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가상하이 봉쇄해제? & 반도체주 & 금리인상 관련

[강아지]

¶ 기가상하이
월요일에 테슬라 기가상하이 공장이 다시 가동된다는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오리온, 아모레같은 국내기업의 공장도 봉쇄가
풀린다고 하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실행된다면 테슬라 날라갈수도 있겠군요.

¶ 반도체주
삼전이나 TSMC 모두 호실적 불구 주가가 떨어집니다.
모두 2023년까지 주문량이 폭주해 있다고 합니다.
전쟁의 영향도 충분히 반영됬다고 보입니다. 그럼 뭐다?
세력의 장난?! 다만, 미국 기준금리인상으로 국내자금이 미국으로
유출될때 가장 현금화가 용이한 것이 삼성전자이니, 미국에 상장된
반도체주식이나 ETF를 모아가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 금리관련
이번에 올렸어도 국내기준금리는 1.5%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과도한 수준은 아닙니다. 그런데, 은행대출금리는 5%를 넘어갑니다.
그러면 3.5%이상의 마진을 은행이 먹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금융권을 규제하지 않으면, 상황이 심각할 것입니다.
굥인수위는 뭐하나? 은행 대주주가 다 외국인이라 눈치보나?

¶ 일본 폭망중
일본이 망해갑니다. 기분이가 좋습니다.
일본은 LTV가 100%를 넘어갑니다. 취등록세포함한 대출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한국은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리는데, 일본은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리 올렸다가는 부동산사태가 날 것입니다.
그러니 엔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 상황이 되어서, 엔화가치가 폭락을 합니다. 제2의 루블화처럼 되갑니다ㅡ얼씨구..

¶ 미국 현황
미국도 프래디맥사의 모기지금리가 5%에 다다릅니다.
과연 금리인상기조가 계속 이어질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듭니다.
서브프라임사태를 겪었기에, 이자감당을 못하면 주택구매자들이
파산하는 상황이 오고, 바이든 재선도 위험합니다. 연준의장이 바이든 말을 무시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지막 임기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은행권과 대출금리 묘하게 비슷

¶ 국내 뉴스들

★아빠 병원 진단서로 현역면제 재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ㅎㅎㅎ. 이정도면 욕받이 역할인지 의심이 갑니다. 40년 지인을 아주 보내버리네요.

대미외교에만 목을 매고, 홀대 당하고 있습니다. 굥측이 한미관계가 망가졌다면서 면담을 요청하니, 미국은 문제가 없다면서 않만나 줍니다. 미국 대통령, 부통령, 국무장관 모두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미국엔 놀러감?

기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43% 나 올려받았다고 합니다. 본인은 세를 살면서 법대로 ★5%만 올려줍니다. ㅎㅎㅎㅎ 내로남불! 이런자가 법무부장관하겠다고 합니다. 법위반은 없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