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금씩 디테일한 자랑..^^ 저렴하게 꾸민 우리집 24평~ 세식구의 공간예용~1탄

[미소천사]

우리집 거실등이예요 ~제가 만삭때 직접 인터넷 뒤져서 사서 달은거예요~ 거실등만 바뀌어도 밝고 좋더라구요~~~!!!

바닦엔 아기땜에 그래픽스티커 막 사서 붙였어요 그래서 더 정리가 안된느낌~ 좀지저분~~하죠? 카펫은 부드럽고 막빨아써도 되는거라 샀어요~ 이것도 인터넷 뒤져서 2만6천원엔가 샀네요~ 쇼파도 저렴하게 샀어요 리바트꺼 인터넷 보고 샀어요~!!! 저희집은 이사올때 벽지랑 장판만 바꾼거예요 다 제가 인터넷 벽지 파는 사이트 들어가 골라서 도배하시는 분한테 부탁했지요~

현관엔 아이가 자꾸만 신발장에 내려가 놀아서 신발을 안내놔요 문엔 국민현관 붙였구요 참 문열쇠도 최근에 바꿨어요~

게이트맨 아저씨에게 완전 진상부려가며 인터넷 최저가를 논하며 결국 최저가 보다 싸게 샀네요 설치비까지 29인가? ㅋ

비싸지만 우리 가족의 안전을 위해 ㅋ나름 만족

       에어컨은 이번 여름 질렀어요 너무 더워서~ 전시용으로 요번껀데 구멍도 안뚫은 새것이길래 100만원에 샀네요~~~~

거실장도 산호석인가?? ㅋㅋ 아무튼 가구단지 가서 샀어요 80인가 주고 샀네요~ 길게도 가능한데 일단 거실이 좁은관계로 붙여놨어요 나중에 넓은데로 이사가면 쭉 펴놓을수 있으리라 ㅡ ㅡ ㅋㅋㅋㅋ 생각합니다 ㅋㅋㅋ

요긴 컴터 방이었는데 아이방이 되버렸어요 미끄럼틀 그네는 인터넷에 무료로 누가 주신다길래 받아왔네요~~ 하하하  커텐은 바람막이 용으로 그냥 해놨어요 애기 놀때 찬바람 들어올까봐~~~ 너무 정리가 안되있죠? ㅋㅋ 정리 해도 애기 한번 놀면 다 뒤집어 져서 이방은 그냥 포기했네요~~~

 사진 올리면서 정리를 못했네요 ㅜㅜ 죄송~ 그냥 자연스런 모습으로 이해해주시길~~ 이 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그냥 갑자기 지금 제가 방학기간이라 마음이 들떠서 구경왔다가 급올리는 통에 이렇게 되었네요 의자만 좋은거 샀어요 후회안합니당

책상은 별로 안비싸용~

방 한개는 다 옷방으로 꾸몄어요 왕자 행거 사다가 막 다 설치해 버렸네요 !~~~ 근데 이방도 아직 정리가 다 안되었어요

하하'''

식탁은 거실도 좁고 해서 이인용으로 샀어요 15만원인가? 싸죠? ~ 글구 저위에 오리는 냄비잡는 그것(?) 인데 이름 기억이~

암튼 귀여워서 구입~ 각티슈집이랑 테이블중간에 깔린거 같이 셋트 구매했어요~ 나름 신경쓴거라는~~~ㅋㅋ

저 와인잔은 한번 썼나?? 안써지네요 워낙 와인스타일이 아닌지라? ^^'''

음 부엌은 제가 공을 많이드린곳이예요

나름~ 시트지 붙인거거든요~ 아래쪽만 붙인거예요 아래쪽이 나무색이었어요 그래서 화이트시트지 사다가 붙였지요~

감쪽같죠?

저희집 시계와 화장실 안쪽이예요 바닦에 자꾸 애기가 기어들어가서 매트 사다가 깔았네요~

저건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거 저도 한번 사다 깔아봤어요~~~~

 행거정리 해놓으니깔끔한것 같아요 화장실에 뭔가 꾸미고 싶은데 지금 고민중이랍니다~~~~

제가 그림 살짝 그려봤어요 ~~~하하 ㅋㅋ 암튼 요래요 저희집은 ~~~

첨엔 말끔하게 살았는데 아이가 생기고 하니까 점점 초토화 되어가네요~~~

앞으로 더 그렇겠지만 !!! 암튼 나름 만족하며 행복하게 세식구가 살아가는 저희집 소개였어요

땡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