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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일맥)
[색상 설명]
심각한 이단 요소이니 매우 주의 깊게 볼 것.
안타까운 상황들
한번쯤 알아 두세요.
바람직한 태도는 이런 것
[간증]
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단의 그림자 속으로 인도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지난날 무서운 죄악 속에서 살아 왔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나님의 참된 은혜로 품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참회의 시간을 가지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저희 간증을 통해서 이단 보다는 참된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의 품으로 또한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능력 가운데
이단을 분별할 수 있는 은혜로 되돌아 오게 되는데 조금이나마 저의 간증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라는 사이비 집단에 미혹되어서 10년동안 안상홍 장길자를 하나님이라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97년에 목사로 임직되어서 2002년까지 7월까지 약 7년간 목회생활을 하였습니다.
(미국 교회에서 마지막 아까 주신 유인물 보니까 미국 캘리포니아 제3교회로 분가되었다고..그 것가지 하고 한국에 되 돌아왔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를 접하게 된 것은 어릴적부터 함께 자란 친구의 전도를 통해서 였습니다.
안증회의 열렬한 신자였던 그 친구는 현재 안증회 목사로 있는 사람입니다.
그 친구의 너무도 친절한 모습과 또한 그 친절속의 전도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 친절을 끝까지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번만 들어보자는 심정으로 그들의 교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한번만이 10년이상의 세월을 미혹 시켰던것 같습니다.
그들의 교리를 접하는 순간, 생소하다는 것을 느꼈고,빠져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안식일이 토요일이고,크리스마스가 태양신 숭배라는 말과 주일성수가 태양신을 섬기는 것이라는 소리는
무지에 가까운 저에게는 경악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이쪽 저쪽을 짝이 있다는 설명과 함께 제가 조금이라도 궁금하게 되는 부분을
쉴새 없이 구절을 통해 찾아주는 그들에게 어느덧 나도 모르게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의 삶은 그 교리를 듣고, 또한 느끼고, 깨닫는데 할애하였고,유월절, 구약의 3차7대절기등 율법을 지키기만 한다면
구원을 받는다는 그들의 교리에 점점 물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기성교회는 태양신 숭배와 거짓과 교만이 찼으며,
또한 목사님들은 다 거짓 선지자라는 가르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가르침 속에 저는 참 진리안에 들어왔다는 나름대로의 안도감 속에서 정통교인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목회자들의 삶을 동경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하나님의 교회에서 그들 자체적으로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인
멜기세덱 신학대학에 입학원서를 넣고 입학하게 되었으며,1995년 소위 멜기세덱 생도 8기생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약 3개월간의 교육기간이 있으며, 1년간의 실습을 통합니다.
그 3개월의 교육기간에는 그들이 교리에 필요로 하는 수백의 성경구절을 철저히 암송합니다.
한편으로는 또한 일주일에 3일간 직접 지역교회에 배속을 받아서, 전도를 실천하고 그 교회에서 숙식을 합니다.
또한 그 3개월 내에 1인 3명의 전도 목표를 채우는 교육과정을 통해서 목회자를 동경하는 집사 직분을 받았습니다.
1996년 서울 강서지역의 강서 하나님의 교회 독립 집사로 그들의 복음 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서울 강서교회에서 10개월 동안 독립 생활중 전도사 직분을 받았고,10개월 후에 서울 방화동 지역에 제2 강서교회가 분가되면서,
(여기서 분가라는 것, 하나님의 교회는 분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교회를 직접 많아지게끔 해서,그들의 복음이 굉장히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는 한편,또한 분가 라는 하는 부분, 기성교회가 비대해지면 생기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분가를 통해서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것을 많이 내 세웁니다.)
제2 강서교회가 분가 되면서, 제2 강서교회 전도사 직분을 가지고 당회장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강서교회에서 1년 6개월 정도를, 약 27명, (저희 가족을 제외 하면 어른들은 한 12명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9 개월만에 경기 김포 지역으로 분가를 하였고,약 150명 정도의 신도를 모으는 가운데 목사직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처음 동역을 하게 되었던 1 강서교회 당회장으로 되돌아 가게 되었고,10개월 만에 170명정도 였던 식구들이
300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300명은 유아를 뺀 숫자인데요,유아까지 다 포함한다면 500에서 600명정도 됩니다.
