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베이징의 5대요리 즐기기 | |
북경오리구이|베이징카오야
| |
1. 전문점 전문의 따샬라 거리 건너편에 있다. 큰길 쪽의 가게보다는, 골목으로 조금 들어간 주차장 쪽의 본관 건물로 가는 것이 좋다. * 전화 : 6701-1379 * 업무시간 : 10:30-13:30, 16:00-20:00 * 홈페이지 : www.quanjude.com.cn | |
2. 왕푸징점 왕푸징 신동안시장과 붙어있는 단야오따샤(丹耀大厦)의 옆 골목길로 들어서면 왼쪽으로 간판이 보인다. | |
3. 화평문점 화평문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쉽게 식당을 찾을 수 있다. 위 3곳의 분점은 오리구이에 관한 한 가격이 통일되어 있다. 한마리 ¥168(반마리 ¥84, 춘장과 파,전병,탕이 포함된 가격, 별도로 10%의 서비스료가 가산). 한국인이 즐겨 찾는 옌샤지역의 징신 취엔쥐더 카오야디엔의 오리구이 가격은 한 마리 ¥98(파와 전병은 별도로 계산) | |
궁정채|꽁팅차이 | |
1911년 청왕조가 몰락하면서 황제의 먹거리를 담당하던 어선방(御膳房)의 요리사들 또한 일거리를 잃게 되었는데, 팡샨판쮸앙은 당시 어선방의 조인재를 비롯한 몇 명의 합작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1959년에 지금의 북해공원 치옹다오 유람선 부두쪽으로 옮겨왔다. 정양문 분점(전화 : 6523-3106), 동단 분점(전화 : 6522-6209) 궁정요리를 재현한 궁정연석은 세트메뉴(套餐)로 1인당 최저 ¥150에서 ¥800까지 취향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만한취엔시(滿漢全席)는 청대 황제의 식단을 재현한 요리로 만주족과 한족요리의 정수를 모았다는 뜻이다. 에피타이저에 해당하는 사냉(四冷)을 시작으로 하여 팔대(八大)요리 통돼지(양)구이,상어지느러미,곰발바닥,낙타등,사슴꼬리,제비집,사슴 뒷다리근육,원숭이버섯 등과 팔소八小, 4가지 볶음요리, 4가지 모듬요리, 32가지의 채소절임32위접이 그 기본이다. 1인당 최저 ¥500에서 ¥800까지로 7~8인 이상의 단체 고객만 예약이 가능하다. | |
5. 팅리관판쮸앙|청리관반장 팡샨판쮸앙과 함께 궁정채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이화원의 장랑이 끝나는 서쪽 끝자락에 있다. | |
담가채|탄지아차이 탄지아차이의 유래는 청 왕조 말엽의 관료 담종준(?宗浚)이 그 시조로 이미 1백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다. 탄지아차이는 현재까지 전해지는 관부(官府)요리의 유일한 명맥으로 궁정요리나 사원요리와는 대별된다. | |
6. 탄지아차이 왕푸징 남단 입구에 있는 베이징판디엔 서관 7층에서 탄지아차이(전화 : 6513-7766 교환 1389)란 상호로 영업중이다. 200여종의 메뉴를 갖고 있으며 해산물로 만든 것을 으뜸으로 친다. 최저 수십엔에서 ¥800에 이르기까지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 |
쇄양육|슈안양로우 슈안양러우(일종의 샤브샤브)는 베이징에서 제일 유명한 겨울음식으로, 그 역사는 원(元) 초엽으로 거슬러올라가 거의 900년에 이른다. 전하는 얘기로는 시간이 촉박한 전쟁터에서 간편한 방법으로 열량이 높은 음식을 찾던 중 개발되었다고 한다. 동북과 몽골 등지에서 비롯되어 황실과 일반백성에까지 널리 보급된 음식으로 지금은 중국 어느 곳에서나 즐길 수 있다. 전통적인 방법은 구리로 된 용기(火?) 속에 연기가 없는 숯을 가득 채운 후 양념된 국물이 끓어오르면 살코기와 기름이 적당히 섞이게 얇은 종이조각처럼 썰어놓은 양고기를 익혀 먹는 것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만큼이나 많은 개량을 거쳐 지금은 육류,해산물,야채 할 것 없이 그 재료가 풍부해졌다. | |
