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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액체 현상으로 대기 온도 24도와 평균수온 15도로 수소가 모인 10개의 입자가 대단히 안정된 상태로 우리의 공간에서 함께한다.
물에서 수소 4개가 모핵을 이루고 있다. 이는 방사선 소립자들을 쿼크와 렙톤에서 1회전을 완성시키면 방사선의 입자가 있는것으로 간주할때, 물에는 방사선 입자가 없는 듯하다. 있더라도 내핵에 자리하는 쿼크에 있어서 전자와 렙톤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방사선 1회전 spin의 상태로 존재해야 한다.
미시적인 양자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목적은 전자를 찾아냄으로서 전기 현상에 근본적인 접근을 하기 위함과 전기 현상을 입증하기 위함이다. 나머지 양자들도 마찬가지의 역할을 알아내어 산업이나 우리생활에서 좀 더 낳은 양자 현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영역을 찾기 위함이다.
전기 현상과 c1현상을 위해 양자현상에 무슨 법칙이라고 적용되는 것들을 고정 시켜 놓았다.
그러나 이미 이는 상용화된 양자 현상의 일부이다.
가장 요즘에 이슈가 되는 것은 뇌파와 관련된 우리 정신세계와 양자 현상의 접목이 아닐까 한다.
이는 빛의 파장의 일종으로 이에 대한 동조는 전기 현상및 c1영역에서 입증이 되었다. 그러함에도 정신적인 기억 부분의 빛의 공명은 우리 뇌의 활동과 직결되므로 앞으로도 여전히 이슈의 영역으로 남을 것이다. 일부분은 증명이 되고, 일부분은 잘못된 것으로 판명이 나는 것이다.
물에서 액체와 고체를 결정짓는 조건을 다시 따져 본다. 오늘 이 글을 쓰러 들어오기 전에 배로 숨쉬며 전자의 모습을 요모조모로 따져 보았다.
전자는 빛의 2/1spin 이고 이것을 원자라는 공간을 회전함으로써 광속의 회전공간을 차지 하고 있다.
즉 차원의 공간을 만듬으로서 빛이지만 질량을 가졌다. 파동이기에 가능한 이론일 수있다.
먼저...파동을 원형으로 만들면 안쪽에는 겹치는 부분이 생기고 바깥쪽에는 파동이 넓어질 것이다. 이는 광속에서 nm보다 적은 1.62x10^-31KG이라는 애매한 질량을 갖는데...이 숫자를 부여한 것을 아직 계산식으로 알지 못한다. 아뭏든 작다. 작은 공간을 파동이 여러번 겹침으로해서 3차원 공간을 점유하는 것이고...그 자체를 시간으로 봤을때...차원 왜곡이 생기지 않을까의 의심이 당연히 들게 된다. 빛이 차원을 만들고 나도보다 작은 공간을 원형으로 만들면서 광속으로 점차적으로 공간이라는 것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우리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하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시간과 빛이 공간을 점유하는 것에의 연관이 있다면 그럴수 있겠지만 시간은 전자 혹은 원자 하나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 지구 전체의 전자와 원자의 시스템이지 원자 하나로 시간을 거꾸로 간다는 것은 그 원자하나를 차원의 벽을 넘고...이를 확대하면 차원의 벽을 우리 신체나 비행체가 넘지 않을까하는 개연성을 내포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그것은 양자 단위의 전체적인 모습을 확인한 이후에 가능하다. 양자의 영역은 산소를 찾고 수소를 찾아보니 결국의 원자들이 90개 이더라...수소가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원자를 구성하고 그러다 보니...지구를 만들었더라...
이렇게 이론이 잠깐만 생각해봐도 확장되는 무한 상상 영역은 과학이 아닙니다. 실증을 해야 과학이죠...
