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푸른 파도소리와 천혜의 비경을 품은 태양의 해변 솔비치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는 산토리니의 추억 , 그리고 휴식
7월 8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간 곳은 그리스 산토리니 미학을 모티브로
2,500억 들여 완공한 삼척 대명 솔비치 였다.
화이트 & 블루 파란색 지붕과 하얀 외벽, 푸른 바다의 비경과 만남이
그토록 아름다울 줄이야 . . 보는곳 마다, 머무는 곳 마다 산뜻하고 청량감
넘치는 정경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는 것에 감탄의 연발이었다 .
멀리 모처럼 달려간 시간이 아깝지 않게 동해 일주에 설악 델피노까지 2박 3일간의
힐링투어, , 올 여름 꼭 권해 보고싶은 곳이기도 하다
삼척 대명솔비치 산토리니 광장에서 ▽
건물 3층에 위치한 광장 전경 / 지하1층은 아쿠아월드 그아래 솔비치 전용 해수욕장이 있다 ▼
솔비치 전경 / 이른아침 객실에서 바라본 동해의 여명 ▼
삼척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모습 ▼
바다위에 떠 있는 종각 같은 예술품
산토리니 광장
둘째날 도착한 설악 델피노 / 야외 바베큐 라이브 공연장 ▼
객실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
첫댓글 삼척 대명 리조트
너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