그러던 중 1998년 8월 미국 LA에 소재한 LA 하나님의 교회로 발령받아서, LA교회 당회장으로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7월 중순까지 LA지역에 있었습니다.햇수로 약 5년정도 활동해서 부진했던 그들의 미국복음이 이루어져 갔고,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플로리다, 산디에고에 교회가 분가가 되고 점점 백인들의 숫자도 늘어나고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교회는 백인들을 중점으로 미국교회 외국 사람들을 한국에 오게끔 하면서
그들의 교리가 점점 전세계화 되가고 있다는 선전과 교인들에게 천국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면
그제서야 끝이 오리라는 성경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진다는 선전으로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더욱 더 신구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계기를 삼고자 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요,한 1999년~ 2000년경에 와서는 전국에 약 300개의 교회가 각 시군에 다 퍼져 있습니다.
서울 같은 경우에는 한 구에 보통 4,5개정도의 교회가 있습니다.그러니까, 매일 아침 전도를 하다보면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만 마주치게 됩니다.
제가 있던 방화동 지역에는 실상 그 지역에 있는 집에 사람들의 숫자까지 또 집안에 숫가락 젓가락이 몇개 있는것 까지도 거의 다 압니다.
그 만큼 이제 많이 다니니까, 하도 인제 많이 다녀서,전도라고 하는게 어느 정도 다 확산이 되다 보니까,복음 할만한 부분이 많이 없어졌고,
너무 빨리 되다 보니까.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는겁니다.
그들 표현으로 본다면 마당만 밟는 전도가 되고 있고, 새로 전도되는 식구는 점점 줄어들고그들로 인해서 식구들의 마음은
점점 헤이해지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복음의 활로를 찾고자 하였습니다.왜냐면 14만4천이 빨리차야 하늘나라에 간다고 항상 배워왔고,
또 가슴 설레고 있는 사람들이 식구가 늘어나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살맛이 없거든요.
식구가 안늘어나면, 마음에 하늘나라로 못가는것이 아닌가? 점점 거짓말이 아닌가 하는 회의감이 자꾸 들어서 전도에 열을 내지 않습니다.
2000년경부터 점점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다가 해외복음이 점점 활기를 띠기 시작했을때부터 이제 이렇게 열기가 시작 되었던 겁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마지막 복음은 자칭 재림주인 안상홍이 동방인 한국에서 왔기 때문에
- [마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27에서 재림이 동편에서 시작해서 서편까지 번쩍이는 마지막 영의 예언에 해당되는 부분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천국에 갈날이 눈앞에 다가왔기에 더욱 교회에 충성하고 마지막 구원받는 14만4천이 되고자 분발하는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동쪽 한국에서, 서편 끝은 미국 서부 LA가 대표적인 곳이 되겠습니다. 그후 2002년 7월 하나님의 교회 중에서는 가장 큰 교회중 하나인
동작 하나님의 교회로 발령받아 왔다가 7월 말경 개척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이상 하나님의 교회에 몸 담았던 입교 경위와 이유를 말씀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말씀 드리겠습니다.너무 많은 부분이고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니 아까 말씀하셨던 [다윗의 위]라고 말씀 하셨나요?
하나님의 교회의 핵심되는 교리는 [다윗의 위]입니다.안상홍이 1918년에 태어나서 1948년에 침례를 받고 1985년도에 죽어야 된다 하는 교리입니다.
그것을 이제 무화과나무 비유 라든지 다시 오실이 비유등, 여러가지 비유를 들어서 다윗의 위를 보충하는 교리로 삼습니다.
그것들이 최대의 교리일것 같고요.
- [계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그들이 자주 이야기 하는 부분들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은 계시록에 다윗의 뿌리를 통해 계시록 5장에 나오는 인봉되었던
7인을 떼었기에 구원 받을 성도들에게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인 안상홍을 통해서 구원 받게 한다는 교리입니?
또, 안상홍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통해서만이 이 시대는 구원이 있다고 합니다.
아까 그 .. 항상 그래서 어떤 기도든지 그 이름 안상홍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야 됩니다.
