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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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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 고맙습니다! 공동선 167호(2022년 11월+12월) 환대와 서비스의 차이:남도 나처럼 귀한 사람일 수 있을까!
서영남 추천 0 조회 5,819 24.07.24 10:16 댓글 10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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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6 15:36

    ♥♥♥공동체, 모두 한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늘 한결같고 변할수 없는 원천같아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대표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습니다
    민들레홑씨처럼 대표님의 착한마음들이
    멀리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네요
    매일매일 민들레국수집에
    기적같은 일들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24.11.17 14:5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ლ 꽃보다 귀한 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네요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남을 돕는다는거 쉽지않은 일인데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공동체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동행, 민들레 파이팅

  • 24.11.18 11:04

    이곳에서 정말 많은 노숙손님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시네요.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 민들레 사랑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떠올라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이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아마도
    민들레국수집이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
    따뜻한 손길,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뜻을 응원하고 성원합니다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항상 정갈하고 푸짐한
    선물들 정성스레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애쓰시는 두분의 민들레사랑, 민들레표 나눔 고맙습니다-*

  • 24.11.19 19:27

    소외계층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없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 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나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a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24.11.20 15:13

    추워진 날씨에 힘든사람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다행입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와 유튜브 동영상을 오가며
    감동으로 보고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이야기지만 아무나 쉽게 하지 못하는
    나눔의 삶을 하루도 빠짐없이 헌신적으로 하시는
    서대표님을 보며 저 또한 힘든 이웃들에게
    더 잘해야겠다고 깨우쳤습니다.
    언제나 희망적인 소식만 들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희망의 불꽃을 심어주는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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