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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한 웹사이트에서 퍼온 글이다. 제목은 맥도날드와 KFC의 감자튀김 3년후의 모습 어느 사람이 특별한 의도 없이 단순 궁금증의 해소 차원에서 2008년 12월 23일 같은 날 맥도날드와 KFC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을 동시에 구입하여 유리병에 넣어 놓고 3년후에 개봉한 결과를 웹사이트에 공개 한 것이다. 맥도날드 감자튀김은 지금이라도 먹을수 있는 모양새이고 KFC 감자튀김은 부패하여 보기에도 혐오스런 모습이었다. 얼마나 많은 방부제를 넣었기에 3년이 지나도 제품의 모양이 그대로인지 언젠가 어느 청년이 맥도날드 햄버거 2개를 사 한개는 그자리에서 먹고 남은 한개는 옷 주머니에 넣은후 잊어버리고 1년후엔가 그때 옷을 입으려다 주머니안에 들어 있는 햄버거를 발견하고 보니 1년전 모습 그대로 썩지 않고 있어 놀랐다는 글과 햄버거 사진을 어느 웹사이트에서 본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 지적한 글도 얼마나 방부제를 많이 넣었으면 햄버거가 부패하지 않고 그대로였을까라는 것 이었는데,,, 어떤 회사의 제품을 단순 비교하는 그런것 보다 패스트 푸드 제품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이다, 우리 자녀들 언제부터인가 콜라와 기름진 패스트 푸드를 즐겨 먹는데 그 옛날 된장찌개 먹고 자랏던 어른들보다 오히려 보기 흉하게 살은 찌고, 병은 많고, 끈기도 없이 약한 모습을 발견 할 때가 많다. 자녀를 키우시는 카페 가족 모두 한번쯤 생각해봅시다. 엄마가 만들어 주었던 찐빵과 만두가 패스트 푸드 보다는 영양가 많고 맛이 있으며 우리몸에도 좋다는 것을,,,아이들에게 광고를 하시도록(^*^)
맥도날드의 그모습 그대로 KFC의 혐오스런 부패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