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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 고맙습니다! 공동선 167호(2022년 11월+12월) 환대와 서비스의 차이:남도 나처럼 귀한 사람일 수 있을까!
서영남 추천 0 조회 6,807 24.07.24 10:16 댓글 2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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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4 09:20

    +오늘 하루가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수사님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잃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25.03.15 15:53

    이웃을 사랑하며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소중한 것을 나누는 일상이 천국의 모습입니다~~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밥한그릇, 사람대접, 옷 진정으로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주고 이 세상이 삭막하지만은 않다는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

  • 25.03.16 15:56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진심을 다하는..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
    따뜻하고 아름다운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늘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 25.03.17 13:09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국수집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 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D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 25.03.18 20:31

    소외계층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없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 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나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a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25.03.19 11:04

    (∩^o^)⊃━☆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한편의 일상 속 이야기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네요
    사랑으로 한걸음 한걸음.. 함께 해주니 참, 고맙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차고 아름답게 세상을 밝게 만들어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대표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25.03.22 15:48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홀씨 날리는 민들레 세상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함께 나눠요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 25.03.23 15:33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파이팅

  • 25.03.24 14:50

    늘 천사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보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사랑
    항상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볼때면 숙연해지고, 또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천사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파이팅
    매일매일 평화가 가득하길, 진정성 가득한 일기에 저도 마음이 행복합니다!

  • 25.03.25 19:56

    예전 인간극장에서 보고도 관심이 갔었는데
    정말 수십년 오랜 시간동안 애 많이들 쓰셨습니다^^
    민들레 사랑나눔이 늘 보기 좋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간 순간 힘든 이웃과 서로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온 정열을 불사르며
    운영되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이 있어 우리 사는 세상이 밝아집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파이팅

  • 25.03.26 11:04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밝고 정갈한 민들레국수집 속에 해피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모든것이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소식에 웃음 짓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사랑 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일상의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 25.03.28 22:49

    배고픔보다 더한 고통은 소외감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된 사람들을 섬김으로 보듬는
    곳이라 마음에 들고(o゚v゚)ノ 참 좋습니다
    많은 말을 드리는 것보다 항상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세상은 정말 착한 몇몇 분들로 인해
    따뜻하고 아름답게 빛나는것 같네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 밖의 많은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5.03.29 11:30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 꿈, 희망을 가득 담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하고 변함없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나눔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희망가득~ 서늘해진 날씨에 더 배고프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노숙손님들에게 선물나눔으로 행복한 시간 선물해주신
    민들레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자비와 기쁨, 사랑, 희망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응원하겠습니다.
    희망나눔, 민들레 파이팅^^

  • 25.03.30 15:02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 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무엇들..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이네요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공동체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동행입니다
    민들레 VIP 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 25.03.31 11:18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씨앗이 싹을 틔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노숙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합니다.
    환대의 집/ 오늘도 민들레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힘내세요~

  • 25.04.01 14:53

    대표님께서 얼마나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는지
    수십년의 민들레 사랑이 말해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민들레에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갖 정성과 사랑을 나누며 참 사랑을
    실천하신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오시는 손님들 모두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 25.04.02 15:35

    '비워야산다'라는 책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글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는데
    이렇게 민들레이야기들을 자세히 읽으니 더 감동입니다!
    노숙을 하시는 힘든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뭐라 표현을 할수 없는 진한 여운이 들었습니다.
    수사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선행을 본받아 저도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착한 마음들이 모이고 모여서 큰 희망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동참할께요. 힘내세요~

  • 25.04.04 19:42

    희망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이해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움이 튼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한결같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뜨거운 사랑나눔과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깨달음을 주는 글 고맙습니다.
    저도 사랑나눔에 적극적이 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25.04.05 20:09

    정말 행복이란& 나눔이란 신기 합니다~
    결코 큰 것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다 말하는 것
    그 속에 가끔 마음이 뭉클해질 때가 있습니다..
    저도 두 분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D
    민들레 사랑을 응원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 25.04.06 15:27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최고이고 든든합니다.
    힘겨워하는 이웃이라면 누구든 따뜻한 품으로 감싸 안아줍니다.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가득할거예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25.04.07 14:40

    사랑가득~ 행복가득~ 사랑나눔에 늘 감사합니다.
    민들레 홀씨는 피고 날아갑니다
    오늘따라 민들레국수집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늘 민들레를 보며 느끼는건데요,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이라 느낍니다.
    민들레 희망을 가져봅니다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의
    배려와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칭찬과 큰 박수 보내며
    모두 푸르른 희망을 꿈꿉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25.04.09 14:19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최고!
    우리시대 빛과 소금같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5.04.11 20:27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희망 참 좋습니다.
    누군가의 힘이 되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늘 고맙습니다.

  • 25.04.12 20:31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 사랑, 기적들이 계속
    이어져 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 25.04.13 15:54

    💖 덕분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우리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며
    그리고 도움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5.04.14 10:49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우리정부의 좀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정부의 지원마저 받으실수 없는 분들이
    이곳에 와서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저도 민들레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_< 이곳을 벗 삼아 다시 일어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래요
    민들레 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25.04.16 19:53

    세상에 힘든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만큼
    아름답고 큰 선물은 다시 없다고 생각합니다 ^o^*
    또 다시 한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위대한 사랑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사 두분을 존경합니다!
    배고픈 아이들이... 꿈고픈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을 이렇게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4.19 15:31 새글

    민들레는 힘든 삶에 희망의 메세지를 들려줍니다.
    움츠러든 거리에 삶에 한가득 용기를 심어주고
    기적을 일으켜주기를 소망해봅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은 천사세요
    두분 늘 힘내시고 몸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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