또한 보세요.
-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 [계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을 주신다고 했기에 구약에서는 아버지 이름인 여호와를 통해,신약에서는 아들의 이름인 예수님으로
이와 같다면 성령시대인 이 시대에는 계2:17[예수님의 새이름]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교리를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은 감추었던 만나와 흰돌에 씌인 이름이라고 했기에감추어진 만나(= 유월절과 3차7대절기라고 가르침)
그래서 유월절과 3차7대절기를 가르쳐준 안상홍이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고 합니다.
또, 기도, 찬송, 주기도문 까지 안상홍의 이름으로 찬양을 합니다.
-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또한 성령(안상홍)과 신부(장길자)가 생명수를 준다고 했기에성령은 안상홍,신부는 안상홍이 1985년 죽기전에 지목 했다는
장길자란 여자를 신부로 그래서 그 여자를 이 시대의 예수님과 동일시하는 여자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섬기는 단체입니다.
그들의 대표적인 교리는,
안상홍이 안식교를 다니면서 안식교의 분파인 식기파(?) 또한 절기파로 탈퇴했기 때문에안식일 교리와 거의 흡사합니다.
그렇지만, 안식교 보다는 훨씬 많은 이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식교의 많은 부분을 접했기 때문에 안식교의 교리를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연히 안식교 교회에 대응하는 방법을 너무 많이 해왔습니다. 또한 기성 모든 교회는 태양신 숭배사상을
바로 이어 받아 왔기에 마귀나 거짓선지자라고 해서 철저히 배격하고 대항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식교와 마찬가지로 기성교회 모든 교리를 전도대응이라는 명목으로 철저하게 대응논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3개월동안 숙식을 같이 합니다. 한 17명정도가. 전도대응이라고 하는 이 부분을 거의 암기를 해서 아마 입만 열며는
제 입에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암기를 많이 해 놨습니다.
셋째, 정통교회 목사님을 대면할 기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을 하면 구체적으로 그 목사님이 어떠한 답을 또한 어떤 구절을 상대한다는 것까지 철墟構?교육받았고 공부했기에
전통교회 목사님께서 안일하게 대처 하셨을때는 정말 어려운 경우를 당할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저도 많은 경험이 있구요.
어떤 구절 어떤 답을 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들어가기 때문에
항상 목사님들이 대처를 하지 않고 온다면 저희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오셨다가는 식구들 다 빼앗깁니다.
실상 우리들 하나님 교회의 말을 듣고 조금 이상해 식구들이 앉아 있고, 하나님의 교회 목사와 일반 기성교회 목사님들이 이렇게 대응하는
부분에서 서로서로 토론하는 과정에 구절이 딸린다던지, 또한 뭐 조금 교리적인 부분들이 딸리기 시작하면
옆에 전혀 생소한 성도들은 그냥 넘어 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교세를 넓혀 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의 전도방법은 절대로 처음부터 안상홍, 장길자를 전하지 않습니다.
가정 방문을 통해서 설문지,.. ,안식일, 크리스마스, 영혼, 구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거나,
또한 성경의 지식이 없다고 판단되면 집요하게 파고 들어서 먼저 침례를 받게 합니다.
그들의 교리인 유월절등 3차7대절기 율법을 가르치고,이후 율법은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는 안상홍 장길자 겠죠.)
몽학선생이기 때문에 안상홍 장길자를 성경 이상의 구원자로 삼아서 이후에는 그 그리스도가 계14:4의 구원받은 성도들을
그리스도이신 어린양이 어디로 이끈다 해도 따라가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고 하며 점점 멸망의 구덩이로 이끄는 단체입니다.
-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안상홍)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러니까 나중에는 성경보다는 안상홍의 말 한마디가 성경보다는 장길자의 말 한마디가 구원입니다.
처음에는 성경으로 가르치는 것 같은데, 성경을 어느정도 가르쳐서 깨우치게 되서 안상홍 장길자를 깨우치게 된다면,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에 불과하다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 중요한 거냐, 아니면 실체를 갖고 있는 그리스도가 더 중요하냐?
이제 그렇게 이야기가 되면 나중에는 전부 안상홍, 장길자의 말 한마디에 목숨을 걸게 되는 겁니다.
