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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지중해 소년의 36일간의 유럽 여행기48 - 고마운 문신 아주머니 in Naples~★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296 04.08.04 12: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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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4 10:23

    첫댓글 앗싸,, 일등이닷,, 노래도 넘 경쾌하고 좋고 퍼런 눈썹의 아주머니와 독소를 풍기는 오만방자한 어린커플, 코를 골며 가스를 내뿜는 트럭 드라이버 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어요

  • 04.08.04 12:57

    앗싸,, 이등이닷..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있네요~ 담 푸른 카프리를 기대하며..

  • 04.08.04 13:04

    우와 ~ 담편 카프리 편이네요!~ 헤헤 제가 젤로 가보고싶어하는 곳중 하나에요!~~,,, 기대하고있을게요

  • 04.08.04 14:12

    ㅎㅎ.... 문신 아주머니 정말 자상하시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사진이 없으니 글에 더 집중하게 되는것도 같아요

  • 04.08.04 15:47

    간만에 와서 넘 흥미진진한 여행기 읽고 가네여.... 카프리라... 우선 맥주부터 생각이 나는군여.. 꿀꺽~~~ 어여어여 담편 올려주세여......................

  • 04.08.04 16:50

    오랫만에 올라온 여행기인 만큼 넘 잼있게 읽었어요..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상황상황 있었던 일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기억하고 계시네요..관찰력과 기억력이 넘 비상하신듯...(망사커튼이 하늘거리는 장면까지..대단!!^.^b) 무섭네요..^^;;ㅋㅋ

  • 04.08.04 17:07

    저 간접 출연? "투숙하던 학생 너댓명이 아말피에 간다고 나섰다가 길을 잃었다"는 학생ㅎㅎ

  • 작성자 04.08.04 17:09

    맞아, 다듀 간접출연.. ㅋㅋ

  • 04.08.05 11:41

    개스~ 산들바람~ 절묘한..타이밍~!!

  • 04.08.05 15:59

    사람은 겉모습만 보구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적 내용이...저 산들바람이 소녀님 코에 스멀스멀 기어들었을걸 생각하니 갑자기 공포스러워 지는데요? ㅋㅋ 근데 사진 없는거 정말 아쉬워요~^^그래서 담편이 더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04.08.05 16:32

    문신 아주머니 자상함은 인터넷에도 널리 퍼져있는듯 해여. 네이버 블로그에 나폴리 강씨 민박 관련 글을 봐도 '아주머니의 친절한 설명에 힘입어' 같은 표현 많이 등장. ^^ 사진이 없는 건 워낙 정신도 없었고 이때쯤이 디카로 시시콜콜 찍는거에 신물이 났던듯 싶네여.

  • 04.08.06 13:57

    정말 ㄹ ㅣ얼하게~~~잘 쓰시네염~~~감동이에여,,,,,,,,,푸른빛의 눈썹~~~ㅋㅋㅋ 담편 카프리가 정말 기대만땅임도 ㅏ,,,,!! 제가 이태리 여행 일정을 바꿔서 그날 날씨에 따라서 아말피 아님 카프리 갈듯 하거던여,,,^^

  • 04.08.06 21:30

    방을 훑고 지나간 산들바람이 하이라이트네요..정말 앞이 깜깜했겠당...소년님 글솜씨는 어딜 내다놔도 빠지지 않을거에요~~~좀 배우고 싶으네..

  • 04.08.07 22:47

    저두 이번에 갔다왔어요~~ 바닷빛이 환상이었답니다..~~

  • 04.08.13 02:51

    다운이 형은 도덕소년이기도 하네요..ㅋㅋㅋ

  • 04.08.13 11:09

    나폴리... 세계 3대 미항... 영화 리플리의 배경이었던 그 아름다운 곳이... 하루만 있자고 할만큼 별루였나요? ㅠㅠ; 문신아줌마 넘 좋으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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