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입니다.봄이라 옷 차림도 가볍고 마스크를 벗고 수업하니까 더욱 더 분위기가 좋게 느껴집니다.진지하고 즐거운 한국어 학당의 한국어 수업은 5월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시 한결같은 간단 체조 타임~간식과 체조는 한국어학당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첫댓글 고맙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