대표적인 교리는 율법, 144000인 작은 무리, 큰무리, 여자들 머리수건, 생명책, 계시록,
다니엘, 창세기6일 창조등의 생소한 교리로 특히 기성 교회 성도들을 전도의 1차 대상으로 삼아서 전도합니다.
왜냐하면 교회 다니면서 조금 들은게 있으니까 아무래도 말하기 쉽지 않습니까?
이후 안상홍 장길자를 믿게 되면 부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도를 거의 자발적으로 나옵니다.
실제 제가 있던 98년 화곡동 소재 강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전도하러 나오는 숫자가 매일 60명 정도이고,
동작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매일 100명 이상이 나와서 가정 방문식의 전도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매일 세례 받는 초신자들이 적게는 80명 한국에서 많게는 200명 정도가 하나님의 교회를 접합니다.
매월요약 전국의 300개 교회가 매일 똑같이 똑같은 시간, 똑같은 시간에 마칩니다.
300개 하나님의 교회가 매일 이런식으로 전도를 한다면,이후 그들의 교세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 부녀, 청년, 학생전도인들이 가정 ,학교보다 더 정신을 두고 있기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아까 자꾸 사람들 숫자를 말씀 드렸는데,왜 그렇게 말씀 드리냐면, 9개월 8개월만에 한 교회가 200-300명씩 늘어납니다.
전국 교회가 300개가 있으니까, 어느정도 늘겠습니까? 한참 많이 늘 때는 1년에 근 거의 10000명씩 늘었습니다.
또한 안상홍 장길자는 항상 마지막 날 종말을 내세웁니다.
그 종말이 내일 온다면 구원받을 준비를 미리 해 놓지 못한 다섯처녀가 되지 않기를 늘 강조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전도하라는 소리인데요) 그 전도에 앞장서고 동참게 되고 그 종말로부터 구원 받기 위해서
다른 일을 하는것 보다는 거의 전도 하나에 모든 것을 걸게 됩니다.
또한 전도의 열의 자체가 거의 죽기를 각오합니다. 남편이 아무리 핍박을 해도, 온 가족들이 다 말려도
애 들쳐 업고 애 두세명씩 업고도 교회 와서 전도합니다.그들의 생업에 죽으면 죽으리다 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즉, 교회를 위해서 죽기로 복종하겠다는 그들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지금 그들을 막지 않는다면, 지금 약 10만명정도로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안상홍.. 이시대 믿음의 성도들이 .. 될 수 있지 않나 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10만명 정도면 저도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이단들 중에서도 최고 많은 숫자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과 탈퇴 동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999년 년말 Y2K라고 하는 그 당시 세상과 안증회 종말론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에 서게 되었고,그들의 마지막이라는 가르침 또한 종말을 준비하는 교회의 실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 음식, 비상용품, 자전거, 의약품등등 정신없이 준비되는 모습을 보고,저는 정말, 마지막, 마지막이라는 시급함 속에 또한 희망으로 부풀었습니다.
미국으로 급히 되돌아 간 저는 미국 식구들에게 마지막을 준비하라는 연일 설교와 또한 공부모임..
등으로 식구들을 다루면서 확신에 젖어있었습니다.
그날 저희에게 2000년 1월 1일 새벽, Y2K는 오지 않았습니다. 저희 희망과 열정은 한없이 무너져내렸습니다.
그토록 확신하며 기다렸던 안증회의 종말론은 거짓이었습니다.
88년에도 마지막 종말이 온다고 했었고,95년에도 실상 대외적으로는 외치지는 않았지만,
교회 목회자들 속에서는 마지막인줄 알았습니다.
또한 99년 Y2K까지 종말은 오지 않았고, 이후, 하나님이 종말을 이렇게 자꾸 거짓으로 이야기 하셨겠나?
