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부 초.중 에서는 금년부터 현행 <배움터지킴이> 외에
<교육활동 코디(봉사자)>를 채용 중에 있습니다.
정문 관리 및 전체학생 질서 유지하는 배움터지킴이 외에...
교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수업방해학생 관리 지원> 및
특수교육반 교육활동 지원이라는 업무를 맡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학교가 채용할 것 같습니다.
1일 3시간 근무, 1주 15시간 미만 근무
1시간 수당이 1만2천원 입니다.
(서울시 배움터지킴이 1시간 수당 6천원의 2배입니다.)
1달 근무시간이 60시간 정도이니, 월 72만원 입니다.
첫댓글 자꾸 엉뚱한 발상으로
현 지킴쌤활동을 침해,방해되는 걸림돌 행사를 하지않을지 우려스럽습니다. 현 지킴쌤들의 의사를 적극어필,참여해야함
부산은 학교횐경정화를 위한 시니어클럽파견 일일 3시간 월 76만원짜리 노인일자리가 있죠
좋은 일자리 일수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열심히 일하시면 됩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