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유효표로
서울대농경제 71 : 59 연세대 법대
서울대농경제 승
비율은 각각 54퍼센트, 46퍼센트
私見)
고대훌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는 후문이 있으나
조사 결과 반반으로 갈림.
즉, 전폭적 지원 없었음.
대체로 대다수의 성한대 기타 인서울 학생들이
막판에 서울대농경제를 뽑는 경향이 보였음.
서울대 자교표는 몇몇 보였으나 연세대 자교표는 1개에 불과.
그리고 중후반에 걸쳐 서울대농경제에 몰표가 가해진 것은
초반 연법의 강세에 따른 성한대 및 기타 대학 훌들의 견제 심리가
심하게 작용한 것으로 여겨짐.
(( 필자의 사견으로 비추어 볼 때, 하늘에 태양이 3개(소위sky)있는 것보다는
1개있는 것이(서울대 독식) 그나마 더 낫다는 물귀신식 끌어내리기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여겨짐.
좀 더 사회학적으로 나아가자면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일본의 대학 다극체제가
아닌 서울대 독점체제로 간 것도 이러한 원인이 일정부분 기여했을 것이라고 필자는 분석함.
사실 현재 가시적으로 보이는 서울대 독점체제도 몇십년전 인풋이 현재의 아웃풋으로 나온
것을 감안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서울대 독점체제는 무너질 것으로 예상함.
법조계를 예로 들면 과거 사법시험은 몇십명 내외로 뽑았고 서울대 법대가 절대다수였음. 그 결과로 현재 법조계 고위인사들도 서울대 법대가 다수일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서울대 독점체제로 보이는 것일 뿐.
서울대 독점 세뇌현상이 가장 강했던 훌천에서 조차 이런 현상이 차차 와해되고 있는 것은 필자입장
으로 보면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 ))
과거 서울대농경제 vs 연경의 결과에 비해 크게 진일보한 것으로
서울대 독식현상은 훌천 내에서 조차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참고로 일반 사람들의 인식은 이러함.
글이 편파적 입니다.
문과 서울대////////////////이하 맞는데...
글이 너무 편파적이다 ㅉㅉ 니가 서울대생이었어봐라 이런식으로 글 썼나 적어도 이런데에 글 쓸때는 중심은 잃지마라
솔직히 영길이 당신도 빵구로 연법 들어갔으면서 설대를 깔 형편이 되냐 어차피 문과는 간판아니냐? 설농나와도 고시 붙으면 그게 더 낫지 ㄲㄲㄲ
설농출신 고시패스 보다는 연법출신 고시패스가 더 낫지 않나?, 설농이 설 법경사가 되는 것은 아니쟎어 ㅋㅋ~
정도령아...모르면 가만있어라...고법연법 사시합격보다 설비법 합격이더 더 좋단다...ㅉㅉ
뭔 소리??... 전문성(의사 등)이 요구되는 비법출신이 아니면 실무경력이 전무한 비법출신보다는 차라리 법대 출신이 사용자의 관점에서 더 낫지 않나?
그리고 사시패스율은 설법>=고법>>연법>설비법일 것이야, 설비법은 1년에 150여명 되는데 그중 공대출신이 50명, 나머지 설경, 설사, 설인문에서 모두 합하여 100여명 정도일 걸 ㅉㅉ~.. 설농은 거기에 끼는 사람이 별로 ㅋㅋ~, 그리고 한은 입행도 설경, 설경제가 많고 그다음이 고경, 고경제, 연경, 연경제 정도이고 설농은 기껏해야 1명 정도
정도령, 모르면 버로우해라. 공대출신 한해 끽해야 20명이다. 사회대에서 60~70가량 붙고.... 그리고 연경쪽수가 400가까이 되고, 고경등도 300대다. 반면 농경제 한학번 40명이지. 만약 농경제에서 한명이 있다면, 연경에선 10명은 나와야 하는거다.
그리고 사시합격률.... 비법도 만만치않거든. 설법>=고법부터 어이가 없다. 설법쪽수와 고법쪽수를 비교하고, 합격자수를 비교해봐라. 고법이 쪽수대비로 하면 연법에도 큰 차이는 없을거다.