우리의 영역에서 제가 전기를 물분자가 원인입자라 했을때...실험 실증 자료를 내 놓고 증명하고 글을 쓰던 말을 하던 하라는 것 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반박하는 사람 자체가 없어졌지만 작년 8월부터 11월까지 온갖 부침을 혼자서 겪으며 보내온 시간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덕분에 물분자가 학습을 하는건지..제가 물분자를 학습하는 것인지 의문이 이제 새삼 듭니다.
앞주에 희안한 경험을 했습니다.
앞주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사선 붕괴과 cno싸이클 그리고 양자 단위의 쿼크와 렙톤의 관계등이 어우어져 죽도 밥도 아닌 혼돈 그자체에 하루하루의 결의 연결이 안될정도로 논리의 확장은 많은데 이를 정리할 여건이 안되었는지 제가 받아들수가 없는 영역으로까지 확장이었는지...암튼
글을 쓰면서도 차분하지 못하고..비가 내리는 날에는 저와 다른 물분자의 떨림 같은 감성적인 모습도 쉽게 드러날 정도였습니다. 짐험블에 그때의 생경한 모습의 글을 올린 다음날...비가 개었고...손님 한분이 있었죠..
제가 글을 쓸때는 매장에 손님이 방문해서 문의정도하면 응대를 하지 않고 글을 계속해서 작성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삼분을 타이핑하는데도 신경쓰지 않고 혼자서 고객이 이리저리 질문없이 혼자서 구경을 하더군요...그러려니...특이한 사람인가보네 하며 그런가부다...했습니다. 그런데 가격기준 21만원을 마음에 안든다하며 5만원을 추가하여 그걸 기준으로 구경하시라고 하고 글을 계속 썻죠...시간이 흘러서 이제 마음정리하고 갔겠지...하고...매장을 한바퀴 둘러보니 아직 잇더군요.
그런데 그때부터 조금 이상한 기분이 무의식적으로 들더군요...21만원일때 제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5만원 추가하면 철의 번호가 됩니다. 앞주까지 가장 제가 알고 싶어하는 철의 고체화를 이루는 양자단위는 무엇일까?...의 바로 그 숫자 입니다.
그런데 21만원에서 16만원짜리와 14만원짜리를 같은 가격대를 비교하여 설명을 했더니...거절을하고 원하는 가격대로 사겠다고...하더군요..
개입하기 뭐해서 지켜 보기로 합니다. 그와중에 14만원짜리를 부부가 와서 결정합니다..결국...21+6에서 물건을 변경하여 32만원짜리 바꿉니다. 여기에 5만원짜리를 4만원에 할인적용하니 28만원이 됩니다. 가격이 맞지 않으니..32+5=37만원이고...애초에 5만원짜리를 서비스 상품으로 계산하면 추가 구매의사를 밝힙니다.
29,30,31만원 사이에서 결정을 미루고..16만원짜리 추가구매를 덧붙입니다. 16만원짜리를 1만원 할인하여 이미 고민하는 고객 와중에 판매하였지요...판매가 겹치면 정가판매가 아니므로 재빨리 처리하고...부터 조금 시간적 여유가 생겨...고객은 왔다갔다 하며 자기 취향에 맞추려하는데...저는 그때부터 21에서 시작한 숫자가 26번의 철에서 의자를 뺏다 넣으며 29번의 구리와 여기에 산소의 분자량 합게 18과 (물분자)산소원자량 16, 질소 원자량 14,탄소원자량 12....이 숫자들은 고객이 원하던 가격이고..저는 숫자앞에 제가 아는 원자들 이름을 붙이고 철에서 호기심이 생기고..cno변환이 여러번 봣지만 알파,베타,감마의 뭐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부분때문에 오리무중이었는데...이 고객의 동선의 숫자와 묘하게 일치하는 것을 2시간 정도에 참...별일도 다 있네....하며
제품을 구매하거나 말거나..머릿속에서는 cno싸이클을 푸느라 여념이 없었죠..
그런데..구매가 결정되었습니다. 최종 금액이 68만원이고..여기서도 10만원 현금 나머지가 카드인데...여기에 추가의 경우의 수가 주어집니다.
