어날적마다 법계가 점점 환해지는 것같아 보람을 느낌니다.
천일기도를 올리고 설사 아무런 수행도 하지않고 기도비도 내지 않고 있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십시오, 천일기도를 하겠다고 생각을 일으킨 그 자체만으로도 찬탄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이미 삼백일이 지났다고 기회를 잃은 것은 아닙니다. 시작은 달라도 끝은 하나입니다. 900일이 지났다 하더라도 입재하면 한배에 타는 것입니다. 지나는 배를 어디서 탓느냐보다 탔다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눈앞에 생긴 인연은 놓치지지 마시고 과감히 시작하십시오.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있는 기회를 잡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눈앞에 지나는 것 정도는 놓치지 마십시오.
다음은 천일기도와 원불등의 기도를 올린분의 명단입니다.. 혹시 없는 분들은 종무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천일기도명단 “첨부1, *원불 봉안자 명단 ”첨부2)
울산지역(세대주) |
부산지역(세대주) |
기타지역(세대주) |
정삼영,김환덕,윤기현 이화종,임한근,박재만 이정호,주도선,최영근, 정제영,이기영,문기호, 이숙자,손삼락,조창배, 노병순,서영철,신기권 서현봉,정창한,지갑민 강병규,이의준,신상열 정영숙,이명호,신선아, 조덕언,신갑성,윤치용, 정관식,박기학,신종학 김대하,주대현,김성연 이철주,박향규,강정호 김도형,이진호,이우림, 강원수,박우성,박종관 신승오,정영선,박종환, 이귀봉,박승호,손충식, 이재춘,이진웅,김정년 이재한,박정철,하우준, 나호원,박기동,최순조, 신용택,손경옥,공양일, 한성우,변대섭,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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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기,진병호,최성현 박형근,박민근,박성아 조필호,김명수,허황 이병우,이기원,이정수 이경희,황흥삼,감영욱 최이석,정완기,전명환 허영근,이우필,김경훈 이순만,김순근,우창호 임민철,서정기,이광호 최길호,황상규,김재환 박영자,강명덕,배지원 이구열,황인준,강창길 양정희,전용철,강진권 조형대,김 일,천용호 여봉희,이이동,김상걸 김기현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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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석,최해술,이상태,송기택,조윤주,김창근,허필동,신익균,박창수, 문홍기,김재현,이상철 정보영,임종섭,자연심 남용현,이정우,강신보 이승원,김성찬,백형찬 정태호,여기영,박덕근 채영현,유철수,이정수 송영조,김종걸,박정혜 진여행,임주환,선수곤 김기인,조필수,이강홍,임갑빈,조병철,조운래 이성호,이준호,박란양 최삼태,문부운,김연경 최종순,정문자,조순옥 이영희,정수철,박운규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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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봉안자 ->김상남님,강유지님,이준호님,이준석영가,우창호님,신승범님
허수영님,허성원님,이상철님,안양옥님,이현우님,이성우님
송선재님,송명환님,김성훈님,김성욱님,강명진님,김은경님
임선우님,임창우님,임종섭님,박종관님,함정여님,이강인님
김민수님,박종호님,윤치용님,강신보님,나정권님,김재일님
※누락된분이나 변동사항이 있으신분은 연락주셔요. 감사합니다.
8) 황룡사 1,2월 총결산
미공양, 꽃공양, 과일공양, 기타대중공양에 동참한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명선행,율장심,환희심,전등행,정진행,신수호,무생화,성전행,손현의,김정숙
유가행,보리심,평등각,진여각,발심행,연화성,최길호,대도행,다선심,이경희
황흥삼,김영희,만선행,일심행,용화성,우해나,수선행,선법행,정견행,자재성,도솔행,명심행,감로행,도리성,무연행,조은심,김영희,정만철,부산참법회일동등..==
2009년 1,2월 수입,지출내역보고 단위:원
내 역 |
수 입 |
지 출 |
-기도비(천일,백일,삼일,일일기도) - 연등,인등기도 - 원불봉안 - 영구위패비 - 대중공양동참및시주금 - 불전금 - 불교용품 |
13,594,000 2,920,000 300,000 1,800,000 1,990,000 3,238,000 2,447,000 |
|
합 계 |
26,289,000 |
|
- 월보시 - 어린이법회 - 대중공양금(해인사,극락암) - 공 과 금 - 차량수리,연료비 - 도서대금,사경노트 제작 - 부식비및 잡화류 - 대학학자금(주지스님)-1학기- - 4층대중방리모델링공사비용 - 현수막제작(홍보물)-26개 - 김치냉장고(영업용) - 부처님조성대금(매달지급) - 방생법회 - 보험료(건물,건강,등) |
|
2,800,000 600,000 5,810,000 1,333,480 677,000 4,194,700 962,400 1,500,000 2,500,000 1,840,000 1,545,000 1,000,000 480,000 465,540 |
합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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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8,120 |
※불자님들의 기도비는 모두 법공양과 불우이웃과 장학금, 새도량건립기금으로 쓰여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축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불사
귀의 삼보하옵니다.
오늘 올린 연등공양으로 불자님들의 가정마다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여
평화와 기쁨이 넘치며 그 행복 널리 모든 이웃들에게 회향하여
온 세상이 불국토가 되길 진심으로 축원 드립니다.
皇龍寺는
1. 가는 곳마다 주인, 서있는 곳마다 진리인 자성도량입니다.
2. 영원한 정진, 끊임없이 기도하는 정진도량입니다.
3. 정법을 배우고 대승적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량입니다.
4. 세계평화와 평등을 실현하는 복지도량입니다.
5. 모두가 만족하고 함께 기뻐하는 행복도량입니다.
자비실천등: 1천원--불우이웃돕기, 저소득 실직자 가정을 위한 등입니다.
소원성취등: 1만원 학업,사업성취등: 3만원
만사형통등: 5만원
1년 법당등:10만원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63-13 흥국생명 맞은편
대한불교 |
황 룡 사 |
주지 황 산 拜 |
조 계 종 |
주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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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계 |
나 이 |
성 명 |
관 계 |
나 이 |
성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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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소원을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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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불사
귀의 삼보하옵니다.
오늘 올린 연등공양으로 불자님들의 가정마다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여
평화와 기쁨이 넘치며 그 행복 널리 모든 이웃들에게 회향하여
온 세상이 불국토가 되길 진심으로 축원 드립니다.
皇龍寺는
1. 가는 곳마다 주인, 서있는 곳마다 진리인 자성도량입니다.
2. 영원한 정진, 끊임없이 기도하는 정진도량입니다.
3. 정법을 배우고 대승적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량입니다.
4. 세계평화와 평등을 실현하는 복지도량입니다.
5. 모두가 만족하고 함께 기뻐하는 행복도량입니다.
자비실천등: 1천원--불우이웃돕기, 저소득 실직자 가정을 위한 등입니다.
소원성취등 1만원 학업,사업성취등: 3만원
만사형통등: 5만원
1년 법당등:10만원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63-13 흥국생명 맞은편
대한불교 |
황 룡 사 |
주지 황 산 拜 |
조 계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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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소원을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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