무슨 소리, 설법과 고법은 인원 차이가 20여명이고, 합격자 차이는 10여명 정도. 연법하고는 거의 2배정도 차이난다.(연대는 연법이외에 연사에서 합격자가 많다). 확인은 누가해야할 소리 ㅋㅋ~, 공대출신 20명이상이야 예전에 법대 다음으로 공대라는 소리도 있었어... 그리고 설농은 어쩌다가 1명이야 ㅉㅉ~, 신입행원에 대해 찾아봐라~, 찾아보고 말좀 해~
무슨 연법이랑 고법이랑 인원차이가 거의 2배냐? 연법이 05때 120 명중에서 비법 30명 해서 연법 순수출신은 90 명이고 고법은 140명대 후반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설법은 비법 빼고 나면 180 명 정도라 들었고 // 근데 고법은 합격자 수 많은 대신 정원도 연법보다 두배정도 많지 않냐? 합격률은 오히려 연법이 더 높을걸?
연대에서 비법 많다는 이야기가 서울대 제외한 다른 대학에 비해서 많다는 말이지 서울대처럼 거의 반정도 차지하지는 않는단다 / 05때 연세대 총 120 연법 90이니 계속 증가추세이고 하니깐 올해는 연세대 총합 140 순수연법 110 정도 기대해도 좋을거 같다
정도령//나 사시 비법 통계자료봤거든~~?? 법대다음 공대??? 언제적 소리냐?(그런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사회대가 공대3배는 붙을걸?? 그리고 설법쪽수200, 고법300넘지 않냐? 붙는 사람수는 30~40명 차이나는걸로 아는데???
잘확인해 보거라..... 고법정원대비 합격자수는 연법에 비해도 크게 우위는 아니라는거..ㅉㅉㅉ
89명이라고 치자 / 근데 정원대비를 해도 연법이랑 고법이랑 비교는 맞지 않다고??? 고법은 300명이 정원이고 그중에 140명 후반 정도 붙고. 그럼 잘쳐서 50% 로 아니냐. 근데 연법은 210명 정원이었고 그중에 89명이라면 45% 정도인데 비슷하지 않나? 물론 지금이야 260 명으로 늘렸지만 03때부터 늘렸으니 작년 05 사시합격자수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테고 / 그리고 05 사시결과만 사시냐고? 그럼 옛날에 고경이랑 고정경 같은 데는 솔직히 말하면 연대 사회계열에 비할 것이 아니라 연대인문이랑 겹치는 과였는 것도 알고 있겠지? 고대 문과가 재작년부터 어째 좀 오른거 같은데
3-4 년전만 해도 고법 = 연경>= 연사 / 연인 = 고경, 고정경 / 연생과 = 고대 문과대 = 성법 이었다는 것도 알고는 있겠지? 몇년 전을 따지자면 고대가 훨씬 구릴텐데 말이지 / 고대애들이 참 이중적인게 자기네 옛날 소싯적 수준들은 생각안하고 연법이 옛날에는 구렸는데 05 사시결과만 사시냐고? ㅋㅋㅋ 그렇게 고대는 요즘 뜬 수준을 치고 연대는 그럼 옛날에 뜨기전에 결과만 치는겨??? 그런거니?ㅋㅋㅋ // 고경 = 연인 이었을 때가 그립구나...
연법고법 사시합격보다 설비법합격이 더 좋단 말도 그 학과가 적어도 설경제,경영은 됬을때 얘기지..-.- 설농은 솔직히 개 에러다.
솔직히 연경도 아니고 연법은 좀 에러아니냐... 법대로서 사시합격자도 성한대랑 그리 차이도 안나고... 그리고 밑에 이상한표 퍼온거는 무슨 일반인의 인식이라는거냐? 죄다 연대훌리들이 투표한티 팍팍나는구먼...
이 색힌는 빵구로 들어갔으면 주제를 알고 감사히 다닐것이지.... 그리고 6수했다던데.... 나이 그정도 먹으면 이런짓 잘 안하게 될텐데...