어...어..이상한 숫자 조합이네...하고...하루를 정리하고..이상하게 피곤하더군요...
꿈속에서 cno반응을 그렇게 풀려해도 안되었고..
다음날 오픈후 커피 마시고...어제의 숫자들과 cno싸이클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수준으로 가볍게...했는데...점심때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며 몸살이 결국 걸리고야 말았습니다. 앞주 글에 오타가 많은 글이 그 글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양자에 대한 접근이 이제 상당부분 접목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날인가... 그 고객에게 문자를 드렸습니다.
구매하며 생각하셨던 대로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응할수가 없다더군요...하긴 제가 봐도 이상한 숫자 나열일 뿐이니가요...판매 금액이 있지만 2시간 넘게 구매하는 것에 대한 답답함이 철에 넘어가는 저의 호기심 유발하는 부분에서 뇌파의 공명이 어느정도 일어난듯하더군요...
공명이 일어난 후에 저는 몸살이라는 상태로 재 구성하고...그 변화는 금연에 대한 숨쉬기 운동하는 것과 양자 부분이 그냥 평범하고 양자영역에서 내가 찾아야 하는 부분이 간결하게 정리된다는 것입니다.
양자역학 자체는 무한 함수와 같습니다. 자체적으로 무한에 존재하는 언어의 유희와도 같은데 또 실증하면 방법은 어렵지만 누군가는 할 수도 있는 영역이니다. 부정할수도 ,, 그렇다고 접근을 안할 수도없는 영역이죠.
그러나....증기로 만든 것중...증기기관차와 증기 터빈...그리고 전기로 만든것은 백열전구와 발전기입니다.
양자로 성공한것은 c1의 석유화학과 반도체 산업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물분자의 액체화를 이루는 것이 양자의 어떤부분의 움직임에 의한 효과일까와...
물분자에서 액체 현상이란 뭔가?
고체도 어렵지만 액체는 바다. 강을 이루고도 넘쳐나 남극과 북극의 얼음을 만들고 있는데...
별것 아닌 것 같은 액체가 대체 무엇이기에 세상의 절반을 넘게 점유하고도 그냥 물이 되었는지...그것이 궁금합니다...
8:10
물은 상온 24도에 약한 전기현상을 가지고 수소결합의 115nm크기로 상온에서 액체의 물로 있습니다. 이때의 모핵의 수소4개인 2s2의 전자 4개는 공유결합의 상태라하고 이를 95nm의 거리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전자는 파동을 적용하면 4개의 전자가 적어도 두 지점에서 1회전을 완성하는 2개의 공유지점을 갖습니다. 대부분의 원자핵 부분을 이렇게 공유하는 것인지 물분자만이 이렇게 원자핵 부분을 산소와 수소의 결합할때 이루는 것인지...점진적으로 들여다보아야 할 영역입니다. 일단 쿼크 6개의 방사선 입자를 포함한 영역과 그렇지 못한 영역을 구분해서 해야하나...물분자의 수소의 쿼크는 방사성의 상태까지 액체나 기체에서는 저장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공기중 산소는 2400도 발열까지 합니다. 이는 이 과정에서 원자핵의 방사선이 연소열에 포함되어 방출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4번 불꽃을 유심히 보십시요..메탄이 공기중에서 연소하는 반응 불꽃을 사진으로 찍은 러시아 자료입니다.
