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샘물교회자성촉구국민운동" http://cafe.daum.net/antismcc 의 대표 닭갈비(김성국) 입니다. 저희는 개신교의 자성과 개혁을 바라는 시민모임으로 기독교인과 일반인들이 모인 시민 단체 입니다. 이미 지난 5개월간에 샘물교회 "단기선교팀" 피랍사건에 8차례 샘물교회앞에서 집회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귀 한얼산 기도원에서 마음에 상처를 받고 상심이 큰 회원의 제보로 사실을 묻고자 합니다. 2년전에 당뇨병으로 영락교회에 소개로 귀 기도원을 찾아갔던 60대 여성이 부흥사의 설교시 병치료를 위해서 물질을 바치라는 말에 1억원을 헌금 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때 1,000만원권 10장으로 수표번호가 다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치료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이 악화 되었고 마음에 상처를 입어 기독교를 배척하는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저희 단체에서 궁금한것은 이러한 사실이 있었는지요? 아무리 개인 성도가 마음이 동하여 헌금을 했다 하여도, 오히려 기도원측에서는 1억원을 헌금 했을때 말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60대 여성분이 찾아갔을때 "돈은 다쓰고 없다" 라고 한얼산에 여성분이 말씀을 하였다고 하며 부원장께서는 계속 피해다녔다고 합니다. 그 60대 여성분은 그 헌금을 집을 잡혀 대출을 받아서 내고 지금 힘겹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무었보다도 도덕적이어야 하는 종교단체에서 이런 일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집이 남양주라 귀 기도원에 자주 가서 집회에 참석했던 크리스챤 입니다. 파워댄스와 부흥사들의 설교로 많은 은혜를 받았던 사람 입니다. 이 문제에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시민단체에서 이문제를 귀 기도원에 제기 하도록 하지 않기를 저희도 바랍니다. 답변 바랍니다. dsign89@paran.com | |
첫댓글 벌써 하고 왔습니다^^
인제 하구왔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