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월요일부터 정말 바쁘네요^^

[민덕희]

조금 먼 곳 다녀 왔습니다. 돌산에 있는 양지요양원과 하얀연꽃이 그 곳입니다^^

돌산 양지요양원에서는 최웅근 원장님과 박미랑 과장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당연히 회원 가입신청서와 사회복지 아카데미 참가 신청서를 받았습니다. 최웅근 원장님께서는 먼저 가입하시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혀 주셨었는데 제가 늦게 갔었네요. 고맙습니다.

하얀연꽃도 방문하여 원장님과 김남중 사무국장을 뵙고 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너무도 귀한 차를 주셔서 힐링을 하고 왔네요. 김남중 사무국장님은 당연! 회원 가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귀가하던 중, 여수맘 카페 김슬비 매니저로부터 위기가정 엄마와 아동을 보호해줄 여성쉼터 연결을 원해 여수여성쉼터(정운애원장)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수맘 카페에서 조금씩 모아 둔 후원금을 나눌 어려운 이웃을 소개해 주라는 고마운 메시지도 함께 주었습니다. 밴드에 공지하였으니, 어려운 가정이나 개인이 있으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