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명강사] 대한민국 최고명강사과정(플랫폼)
 
 
 
카페 게시글
[나눔]후기/감사/나눔 3기 워크샵 리뷰 (12/4) - 민병성
토쟁이(이충호) 추천 0 조회 119 10.12.15 00: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15 12:55

    첫댓글 휴우~~다행히 수료전에 강의리뷰를 다 읽을수 있어서 기쁩니다. 며칠 후에 올리시겠다는 마지막 후기를 기다리는 기쁨으로 살겠습니다. 근디요^^ 워째 제가 민병성 강사님 강의때 잠간 자리를 비웠었는지...올려주신 강의 리뷰가 다소 생소한 느낌^^ 그래도 강의 컨텐츠가 흥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다음엔 꼭 자리비우지 않고 똑바로 들어보고 싶습니당^^감사합니다^^

  • 재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2.15 20:43

    *O* ....헉 언제 이런 심오한 내용들을 쓰고 계셨는지? 역시나 이충호 회장님은 이충호 회장님일수밖에 없네요 ^^. 감탄만 나올 따름 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는데로 읽어보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10.12.15 22:23

    여기서 감탄하고 마세요. 더 이상 진도 나가다간 곤란해질 수 있어요. 호흡곤란..

  • 10.12.15 20:45

    남자의 후회 목록을 살펴 보니, '그 회사 그냥 다닐 걸'이 눈에 밟히네요. 10대 때 질풍노도를 겪다 보니, '나중에 후회할 짓은 하지 말자'라는 마음을 먹고 노력하는데도 후회는 하게 되네요. 어쩌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 차려서 열심히 살아 미래에 후회할 일이라도 줄여야겠지요. 50대 5위를 보니, '부모님께 효도할 걸'이 있네요. 공부, 돈, 아내, 인생에 치이네요... 보통 50대에 부모님 상을 당하는가 봅니다.. 저는 다행히 두 분 다 건강히 계시니 좋습니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 지금은 어려서 못하지만 커서는 반드시 효도할게요'라고 편지 쓴 기억이 합니다. 충분히 큰 지금, 저는 과연 두 분께 효도를 하고 있을까요???

  • 10.12.15 22:22

    아직은 모릅니다. 50대 쯤 가야 알죠. 하지만 이미 그 때 부모님께서는 근력을 잃은 뒤라는...제 얘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