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사벨 캄파눌라
주렁 주렁 매달린 종 모양의 꽃이 무척 귀엽고 예쁩니다.
2. 요건 이름이 뭘까?
3. 클레마티스 (가격은 2만5천원)
4. 이것도 이름이 캄파눌라네요.
5. 디기탈리스. 꽃이 아래서부터 위쪽으로 계속 피어오르는데 화려하면서 예쁘더군요.
집에 디기탈리스 씨앗을 묵혀 두고 있는데... 오늘 꺼내서 파종해야겠습니다.
6. 분화용 카라입니다.
화분당 2송이 정도 꽃을 피웠는데 키는 40cm 정도로 나즈막했습니다.
나동 바로 앞에 있는 화분파는 가게입니다.
물건도 플라스틱에서 점토, 도자기 화분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상당히 쌉니다.
한 구석에서 야생화랑 초화를 전시,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