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3월16일(금)-산사랑-마니산 시산제 사진

[산마루]

2012년3월16일(금)                                

산사랑 - 강화도 마니산 시산제 사진

참석회원 : 22명

이경배회장, 권진호, 김건이, 김기준, 김봉국, 김용명

김용태, 나덕경, 남궁윤, 남한우, 박찬인, 백성기

서성학, 유창수, 윤지중, 이성수, 이윤영, 최영일

한봉철, 한영조, 한진석, 현정주                      - 이상 22명

슬라이드를 이미지로 교체하였습니다.

[첨성대]

용산의 산사랑 건아들 2012년 한해를 김기준장로님의 기도로 ... 건강을~ 제일로~ !
김용태회장님의 매년 이어지는 베푸심에 감사드리며, Paolo님의 촬영 편집에 감사드립니다.
남궁윤,남한우님의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영둘]

새벽 1시 늦은밤까지 작업하셔서 고생이 많으십니다.우리는 작품을 감상하면서 즐기도록 해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진호]

마니산시산제 참좋았읍니다. 단군참성대도 열려있어 좋았고 김기준장로님기도도 좋았구요. 마니산의 氣가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강력하다는데 오늘 情氣도 듬북들 받아 좋았구요.인천친구들 대표로오신 남궁회장님 오랫만에 반가웠구요.
항상노고가크신 산마루님,이경배회장님,오늘 점심과 버스를 준비하신 김용태회장님 감사합니다.

[팔봉]

산사랑 마니산 시산제를 환영하기 위해 강화도에서 참성단 출입문을 활짝 개방했습니다.
매년 마니산 시산제 경비 일체를 지원해 주시는 김용태회장님 감사드리며 많은 인원을 안전하게 보살피느라고
수고하시는 이경배회장님,항상 헌신적으로 산행일지를 카페에 올려 주시는 산마루님이 있어 산사랑 산행이
더욱 알차고 즐거워집니다.

[김기준]

밤잠을 설치며 작업하신 결과로 또 좋은 영상들을 접하게 되니 산마루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구름낀 날씨에 산행하기에 아주 적합한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시산제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이경배회장님께 감사, 산채비빔밥의 향취를 듬뿍 느끼게 해주신 김용태 회장님께 감사, 처음 산사랑 산행에 참가해 주신 남한우님, 남궁 윤님이 있어 즐겁고 감사, 우리가 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참성단 문을 개방해 주신 관리자에게도 감사,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

[romancelee]

산사랑이 매년 시산제를 지내는 마니산은 백두산,묘향산,구월산,태백산과 함께 단군신화가 어려있는 민족의 영산이다.
험난하지 않고 때 묻지 않은 자연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능선과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일품이다.비소식이
있다는 일기예보로 뜻깊은 산사랑 행사에 큰 아쉬움을 남길뻔 하였는데 마니산 산신령님의 가호가 있어 환상적인 듬반을
할 수 있었다.영기어린 안개 속에 영적이면서 신비한 모습으로 자리잡은 참성단은 보전을 위해서 거의 개방하지 않앗는데
오늘따라 산사랑 시산제에특별히 개방했으리라....이윤영 장로님이 준비해온 오디술을 제대에 올려놓고 국가와민족,
회원님들과 가족의 건강,..계속..

[romancelee]

와병 중인 회원님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김기준 장로님의 긴절한 기도는 회원님들의 마음 깊은 곳에 특별한 모습으로
각인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자리를 옮겨 벌린 산상만찬에서 찹쌀시루떡,편육,김치와 함께 강화인삼 막걸리,소주로 허기를
달래고 하산하여 모두가 흡족한 가운데 김용태 동문님이 베푼 산채 비빔밥,막걸리 등으로 늦은 중식 겸 뒷풀이를
가졌습니다.또한 그 자리에서 김기준 장로님이 오카리나 악기 연주로 우리의 동심을 돋구어 주었구요.작년 시산제에 이어
금년에도 특별히 함께 하여 거금을 희사하신 남한우 원잔님,매년 시산제 때마다 왐복 전세버스에 중식을 제공하시는
김용태 동문님,산상만찬 후에...계속....

[romancelee]

쓰레기를 수거하여 가지고 내려오신 한봉철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인간승리의 현정주 동문님,멀리 인천에서
남궁윤 동문님이 참석하여 모임에 한층 더 활기를 불어 넣었습니다.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수고하신 백지기님을 비릇하여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윤영]

잠들도 안주무시고 댓글 다시나? 아무튼 즐거운 산행이었고 행복한 하루였읍니다. 완벽한 시산제 준비한 이경배회장님, 점심과 뻐스를 대절해주신 김용태회장님 일찍 돌아와 편집해서 슬라이드를 보여주시는 산마루님, 기도로 회원들의 건강과 이나라를 위한 기도, 병든환우들의 쾌유를 바라는기도를 해주신 김기준장로, 그리고 동행한 모든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은종과 축복이가득하시길....

