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느껴보는 유쾌함.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슴 따뜻함이 있던 1박 2일이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아름다운 추억들의 사진을 넘겨보듯
추억속으로 함께 빠져들었던 우리들이 또다른 추억을 만들었던,
지난 주말^^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들이
현재 이곳에서 살고있는 아이들의 미래와 목표와 꿈이 될 것입니다.
항상 우리 혜능원과 함께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나누고, 후배들에게 좋은 길을 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과 나침반이 되어 줄거라 믿습니다.
내년 7월에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합시다!!
사랑합니다.*^^*
2012년 11월 19일
충북혜능보육원이사장 왕희택,
둥구나무회장 한문석
혜능보육원장 이정순 배상
첫댓글 둥구나무회원님들 정말로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그럼 그날까지 언제나 화이팅~~!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