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22 CES에서 맞춤형 경험, 기기간 연결, 지속가능성을 테마로 할 것입니다.
Samsung takes ‘personalization of technology’ as key CES theme
삼성은 ‘기술의 개인화’를 CES의 주제로 정했다
By Kim Byung-wook 김병욱 기자
Published : Dec 22, 2021 - 16:01 Updated : Dec 22, 2021 - 17:56
Korea Herald
Samsung Electronics Vice Chairman and CEO Han Jong-hee said Thursday that the global tech giant will unveil innovative technologies centered on customization, seamlessness and sustainability at the 2022 Consumer Electronics Show.
목요일, 삼성전자의 한종희 부회장겸 CEO는 자사는 2022년 세계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맞춤형경험, 기기간 연결,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기술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In his editorial posted on Samsung Newsroom, the head of Samsung Electronics’ device experience division underscored that the “one-size-fits-all” strategy can no longer apply in the consumer electronics market as users are seeking more personalized, customized experience in the safety of their homes amid the prolonged pandemic.
삼성의 소비자가전 부문 대표인 그는 삼성 뉴스룸에 포스팅된 기사에서 계속되는 팬데믹속에서 개인화되고 집에서 맞춤화된 경험을 추구하면서 “프리 사이즈” 전략은 더 이상 소비자가전시장에서 적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At Samsung, we believe your devices should reflect your lifestyle, your passions and your personal tastes, from the smartphones in your hand to your appliances and screens,” Han said.
“삼성은 스마트폰에서 가전제품, 스크린까지 당신의 전자기기가 당신의 생활방식, 열정, 개인적 취향을 반영해야 한다고 믿고있다.” 고 한 부회장은 말했다.
The CEO teased technologies soon to be unveiled at CES 2022. The Samsung executive said that visitors will see “products that give you the freedom to watch TV from anywhere and turn any space into a landscape or a piece of art.” The official didn’t forget to mention gaming users, saying that the gaming experience will become even simpler, more immersive and hassle-free.
이 CEO는 관련된 기술이 곧 CES 2022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방문객들이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어 떤 공간도 예술작품이나 멋있는 경치로 바꿀 수 있는 TV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사용자들에게는 게임경험이 보다 단순하고 몰입이 가능하고 번거러움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Because everyone has their own unique personal taste and lifestyle, we want to empower you to customize your devices based on what matters to you most. A new, customizable future of personal technologies is here, and I am excited to show you how it comes to life across our home appliances, mobile devices and screens everywhere,” the CEO said.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과 생활양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당신에게 중요한 것에 따라 맞춤 기기를 제공하려고 한다. 새로운 개인취향에 맞춘 기술을 선보일 것이고 이 기술이 가전제품, 모바일 기기, 스크린 등 모든 제품으로 보여줄 마음에 들 떠있다.” 고 CEO는 말했다.
The executive also hinted that Samsung Electronics worked with “partners” to offer a glimpse into an enhanced seamless, connected experience that is both secure and open at the world’s biggest tech show.
한 부회장은 또한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테크 쇼에서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향상된 연결경험을 제공하기위해 “동반자들”과 일하고 있다고 암시했다.
“We will also introduce a new solution that helps you better integrate all your smart home devices,” Han said.
“우리는 당신이 모든 스마트 가전제품을 통합하기위한 새로운 해법을 소개할 것이다.”고 한 부회장은 말했다.
As for sustainability, the official said Samsung Electronics will share new ways it is working with partners for “unique sustainability solutions,” but did not provide more details.
한 부회장은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삼성전자는 “독특한 지속가능성 해법”을 가지고 동반자들과 일하는 새로운 방법을 고유할 것이지만 세부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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