[ken2940]

마니산의정기를받아 모든분들건강하세요

[대하]

22명의 산사랑 회원이 움직이셨군요. 버스한대가 꽉찼겠는데요
오랜만에 남궁회장님과 남한우회장님도 함께해 주시고 강화행때는 항상 함께해주시는 김용태회장님도 여전히 함께 나오셔서 자리가 더욱 빛났겠습니다.
비가 올거란 예보도 있었지만 우리 산사랑회원들이 나가니까 움찔움찔거리며 내리지도 못하더라구요.....
함께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오늘도 작품사진 만드셔서 다시 보는 거움을 주신 백성기 지기님께 감사드리구요, 기도로 시산제를 이끌어주신 김기준 장로님과 산사랑 회원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살피신 이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함께한 전 산사랑 회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건강을 제일로

[데이빗]

정가 가득한 마니산 시산제 산행 역시 즐거운 하루 였읍니다.오고 가는 차편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여주신 김용태회장님 고맙습니다. 많은 회원이 참여케 하고 리드하여 주신 이경배회장님,사진 편집에 바쁘게수고하신 백성기 지기님,우리 친구들과 나라를 위한 멋있는 기도를 해주신 김장로님 모두 감사 합니다. 회원님 모두 건강하세요.

[bongbong]

마니산의 기 를 받아 더욱 건강을 유지하도록 기도부터 시작해서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 항상 좋은일만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창수]

이런 뜻깊고 즐거운 기회를 만들어 주신 이경배회장니, 김용태총재님을 비롯해 잠시나마 나라의장래와 우리들을 골아보게해 주신 김기준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사제를 모시는 22명의 장년들 자랑스럽고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흔치않은 기회인 산채비빔밥도 먹는둥 마는둥 허겁지겁 먼저가 이렇게 즐거움을 마무리해 주신 산 마루님 감사드리며 산사랑회원님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산마루]

비가 내리겠다는 일기예보에 걱정을 했는데... 마니산의 정기를 받아 우리님들이 무사히 즐겁게 산행을 마쳤습니다. 이경배 회장님 수고하셨구요. 항상 시산제 때면 회원들에게 푸짐한 점심과 왕복 교통비까지 부담해 주시는 김용태회장님 고맙습니다. 김기준장로님의 열정어린 기도는 마니산 정기와 더불어 우리 산사랑회원은 물론 대한민국의 온 국민들에게 전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시산제를 빛 내주신 남한우회장님, 남궁윤회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든 산사랑 회원님~~ 건강을~~ 제일로~~

[ozukhun]

산사랑 회원들이 마니산의 기를듬븍 받아 오래도록 건강하기를 기원함니다.
점심을 제공해주신 김용태 회장님,좋은기도를하신 김기준장로님,시산제준비에 수고많으신 이경배회장님등 여러분께감사드림니다, 배지기님 항상수고많으시구요.

[숙자남편]

산사랑친구들 모두 반갑습니다. 움직이고픈마음뿐이라서 안타깝지만 .....언제나처럼 알뜰한준비 이회장님, 매년 마니산에 나타나시는 김용태회장님, 인천열용회 남궁회장님, 엊저녁에도 친구들 생각하며 밤늦도록 고생하신 산마루님 한결같은봉사정신에 감격, 마니산정기 듬뿍받으셨슴이 틀림없습니다. 행복하세요.

[산마루]

조교수님~ 반갑습니다. 같이 마니산 시산제에 참석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댓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빨리 회복하시어 산사랑 산행에서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하]

조한형교수님
반갑습니다 병실에서 볼때보다 많이 회복된듯하여 매우 기쁩니다.
하루속히 몸을 잘 추슬리고 회복해서 같이 산에 다닙시다.
여기단 댓글을 보니 정말로 반갑고 기쁘네요
건강을 제일로

[창수]

교수님., 많이회복댔다니 반갑고 고맙읍니다. 마니산에서 받은 정기 모두 이글로 보내니 하루속히
회복 되시어 웃으며 산행도 같이하시길 빕니다. 화이딩!!!!

[한삼도리]

김기준장노님 이경배회장님 물심양면지원해주신 김용태님 남한우님 백성기님 감사함니다 건투를빔니다.

[한삼도리]

조한형씨 수술경과가 좋다는 소식접하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빨리회복하시기를 빌겠오.

[Lotus]

참으로 많은 회원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 하셨네요. 같이 산행을 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습니다. 건강한 모습 앞으로도 계속 영원히 유지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김기준]

조교수님 여기서 만나게 되어 참으로 반갑고 기쁨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산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