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오랜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그래요 힘들고 1분1초가 너무 힘들겠지요 ....
저도 힘들것이고 이글을 보는 분들도 힘들겠지요 .....
남들보다 더 높은곳을 올라서야 겠지요 .....
그러나 그럴때마다 잠시라도 편하게 쉬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
이야기방에 질문이 아니라서 버름하지만 ...
잠시라도 쉬는 의미로 이적의 같이 걸을까 추천합니다 ....
노래는 그냥 ....... 여러분이 알아서 듣는걸로 ㅎㅎㅎ
가사 처럼 잠시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어주면서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
다시 높은 산 거친 강 건널수 있게 ...
그렇게 ...
화이팅 !!! 아자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