하는 의심의 눈이 띄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종말론으로 ..열정을 바쳤던 미국식구들에게 바쳤던 열정을 그 식구들이 탈퇴하고, 또한 세상 사람들한테 핍박받고 조롱받고 하는
그 부분들을 보면서,또한 너무 힘들어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제가 실상 잘못 했다는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고,또한 이 교회에 대한 믿음과
신앙은 급격히 회의와 실망으로 무너져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토록 계속 열심을 내었지만, 거의 모든 일을 총회의 교주와 총회장, 그리고 중심부 인물들을 참된 모습을 점점점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총회로 조금씩 다가가기 시작하니까 그 총회는 완전히 누구도 일반 성도들은 거의 뭐 그 내부는 알아볼 방법이 없습니다.
총회의 몇몇 인사들 외에는요.그 안에 들어가면, 우리들은 뭐 장길자에게 인사하러 한번씩 들어가면 몰라도,
그 안에는 완전히 무슨 뭐라고 할까?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는..국가정보원..하나님의 교회 사람들한테는 너무나 먼 곳입니다.
근데 이제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그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면, 순수한 참된 진리의 사랑의 교회 여자들은 그 교회 중심부 총회에서부터 시기와 질투와 험담들이 난무하고 서로서로 목사들끼리
자리 다툼해서 파워게임을 하는게 너무 많이 나타났고,특히 교주와 총회장 간의 갈등이 직접 제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총회내에서 이사들간에 (하나님의 교회 안에는 7명정도가 있는데요.) 회의도중에 총회장이 분필 지우개를 던지고,
화를 내고, 또한 교주의 말을 무시하고 총회장 단독으로 ..생활을 하면서, 서로서로 겪었던 불화등. 이런 모습들을 바라 보면서
정말 이상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여자 교주는 그 교회에서는 예수님과 똑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총회장이 아무리 총회장이라 할지라도 감히 사람인데 어떻게 하나님한테 저렇게 공공연히 대들고, 또 하나님 한테 분필을
집어 던지는 저런 모습을 보면서,불쌍한 식구들만 기만당하고 있다는 생각속에 하루라도 빨리 탈퇴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단의 그 기만속에서, 자라왔던 거짓 믿음이 저의 토대였던 모양입니다.
또한 함께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뒤로한채, 사실상 작정 탈퇴할 용기는 없었습니다.
변명 같지만, 한달에 한 40~50만원의 유급을 받습니다.그나마 교회 식구 1인당 식대로 5만원 그러니까 제 3식구 였으니까
15만원입니다. 십일조, 헌금, 건축헌금등으로 한달 내고 나면 10만원 채 안남을것 같은데요.
세탁, 목욕, 이발, 차비...그러니까 우리 애가 학교 다니니까 조금 필요해던 부분들..이렇게 딱 쓰고 나면 딱 맞거나 조금 남습니다.
이러한 여건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탈퇴 이후의 최소한의 생활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어린 자식에게도 무상교육의 기회는.. (실상 하나님의 교회는 어린이 교육문제에는 많이 등한시 합니다.)
어떤 혜택도 줄 수 없이 믿음만을 강조하고 ..받아 키워왔기 때문에 탈퇴이후에 더 힘들어질거라는 생각은
줄곧 저의 발걸음을 붙잡았고,솔직히 직접 나올 용기는 없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는 한 95년부터 갑자기 이렇게 거대하게 큰 종교 단체이고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서 나오신 분들이 그렇게 많이 계시질 않습니다.목사님들 해봐야.. 나오시는 분들 없고,
어디가서 하소연 할데도 없고, 또 어디가서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방법도 전혀 없어서,사실은 나올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교회에서 운영하는 XXXX사가 있습니다. 서울 신림동 롯데 관악타워 5층에 소재하는 회사입니다.
거의 대부분 직원들은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고,이 회사를 통해서 목회자를 외국의 지사 형식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그 목회자들이 거기서 일을 한것 처럼 꾸미고,비자를 받게 한 후 미국으로 보내는 겁니다.
근데 그때부터 이제 미국에 가니까, 계속 비자를 바꿔야 되었고,
그 비자를 바꾸다 보니까, 나중에 영주권까지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총회장하고 아까 그 사람과 영주권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영주권 신청을 후에는, 미국에 세금 보고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금을 보고 해야 하는데 그 세무서에 보일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미국이라고는 거의 안주니까.천불인가 아마 받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정도의 세금으로서는 영주권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때 부터 세상 사람들이 받는 월급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월급을 모으기 시작했고요
그러나 이러한 저의 행동은 그들에게 의심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들 주장으로는 돈은 일만 악의 뿌리이며,개인의 사유는 일체 베제를 합니다.
