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뒤안길 돌아보니..

걸어온 뒤안길 돌아보니.. <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5 bgColor=black border=0> <TBODY> <TR> <TD> <CENTER><PRE><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0F31194A782D4655"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개울물 하나.. 건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냇물 하나..지났다고 생각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0A2208495637AAFA"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동산 하나.. 지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언덕 하나..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0A2208495637AB00"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걸어온 뒤안길 돌아보니.. 멀리도 왔네요.. 다시되돌아 갈 수 없는 길을..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8/10_cafe_2008_12_10_22_29_493fc383bfc23" width=500 border=0 actualwidth="500"> 별것 아닌듯 가벼이.. 지나보니.. 한참도 지났네요.. 참 멀리도 흘러 왔네요..돌이킬 수 없을만큼..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8/16_cafe_2008_12_10_22_29_493fc3a417dbd" width=500 border=0 actualwidth="500"> 그리워서 불러보니.. 아득하기만 하네요.. 철없던 시절,꿈많았던 시절,야망의 시절..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8/10_cafe_2008_12_10_22_29_493fc3d0b8d6f" width=500 border=0 actualwidth="500"> 안타까워 돌아보니.. 잘했던것 보다는 실수 투성이었네요.. 밝은 달도 기울며 저물어 가네요.. 멋지게 마무리를 하세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8/4_cafe_2008_12_10_22_29_493fc3eb3fce0" width=500 border=0 actualwidth="500"> 달려온 세월에 있는 그대로,</PRE><PRE>보이는 대로,</PRE><PRE>느껴지는 대로, 모두 드러내주어도 부끄럽지 않는 나이기를 바램하며..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2/10_cafe_2008_11_19_22_09_49240ff461a28" width=500 border=0 actualwidth="400"> <EMBED style="FILTER: gray()alpha(opacity=35,style=1,finishopacity=35)" src=http://pds16.cafe.daum.net/download.php?grpid=TxIn&fldid=AxA4&dataid=554&fileid=1&regdt=20050813011206&disk=1&grpcode=ltjrghk&dncnt=N&.mp3 width=500 height=20 type=audio/mpeg volume="-1" loop="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2011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떠 오르는 저 태양처럼 힘차게 바라고 원하는것들 이루시는 辛卯 年... 토비스유압 사랑방님들에게 </PRE><PRE>만복(萬福)이 깃드는 2011年 한해 되시기를.. <CENTER></CENTER><DIV></DIV><DIV> </DIV></PRE></CENTER></TD></TR></TBODY></TAB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