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화탐방로태안절경 천삼백리 “솔향기길" 바다와 솔숲을 거닐 수 있는 도보 중심의 길!! 아름다운 해안가와 바다를 계속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솔숲길을 연결한 도보 중심의 길로써 태안의 대표적인 상징인 “바다”와 “소나무”를 테마로 하여 자연환경, 생태, 문화자원을 체험, 학습, 감상할 수 있는 누구나 걷고 싶은 태안절경 천삼백리 “솔향기길”
제1코스
총거리 : 10.2㎞
소요시간 : 약 3시간 30분
코스안내 : 만대항 - 당봉전망대 - 여섬 -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만대항 삼형제바위 장안여 수인등표
석화가 다닥다닥 붙은 갯바위, 보는 장소에 따라 하나로도 보이고 섬돌모양으로 길게뻗어 물에 잠기
오염되지 않은 깔끔한 모래해변 둘로도 보이고 셋으로도 보인다 고 드러나기를 반복하는 등대
여섬 해안초소 용난굴
밀물에 여섬이 일어나면 파도에 6.25전쟁 당시 간첩들을 막기 위해 옛날에 용이 나와 승천한 곳이라 하여
물보라를 일으키는 것이 장관파놓은 작전통로와 작전용 참호 용난굴(용이 나온 굴)이라 전해 내려오고 있다
제2코스
총거리 : 9.9㎞
소요시간 : 약 3시간
코스안내 :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 가로림만 - 사목해수욕장 - 볏가리마을 - 희망벽화
꾸지나무골 해수욕장가로림만 사목해수욕장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있는 어족의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봄, 울창한 소나무 숲들이있어 여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