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추천합니다!!

흠... 판타지 소설의 교과서 라고 할수있는 [데로드 & 데블랑] 줄거리는 란테르트라는 남자의 한 불행(?)한 일기를 그리는겁니다 스승에게 배신당하고..약혼자가 죽으며..그동생마져 죽고..친구마져 죽은.. 한 불행(?)한 남자의 일생을 그리는 소설이고 레카르토 전기.아르트레스 라는소설과 연관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가즈나이트] 이것또한 못본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하죠 [데로드 & 데블랑]과 거의 비슷한시기에 연재돼었으며 이 책의 꼭 주인공을 뽑자하면 리오 스나이퍼 이나 여러 캐릭터를 그 시각에 맞게 그린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주인공이라 할수있고, 신의 대리자이며.천사보다 강하고 인간이였으며 각 속성에 맞는 강함을 가지고있는 캐릭들...그리고 각차원마다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입니다 관련도서로는 이노센트가있고 BSP(맞나 모르겠네요;;)라는 소설이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신무] 처음내용은 주인공(아라크드)이 같은 사문의 사형에게 죽임을 당하여 판타지 세계로 떨어진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그후 모험을 하면서 차차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돼어 각성하여 이야기를 꾸며나가 는 이야기 입니다.(솔직히 이책은.. 앞뒤 스토리가 너무 안맞는게 단점..저도 잘 모르겠네요;;) 1부는 완결하였고 2부는 현제 7권까지 나왔습니다 2권의 내용은 아라크드의 아들 아르의 이야기가 꾸며 지고있습니다. 네번째로는 [소드 엠페러] 이소설역시 유명한 소설일껍니다. 외계인에게 종말을 맞을 위기에 처한 지구. 주인공은 우연히 외계인의 팔지로 과거를 여행하게됐는데..무협세계에서 한 벗을 만나고..판타지세계에서 지구를 구할 실마리들을 풀어가고... 현제 [소드 엠페러]는 완결하였고 그 다음 작품으로는 다크메이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네번째 소설은[소드 엠페러]의 작가분이쓰신 [다크메이지]입니다. 판타지 세계는 드레곤의 위협을 받고 자신들을 구해줄 사람을 구하기위해 무협세계로 떠나게 돼는데..한편,. 무협세계 마교의 지존인 주인공은 자신의 수하에게 배신을 당해 죽을위기에 처하게돼었을때, 마법사들의 의해 구출돼고 판타지세계로 넘어가게돼는데.. 현재 11권까지 나왔습니다. .... 이제 졸린관계로...대충 소설 이름만 쓰겠습니다;; [내가족 정령들](완) [더 퍼스트] <-- 현대의 모든 문명을 가지고 주인공들이 판타지 세계로 떨어져 개혁을 하는이야기 입니다 [드레곤 라자](완) <-- 오래된 소설이나 아직도 인기있는소설입니다 싸움같은 전투씬은 별로없으나 은은한 감동을 주는 소설입니다 [드레곤의 마법사](완) [마신 소환사](완) [바람의 마도사](완) <-- 오래된 소설이죠 학교다닐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오마이갓 아테온](완) <--역시 오래된 소설로 창조신이라는것을 소재로 한소설 이며 이소설이후로 다른책에도 창조신이라는게 많이 등장했던걸로 생각납니다 [아이리스](완) 처음에는 재미있게 그려갔으나..너무 스케일이 커지며 오래끈다는 마음이 들던책... [지크](완) [엘란](완) 정령사를 소재로한 책입니다.. [제천대성] 원숭이 손오공이 판타지 세계로 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스케일이 커버려서 다른이야기가 돼버리고 출판이 안돼고있는 책입니다 [더 위저드] 아직 다못봤습니다;; 그러나 재미있을거라 생각 돼는군요.. [사신도] 이것역시 아직 2권밖에 못봤습니다;;2권까지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졸립기도 하고 기억도 잘나고 해서;;이만 잘랍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소설의 재미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틀리기때문에. 이점 양의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는 무협소설추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