이과설농이라면 모를까 문과설농은 경제학사 나오는 농경제사회학부다. 단순히 농대라고 무시할만한 과가 아니다 서울대라는 간판은 물론이고 금융권에서도 설농경제의 파워는 막강하다. 연법이 설농한테 깨졌다고 연법 무시하는것도 우스운 일이고 설농경제가 단지 농자 붙었다고 무시하는것도 코미디지
맞는말이야... 왜 설농을 그렇게 무시하는거지... 물론 연법도 좋지만 설농나오면 농사가 어쩌고 뭐하고사니 어쩌고... 좀 이해 안된다... 어디가 싫고 좋고는 ㅈㅏ기 선호의 문제이지만 말도안되는 근거로 거기를 까는건... -_-;;;
역시 법대 이젠 인기 직업도 아니고 인기학과도 아니다.. 이젠 평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아무리 농대라 해도 농대 없으면 안되제~! 설대 기타학과도 약한건 아니다..!
법대가 인기학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농대는 기피학과이지 않나? ㅋㅋㅋ 나는 캠퍼스 내에서 간판따려고 온 생과대,농대, 음대, 미대 애들 보면 졸라 가잖게 보이더라 ㅋㅋㅋㅋㅋ / 차라리 나같으면 성한법을 가겠다 설 농경제 갈바야
암튼 고법가지고 지랄마라 -_-ㅗ
암튼 연경가지고 지랄마라-_-ㅗㅗ
연희전문대야 ㅉㅉㅉ 연법 올해 판검사 임용이나 잘 보고와라. 비법이 전체 합격자의 1/3을 차지하는거 모르냐 ㅋㅋ고경은 연경 쟤끼는거 진행중이다만, 아직 연법은 택도 없다 ㅋㅋㅋㅋ
아 하나 덧붙이자면 고법은 듣기로 편입생을 많이 받는다는 말을 훌천에서 많이 들었다, 그게 사실무근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렇다면 291명속에 합격생 포함시키기가 좀 그렇지 않나? 그리고 03-06까지 262 명인데, 작년 05때 120 명중 연법이 89명이고 이 89명이라는 수치 속에 03 이후 학생 합격자가 있겠냐는 말이다. 너가 이해를 잘 못한 것 같은데,89명 수치라고 하면 ~99 :160명 / 99-03 : 210명 / 04-06까지 : 262 명인데, 05 합격자 89명을 생각해봐, 최소한 160명일때의 합격자와 210명일때의 합격자가 대부분이지 않겠니? 03이후에 최종합격자는 한명도 없을걸? 만약 있다면 사시 최연소 합격일테니깐,, 따라서 합격률을 계산할때
05 때 역시, 89 / 210 명 or 89 / 160 명을 하는 것이 옳고 262명으로 늘렸던 효과는 08-09 때부터나 결과로 배출된다는 이야기지,,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는지 모르겠넹..너의 말대로 연법 합격률이 00-03까지 대략적으로 30-35 프로를 웃돌고 있는데 내가 설명한 것처럼 05때 합격률을 계산한다면, 89 /210 으로 한다면 대략 45프로이니, 그동안의 30-35프로에 비한다면 상당한 상승임에 틀림이 없지,, / 262명으로 늘린 효과는 결론적으로 최소한 그 학번들이 사시합격할 효과를 보려면 최소한 4-5년은 걸리므로 08학년도 사시합격자 때는 되어야하므로 너가 그렇게 합격률을 계산한건 다소 어패가 있다고 본다.
고법 올해 편입생 정확히 22명이다. 반수해서 나가는 애랑 편입생이랑 비교해서 그렇게 큰 차이 안난다 ㅉㅉㅉㅉ
글고 연법도 편입 있잖어 ㅋㅋㅋ 왜이러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거 연법이 영길이가 강훌인데 이거 너무한거 아냐??설농 의견도 들어 봐야 할텐데..너무 편파적인걸?
영길선생 좀 많이 편파적이다.사견,즉 너 자신의 의견이고 강훌인 니가 여기에 어떤글을 쓰든 니 자유라니 할말은 없다만.그리고 맨 밑에 자료는 또 뭐냐.왜 VS게에서 훌짓이야.그런 회칙 없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