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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고 2회
 
 
 
카페 게시글
알립니다 이달의 소식지 12월 소식지
원부갑 추천 0 조회 368 15.12.08 22: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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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10 20:11

    첫댓글 연천 초야에 묻혀 자연과 더불어 사는 "홍광호" 동창으로 부터 모처럼 전화가 왔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이달 12월 소식지에 "마권수" 이름이 잘못 나갔다고 한다.
    놀라서 확인해 보니 연회비 납부자 명단에 "마건수"로 잘못되어 있었다.
    마권수 고문 !!! 미안합니다. 웃으며 지적해준 홍광호 !!! 고맙습니다.

  • 15.12.10 23:07

    몇 년째 차기 회장문제로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회장을 맡아서 할 친구들이 없다면 어떻하죠? 회장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주지않는다면 임원 중에서 호선을 하는 것도...
    마음 같아서는 원회장님께 계속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15.12.11 08:20

    "별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하고 선언하고 싶습니다.
    그리 말하고 싶은 이유는 ...... 친구들을 위해 봉사하는 길이 있다면, 언제 까지 해도 좋기 때문 입니다.
    이제 나이들어 할일도 줄어 들었고, 특별히 어려운 일도 아니고, 친구들과 많이 어울려야 장수한다니, 않그렇습니까 ?

    다만 힘든 것은 ~
    4년간 회장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가 한계 이구나 ...... 하는 그러한 느낌 때문 입니다.
    오랜 세월을 군대라는 별개 사회에서 보냈고, 학교생활 때도 조용하게 보내기만 했던 내 입장에서,
    여기저기 전화하며,거리낌 없이, 동기회 모임에 나오라고 부르짓기도 어렵고,
    말 많은 동기들 보듬어 가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새로

  • 작성자 15.12.11 08:32

    그래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야 우리 동기회가 더 발전하는 길이 아니겠나 ~
    그리 생각하여 차기 동기회장 선임에 공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 총회에서 좋은 의견 수렴해야지요 ~

    동기회란 누구 혼자 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마음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혹시 이러한 회장 선임문제 때문에~
    이번 총회에서 자기가 뽑힐까봐 총회에 불참하겠다고 하는 동기가 있을지 매우 걱정됩니다.
    일부 그런 느낌이들어서 그럽니다.
    제발 모임에 참석해 주십사고 거듭 호소합니다.


  • 15.12.11 13:20

    모든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
    다.운영상 말못할 사정도 충분
    히 압니다.내 개인적으로는 좀
    힘이 들어도 연임하였으면 하는 내 개인욕심입니다.정 안
    하면 개인적으로 카톡이나 서
    로 마음을 진정으로 통할 학우
    가 없습니다.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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