분젠버너를 사용하여 일으킨 불꽃이라는데...위 사진을 참고로 여러번 반복하다보니..cno반응이 적어도 분젠버너를 이용하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산소의 모핵에서 방사선의 일종인 쿼크는 일반 연소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산소의 붕괴에 해당하기 때문이죠...그러나 2400도의 고열연소에서 산소의 모핵의 쿼크가 참여하지 않고 4번 불꽃을 만들어 낼수는 없습니다. 만약 연료의 ch4의 모핵의 수소가 참여했다면 2400도가 아닌 3800도여야 합니다. 그리고 산소는 모핵이 참여해도 알파 붕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베타붕괴와 감마 붕괴인데...4번의 사진은 감마 붕괴를 유도하는 사진 같아 보입니다. 아니면 베타 붕괴까지 넓게 볼수도 있는데...그정도는 설마 아닐듯합니다. 그러나 각종 항공기가 운영되는 곳에 방사선이 많은 것으로 볼때...적어도 감마 붕괴의 cno과정중 일부인 탄소의 변환까지 산소분자의 붕괴가 이루어지는 듯합니다.
저는 장작연소에 의한 구들및 보일러에 관심이 많습니다.
장작을 연소한 후..남는 재의 성분이 탄소와 황..그외의 물질일텐데...황을 제외한 부분에서 탄소의 재 연소를 위해 어찌보면 이렇게 열심인줄도 모르겠습니다. 장작은 버너의 도움이 없을 경우 약 1200도 발열정도가 최고 온도죠..쇠를 달굴수는 있지만 녹일정도인 1400도까지 온도는 오르지 않습니다. 송풍기능을 첨가해야 1400도에 겨우 도달합니다. 흑연이 많지만 직접적으로 사용은 어려우므로 저는 차라리 재를 재차 관심에 두고 있습니다. 밭에 뿌려 비료로 사용하지만, 질소 고정에 의한 비료가 보편화 되어있고, 개인이 차라리 구하기 쉬운것이 재의 탄소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응축 보일러를 접하고 ... 내심 마음속에 간직한 만들고자 하는 한 영역이 사라짐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50년전에 이미 이길을 갔고...이미 공개의 영역에 보편화된 기술이라니...허탈하기도 하더군요...
그을음이 없는 도시가스인 ch4가 보편화 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것도 다시 조금더 들여다 보아야 할듯합니다. 셰일가스를 도입하기 이전에 정재의 한 부분에서 남는 탄소를 부생으로 이미 활용할 수도있는 것이니까요...개질의 공간을 밀폐시키고 촉매를 활용한다면 이온화된 탄소가 넘쳐나는 정유공정에서..도전하지 못할 영역은 아니거든요...
저의 경우 장작의 남는 탄소를 재로 남기느냐와 이를 증기로 연소시키느냐의 한 방법을 찾는데 말입니다.c1공정에서 이미 플라스틱 원료를 압력으로 생산하고 있고....압축공정이 많은 곳을 참고한다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닐듯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서민이라면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을 물분자의 영역에서 다시 한번 주변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분자가 적용된 대부분이 왜곡되어 있거나 그 부가가치가 잘못 책정되어 있는 대표산업이기 때문입니다. 기름 한방울 연소로 끝나는 것과 c1을 적용하여 한방울의 기름으로 폴리에틸렌 비닐을 만들어 한롤 가격이 쌀 한가마니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들어간 탄소는 쌀 한줌의 양이 비닐 한 롤에 양과 엇비슷합니다. 비율로 따진다면 비닐에 많겠지만...말입니다.
쌀을 생산하는 것은 식용의 단백질 뿐더러 1차산업의 기초원료를 생상하는 것입니다 . 인공적으로 생산할 수없기에 쌀과 옥수수, 콩등의 가격은 지금의 시장 가격에서 왜곡되어 있습니다. 하긴 우리나라의 좁은 땅이 문제이지요....
쌀이 탄소와 수소를 촉매를 이용하여 압착만 한다면 생산되는 공산품이었다면 ... 싶겟지만...그만큼 시장 가격을 왜곡한 것이.....저와 같은 중립적인 시각에서는 가장 국민들중 하급의 취급을 받는 국민이군요...
