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구미지부(지부장 여국동)이 2013년9월 27일 구미시 사곡동 689-2번지 그린빌딩 2층에서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희섭 팀장의 사회로 식전행사로 고사를 지내 사업의 번성을 기원하는 예를 올렸고, 이어서 개회선언 국민의례, 직원소개, 내빈소개, 대표자 인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여국동 지부장은 대표자 인사에서 구미시민과 고객님께 도움을 드리고 꼭 필요한 사무실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천평화봉사단과 김천산수원산악회의 회장 맡고 있는 박준호회장님은 축사에서 금융계에서 40년의 경력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사업을 하실 여지부장은 프라임에셋구미지부를 창설하여 지역민이 꼭 필요한 단체로 성장시킬 것을 확신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했다.
㈜프라임에셋은 보험모집을 전문으로 하는 법인으로서 창립한지 11년이 되었으며 사업장이 전국적으로 3.4백개 정도 되며 모집원은 8,000천명이상으로서 법인 보험모집업계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국내의 모든 모험회사와 제휴를 맺고 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생명보험, 손해보험, 제3보험, 변액보험 등을 모집할 수 있게 됨으로서 고객으로서는 편리하게 필요한 보험 상품을 가입할 수 있어 편리하며 회사는 고객의 니즈를 즉시 충족시킴으로써 서로 간에 윈 윈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다음은 여국동지부장의 인사 전문이다.
“저희 프라임에셋 구미지사의 오픈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한 내빈여려분에게 저희 사업자들을 대표해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독일학자 마네스가 한 ‘一人은 萬人을 위하여, 萬人은 一人을 위하여’라는 말을 새기면서 현대사회에 살아가는 구미시민과 고객여러분에게 작은 힘을 모아 어려움을 해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보험설계사를 하는 사업자들입니다. 한 회사의 상품만으로는 고객에게 서비스에 한계가 있어 숙의한 결과 전 보험회사의 전 상품을 판매하는 ㈜ 프라임에셋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객의 희망이 저희의 희망이고 고객의 어려움이 저희의 어려움입니다. 고객 한분 한분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저희 프라임에셋 구미지사 임직원이 되겠습니다.
원 스톱시스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며, 특히 보험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 최선의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내빈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국동지부장 약력 : 경북김천. 53년생, 농협중앙회 40년 정년퇴임, UPF김천시지부장. 성의고, 김천대학 졸업. 부인과 자녀 2남1녀 연락처 kkangtta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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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여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