각 교회의 모든 돈은 거의 헌금되어지는 모습으로 총회로 모든 300개 교회가 매달 상납을 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교회의 십일조, 헌금, 돈이란 돈은 하여튼 다 총회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엄청난 액수가 상납되어 가지만, 현재의 목회자들은 너무도 힘들게 하루하루를 영위합니다.
물론 천국소망만을 생각하며 애써 자유하며 살아갑니다만,
제 생각 이면에는, 그렇게 이유를 주지 않아야 감히 탈퇴나 그 외에 생각을 못하게 되게끔 하기 위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월급을 모으는 그러한 저의 행동은 믿음이 떨어진 모습으로 비춰졌고,또한 거의 일손을 놓는 모습들은 그들에게
미국에 있는 것이 위험하게 생각된 것 같습니다.미국에 5년정도 있으면서 미국 식구들은 대부분 저로 인해서 성경공부를 했고,
그래서 제가 만약 다른 생각을 갖게 된다면 그들의 원하는 미국 교회의 복음에 큰 걸림이 되리라 얘기해던것 같습니다.
이후 한국 동작교회에 소환되었고, 소환 발령 이후, 미국에 온 총회장 김주철에게 저는 이 교회를 나갈 것을 통보하였습니다만,
총회장의 인정어린 호소에 다시 한번 미소(?)를 보냈습니다. 제가 그만 두면, 여자 교주 일행이 현재도 심한데 더 악화 될 수 있으며
동작교회는 큰 교회라 담임목사가 서(?)면, 어려움을 겪는 다며,그 간의 정(?)을 생각해서라도 하는 간청에
단 몇달만이라는 부끄러운 다짐 속에 오게 되었고, 이후 며칠만에 아들과 단 둘이서 새벽녘에 쫒겨나듯 나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참 제가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그런 생각을 못했었는데,그 여자 교주가 병이 많이 들어서 쓰러져 있을 때였습니다.
총회장 김주철이라는 사람이 지금 목사님까지 힘들게 하면 정말 건강이 너무 힘들어질테니까.
좀 부탁을 한다고 하도 그 저에게 말씀을 하시길래.나도 그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지금 가만히 생각하면 조금 웃깁니다.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큰 병이 들고 쓰러지고..또 병이 악화가 되고..그래서 죽을지도 모른다..'
조금 넌센스 같지 안같습니까? 그때는 그런 생각을 참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저의 아내로부터 아들을 데리고 나가라는 소리에 허탄한 심정으로
또 한편으로는 너무 힘든 죄악의 짐을 든다는(?) 불가문 속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 아내는 너무도 저와 생각이 달랐습니다. 이단 교회에 뿌리가 깊습니다.
사사건건 교주와 그 교회 여자 맹목적인 신앙에 ..기듯 모든 것을 여자.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아내와는
Y2K 이후 거의 대화가 단절되기 시피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나올때에도 그들로부터 먼저 연락을 받고, 저를 내보내는데 일조를 했으며
지금도 그들의 지시에 따라서 공금횡령을 했다고, 또한 여신도 추행을 했다.
여신도 간통을 했다. 마약 중독자다 알콜 중독자다 등등으로
제가 그 교회를 방해하지 못하고 하는.. 악한 거짓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특히 부녀와 사모들, 목회자들,
총회차원에서 여자교주가 직접 지휘하는 시무부라는 부서가 있습니다.
전도사급 지역장, 구역장, 사모들은 철저한 그들의 감시속에 그들의 감시자 노릇까지 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모들을 모아놓고 했던 장길자교주의 말을 들어보면,
남편이 잘못된 길로 가면, 지체 말고 시무부에 팩스보고나 전화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 제가 동작교회를 나올때에도 전날 저의 아내와는 긴급히 연락을 해가지고,
새벽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를 나가게 하는데 동조하였습니다.
마치 첩보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기도 하고, 그 체제가 거의 공산당입니다.