7.동라이슌|동래순 1903년 봄부터 영업을 시작한 가장 유명한 양고기전문점이다. 본점은 왕푸징 신동안시장 5층(전화 : 6528-0501)에 있고 시내곳곳에 분점을 두고 있다. 본점에서 판매하는 슈안양러우는 세트메뉴(套餐) 3인분 ¥138, 5인분 ¥338, 10인분 ¥660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으며, 쇠고기,해산물,양고기,여러 종류를 모은 십금류 등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세트메뉴는 고기와 깨로 만든 양념장, 불고기 한 꼬치, 조그만 깨전병 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슈안양러우’에 관해서라면 동즐먼네이따지에를 빠뜨릴 수 없다. 동직문 지하철역을 기점으로 하여 용허꽁따지에 사거리까지의 일직선거리는 큰 부담없는 가격대의 중급요리점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쓰츄안식의 매운 후어구어, 춍칭식으로 반은 맵고 반은 싱거운 위엔양후어구어 등 거의 모든 식당에서 슈안양러우를 먹을 수 있고, 규모가 자그마한 식당은 대부분 매운 양념으로 익힌 새우요리 마라롱시아를 팔고 있다. 밤이 깊어지면 이곳은 길거리의 주점으로 변해 술을 즐기는 사람들로 흥청거리고, 그래서 귀신 같은 거리 ‘꾸웨이지에(鬼街)’라고도 불린다. | |
불고기|카오러우 베이징의 불고기는 몽골족의 불고기가 전래되어 개량된 것이다. 요철로 된 쇠판을 이용하는 몽골식과는 달리 베이징식은 프라이팬 같은 편편한 판을 이용하여 고기를 굽는다. 이미 약 300년 전에 지금의 선무문 일대에는 수레에 숯불을 싣고 다니며 소불고기를 파는 행상과, 불고기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식당이 생겨났다고 한다. 그중 남쪽의 ‘완’이란 가게와 북쪽의 ‘계’란 가게가 특히 유명하였는데, 이 두 곳은 회족이 경영하는 점포로 주인의 성을 따라 남완북계(南宛北季)라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베이징식 불고기에는 향채(香菜)를 넣을 뿐만 아니라, 주방에서 요리가 끝난 다음에야 상에 올리므로 향채가 싫은 사람은 미리 얘기해야 한다. ‘남완북계’는 지금도 ‘카오러우완’과 ‘카오러우지’란 상호로 영업 중이다. 굳이 불고기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맛에다 가장 보편적이어서 서민들도 즐겨먹는 ‘양꼬치구이’가 있다. 길거리 외진 구석에서 매캐한 연기 냄새가 난다면 십중팔구는 숯불을 이용한 양꼬치구이(羊肉串, 개당 평균 ¥1)를 팔고 있는 것으로, 여행자는 맛이나 분위기를 즐기며 간단하게 요기도 할 수 있다. 지금은 재료도 다양하여 쇠고기, 닭날개, 오징어 등 꿸 수 있는 것은 전부 꿰어서 굽는다. | |
8. 카오러우완|고육완 청 강희 25년(1686)에 창건한 (청진 : 이슬람식)요리관이다. 베이징의 불고기는 양고기를 위주로 하지만 이곳은 쇠고기를 위주로 한다. 오랜 전통과는 어울리지 않게 휑한 시멘트 바닥이 을씨년스럽지만 담백한 이슬람풍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집이다. 지하철은 선무문에서 내려 → 동 출구 → 북 출구 → 지하도 갈림길에서 왼쪽 길로 역을 빠져나와 → 사거리에서 북쪽(위에시우 따판디엔의 반대방향)으로 약 200m 가량 떨어져 있다. 시단 사거리에서는 No22,102,105,109 버스로 한 정거장 뒤에 내리든지, 또는 남쪽 쉬엔우먼네이따지에 방향으로 400m는 걸어야 한다. | |
9. 카오러우지|고육계 ‘카오러우완’과 마찬가지로 이슬람식 요리관이다. 북해공원 북문 쪽에 있는 슬챠하이(什刹海)에서 족히 10분은 걸어야 한다. 슬챠하이의 골동품시장(什刹海古玩市?) 입구에서 호수를 오른쪽으로 끼고 줄곧 걸어가면 치엔하이(前海)와 허우하이(后海) 사이에 걸린 조그마한 다리가 나오고 건너편으로 식당이 보인다. | |
10. 원태조 몽골불고기 야윈춘의 옌황예술관건너편에서 동쪽으로 약 50m 떨어져 있다. 타이완에 본점을 두고 대륙의 여러 도시에도 체인점을 가진 불고기전문 뷔페식당이다. 1인당 ¥48의 식대를 내면 몽골식불고기와 ‘슈안양러우’ 및 과일과 간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