농민들은 정치적인 이슈의 어릿광대가 아닙니다. 농민들이 쌀을 현금화하지 못하는 것을 화폐의 교환조건의 유리함을 가진 권력자들이 남용하고 있군요...c1의 부가가치는 쌀보다 아무리 작게 잡아도 100;1정도이군요..보수적으로 잡아야 10;1입니다. 정부의 쌀값어쩌고 하는 것 자체가 말장난 이었습니다. 플라스틱의 c2h2와 비교해보면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장 가격입니다. 농민은 토지를 자가 소유라했는데...대한민국 시스템은 말만 자가소유개념이고 농사를 지으면 핍박당하게 되어있는 시장가격입니다. 쌀을 빻아 비닐을 만들고...나머지 단백질 부분을 산업쪽으로 돌리게 되면 어찌할까요?
말을 돌려 했는데요..쌀을 미분하여 c를 추출하고 나머지 유효 성분으로 추출하여 부가가치를 창충하는 극단적인 방법도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알코올이지만...말입니다. 주정재조도 막아놓고..그동안 농민들에게 근대화 전 과정에서
극 노예화정책을 실시해 온 것이 ...물분자를 알아가고...c1의 비닐과 플라스틱 구성비 정도 아는 정도인데...왜 제 눈에는 이런것들만 보이는 것인지...
농민들이 다수인데...참 아이러니 하군요...
물분자를 모르는 국민은 노예나 도시빈민 그리고 농민이나 해라....가 되는군요...
바보상자인 티브이를 요즘 보게되면 세계각국의 삶의 영역에서 물분자를 대입시켜보면 어찌도 그리 극명하게 드러나는지...
산업의 대부분은 물분자를 이용한 것입니다. 지역적인 구도를 봐도 그러합니다. 4대강으로 세금을 편향적으로 특정 지역에 지원하고..이제는 가두어진 물을 정화하는데 그정도의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소양강 댐은 강물에 속하지만 산을 거치며 내려왔기 때문에...양자의 쿼크가 많이 채워졌지만...이후의 강물에서는 물분자의 모핵에 존재하는 자체를 유지하며 바다까지 가야 합니다. 즉 내부가 비어(?)있는 상태로 다른 여타의 것들로 채우기 때문에 강물은 막는 것보다...흐르게하여야 합니다. 양자 역학에서 이미 끝낸 결론이고...수돗물 정화에서 이미 깨끗한 물로 바꾸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인데 2010년에 어떻게 4대강이라는 공사가 진행 되었을까요?
경상도와 이를 지지하는 일부관료들의 고집때문에 성사된 것일까요?
건강한 물은 이렇게 정리가 되는 군요...수소결합하는 전기적으로는 힘이 약하지만 모핵의 수소에는 양자적인 쿼크와 렙톤이 가득한 상태의 물...이 건강한 물로 말입니다. 물 자체로 찾아내는 방법을 연구해봐야 할듯합니다.
물을 끓일때...압력을 주지 않으면 겉의 수소에만 그것도 렙톤의 양자에만 에너지가 쌓입니다. 내부로 전달하여..채우려면 적어도 374도 정도 되어야 렙봍 영역을 채우게 되고..쿼크는 이후의 영역입니다.
렙톤을 먼저 채우고...1/2을 넘어서면 쿼크가 되겟지요
저자는 쿼크 영역까지 접근을 하지 않고 렙톤의 영역에서 2/1+2/1 =1을 완성하는 것이 전자의 회전이든 암튼 움직이는 영역이 되겠지요...쿼크에서는 360도 회전구간이니 말입니다. 고체화를 결정짓는 것은 내핵의 쿼크 영역에 전자의 궤도가 완성되어 렙톤의 회전하는 형태든...2/1의 도움이 없거나...렙톤와 완전하게 파동이 일치하거나...전자가 회전한다면 렙톤과의 파장의 일치에 의한 회전의 완성...회전이 아닌 쿼크와 어울림이라면 360회전이 주어저야 하는데...이는 전자가 주파수를 변조할때 사용하는 방법 같아 보이고...그냥 전자 너는 파동을 20nm정도로하고 회전하면 안되겠니? 그럼 알기 쉬운데...뭐가 어렵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