세상에 얼마나 저가 깨끗지 못하면, 치졸한 방법까지 쓰는지, 또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교회에 있을때에 그런 소리를 사무들을 통해서 들을 때에는 너무나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목회자들이 저와 같은 심정이었겠지만,
그래도 할수 없이 몸 담고 있는 그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좀 아픕니다.
이후 그들은 어느 정도 근신하면 조용히 살아주길 바랬지만, 그 교회에 그 이상을 있을 미련은 없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뜻대로 살기는 이제는 정말 싫었고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그래서 아들과 함께 나오게 되었고, 지금까지 그들의 힘듬 속에서
또 찾으러 다니는..(왜 찾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많이 찾으러 다닙니다. 도망 다니고.., 쫓겨 다니고 있습니다만,)
나와서 애 하고 같이 가장 편한한 느낌 갖는게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또한 올바른 진리교회, 기성교회의 올바른 말씀들을 배우게 되었고
아.. 안증회에서 제가 배웠던 그것이 거짓이었구나 하는 느낌들을 이제서야 깨우치기 시작했고,
그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정말 이단적인 부분이었고, 가장 거짓을 얘기 했으며
어떻게 보면 사기를 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기 시작해서
이제 가르쳐주시고 깨우쳐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지난날의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시고, 또한 모든 죄를 간과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서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그런 이단의 역사가 뿌리 박기 않게 하기 위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원하고
또한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속에서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이 이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래서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어린양들이 이단의 품에 빠져들어서
그 유혹속에 모든 영혼을 빼앗기지 않도록 저와 여러분들의 기도가 많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린다면, 한번입니다.
그 정도야 들어줄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그 한번이 10년 이상의 세월을
유혹의 삶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그런 어떤 느낌이 있는 분들한테는,
그게 정말 큰일이라는걸 꼭 좀 가르쳐 주십시오.
어디에 머리가 세뇌가 되면 박히어 버리면 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희한하게 이제 조금 이제 많은 식구들이 조금씩
그들의 이단성과 그들의 교리의 틀린 부분들을 깨우쳐 가고 있는 시간들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나와서 참된 그리스도의 품 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질문과 답변은 타이핑 생략...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교에 대한 여러가지 질의응답
- 해외 잡지 뉴스위크와 언론플레이에 대하여.
- 대외적으로 말하는 총 성도수는 40만명(잠깐 지나치는 침례인을 포함한 수임;실제로 80%는 이런 사람)
- 장길자가 가는 곳만을 따라가야 14만4천안에 든다..
- 한때 총회 회계장부에 보인 금액만 500억원.
- 안상홍,장길자가 참 부모이고, 자신의 부모는 육적 부모여서 뺨을 때린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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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증이 소개되자,
안증회 측은 이 목사가 횡렴혐의로 감옥에 있는 사람인데,그의 말을 들어서 무엇하냐고 하였다.
설령 감옥에 있다 하자. 감옥에 있는 죄인의 진실한 말은 들을 필요도 없단 말인가?
감옥에 있던 요셉과 바울의 모든 말을 다 무시해야 하는가.
오히려 이 간증의 내용이 안증회교도들의 행동과 정확히 일치 하고 있지 않은가..
성경의 진리대로 전한다는 자들의 입에서 왜 그리 신문과 잡지의 권위를 더 세우는가.
(그것도 신앙이냐, 체육이냐의 구별을 떠나, 스스로 돈내서 올리는 기사와 광고인 것이 상당한 것을..)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진리를 눈가리면 감춰지는가?
계속 숨기고 위장하는 것이 쉬운일인가?
솔직하게 거짓을 인정하고 오직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쉬운일인가?
안증회 교인도 천하보다 귀한 사람들 입니다.
이단에 빠진 어리석은 이들도 다 귀한 사람들 입니다.
하루 빨리 선과 의에 속하여 하나님의 참 도구가 되어야할 사람들 입니다.
거짓에 속은 그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의 목사를 감옥에 보내는 일을 만들어서라도
진실을 진실대로 알게 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끝없는 인내와 사랑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진리를 사랑하되 무지로 인하여 거짓에 미혹된
많은 주의 나라 백성들이
하루 빨리 되돌아 오기를 힘써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