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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도우미 미스에티켓은 60만명 중 380명만을 선발했을 정도로
치열한 선발경쟁을 거쳐 그 미모도 유난히 돋보입니다.
주로 여대생에다 일부가 스튜어디스입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운영위원회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노출이 심한 옷을 입혔는지 궁금해진다. 운영위원장 취향이 이런건 아닌가.저런 의상엔 T-팬티를 입어야 제격이지 않은가??ㅋㅋㅋ 여자의 아름다움은 외적인 노출로도 표현되지만 그보다는 내적인 아름다움 더 크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하다고는 하지만 난 이것도 나쁘지 않음... 우리나라가 아니라 그럴지도
저기 옆에 서있는 선수들이 광저우 도우미들 쳐다보느라 정신이 없어 보이는군요
국제적으로 각종 비난을 받고 있는 광저우 도우미가 되기 위해서는 신장 168cm 이상 178cm 이하의 18~24세의 대학학력 이상을 갖춰야 한다고 합니다 또 좋은 혈색과, 탄력 있는 피부, 볼륨 있지만 뚱뚱하지 않은 몸매, 코와 얼굴의 비율, 눈 사이의 거리 등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고 하니 이 순간 GG 또는 OTL을 연발하는 대한민국의 여인네들의 모습이 연상된다
참고로 본인 주변에도 위 기준에 맞는 여성은 한명도 없는듯 ㅋㅋㅋ
10년전이라면 모를까 -_-;;
암튼 이번 광저우아시안게임 도우미 유니폼...
라인이 살아있구먼... 바디라인도 살렸지만... 거시기한 라인도 확실히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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