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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 학교교제
참석인원: B 13명 + S 13명 = 총 26 명
정정우B 정병두B 송경근B 박상우B 고정우B 서성민B 신희창B 마석용B 김경홍B 고영완B 문석민B 김원주B [신철수 집사님]
박민정S 이지영S 민현자S 주현진S 이나리S 유은지S 차혜민S 박영은S 양지향S 김혜미S
조선영S 천경미S 김리라S
베드로전서 2: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신앙생활 하면서 영적으로 궁핍하고 침체될때
신령한 젖을 사모하되 갓난 아이들 같이 사모하라고 하셨습니다.
갓난 아이는 모든 것 필요없다 오직 젖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사모해야합니다.
지금 내 마음에 말씀이 몇 % 가지고 있나?
“이 책이 당신을 죄로부터 보호해 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가 당신을 이 책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려 놓을 것입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연구 첫 장에 나오는 말입니다.
성경을 보기는 봐요.. 그런데 형식적으로 볼 때가 많습니다.
말씀의 이끌리지 않으면 예수님을 닮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CCC처럼 되버립니다.
얼마 전에 CCC 만났습니다.
감정을 의지 하는 믿음이였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볼때는 흥분된 마음에서 말씀을 기대하며 읽어야합니다.
지금 우리의 신앙을 체크해봅시다.
@얼마나 성경을 읽는가? (묵상하는 의미에서)
@성경을 읽게 되면 몇 분정도 소요하는가?
@성경 읽는 수준은? (아이들이 동화책 보듯 보는지 성경을 연구하며 보는지..)
성경을 안보는 사람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타성을 가지고 교제를 하면 형제, 자매님들의 허물을 보고 불만을가지고 교만해집니다.
죄를 지으면.. 왜 교제 떨어지는지 아세요?
교회 불만을 가져서 그래요..
“왜 우리 교제는 이래?” “왜 이런것도 못하게한데?” 하는 마음이 옵니다.
하나님은 항상 동일하게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말씀을 보지 안아서 입니다.
해남교회 어떤 형제님과 교제를 나눴습니다.
그 형제님은 감사하는 말만 해요 본 바탕에 은혜로 깔려있었습니다.
유은지 자매님
: 고3때까지 교제 나왔었습니다.
또래 자매가 말씀 듣자고해서 조대 전도집회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다시 찾으시려는 것 같았습니다.
자연스럽게 교제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제 떨어진 자매와 전대 전도집회 말씀을 들었었습니다.
그 자매도 마음이 많이 변한것 같아요
하루 빠지고 다 들었고 다시 교제 나올 마음이 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교제는 아직 못나오고있어요 그 자매가 교제 붙을 수 있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 “김수정S”(리라S 친척 언니)
저는 동강대 간호과3학년입니다.
* 내가 교회에 뼈를묻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차혜민 자매님
: 학교교제는 참 오랜만입니다. 거의 1년만입니다.
3학년이고 졸업작품도해야하고 수업도 9시 정도에 끝나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학교교제 하나 빠진게... 제 생활이 엉망이되어버렸습니다.
말씀과 교제 광고 문자 받을때 가야지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수업이 늦게 끝났었고
작품을 만들어야 학점이 나오기 때문에 밤을새가며 준비해야했습니다..
저희 학교에 자매들이 많은데 챙겨야하는데 저까지 교제를 안나오다보니깐
그게 더 잘 안되었습니다.
지나가다 자매를 만나면 인사하려고하면 피하는것 같아요 같이 기도해주세요!
다음주부터는 수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기도해주시면 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기도해주세요!
고정우 형제님
: 전도집회때 친구 전도했었습니다.
친구에게 말씀듣게 오라고 하면 오기때문에 별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친구가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서 급하게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어요
일단은 이번달 까지만 하기로 했습니다.
교제 참석할 수 있게 친구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주세요!
서성민 형제님
: 초등학교 5학년때 교회나왔었습니다.
제대로 다닌 것은 고2때입니다.
분반 선생님께서 교제 안나오면 때린다고해서 교제 붙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부라는게 힘든것 같아요
공부는 제 정신으로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옆에 있는 신희창형제가 교제 안오려고해서 밥 사준다고해서 같이 왔습니다.
신희창 형제님
: 목포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신희창이라고 합니다.
목포대집회를 듣고 무엇인가 깨달은것 같아요
성경을 사실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정정우B :성경이 사실이면 우리는 지옥가죠?
신희창B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
정정우B :죄 지으면 지옥가겠네요?
신희창S:그러니깐 안지으려고 노력해야죠
정정우B: 전도집회를 자주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박민정 자매님
: 오늘 제 복장으로 많은 말씀하시는데 원래 이렇게 입고 다닌답니다 교제올때마다
집에서 옷 갈아입고 와서 자주 못보셨을거예요^^
이번 한주간 살았던것 생각하면 지난주 보다는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잘못된 점들을 모르고 살았었는데 하루하루 살수록 하나님께서 저의 부족한 점들을
알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말씀도 많이 보았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난것은 아닌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제껏 성경을 읽을때 재미있어서 읽는것은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말씀을 더 많이 보려고했었고 ..
작년 같았으면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하는 마음을 위해서 상담을 받기까지 고민을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년에 그 기도가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100% 신뢰하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하는 것같아요
전도하는것에 담대하지못합니다. 여러 가지 환경을 살피는것 같아요
담대함이 없어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전도한지 꽤 되었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전도의 대한 간절함이 없다는걸 알았어요..
요즘에 말씀을 읽으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이 많이 지적해주시는것 같아요
모르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알고 넘어가서 감사가되었습니다.
전도할때 담대함을 주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 있는 언니를 전도하고 싶습니다.
말씀듣자는 말을 담대히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일하시면서 학생의 신분에서 느낀것 말해주세요
박민정S : 학생 때가 좋아요
학교 다니면서 말씀 읽고..그 시간이 좋은것 같아요
조선영 자매님
:조대집회때 말씀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입니다.
호대 광산 캠퍼스입니다.
(천경미자매님이 전대집회때 전도한 친구입니다.)
김혜미 자매님
: 저는 광주대 다니고 남부대에서 교제하고 있습니다.
전부터 우리대 교제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월요일날 남부대교제있는데 수업 때문에 교제를 못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교제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버리고 오후에 친구 만나려고 했었는데 못만나버려서 하루동안 집에서 지냈습니다.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하루동안 한것없이 시간을 지내버려 마음이 공허했습니다.
4학년이라 시간이 얼마안 남았습니다.
요즘에는 제가 생각한것 같이 제대로 못살고 있고
말씀을 읽는것도 ..
아침교제도 수업이 없으면 안갔었는데 수업이 없어도 참석하려고 합니다.
마석용 형제님
:95.2.25에 구원받았습니다.
광주대 경찰행정학과 다니고 있습니다.
봉사는 중등부와 대학회에서 하고있습니다.
김경홍 형제님
: 05년에 구원받은 김경홍형제입니다.
저도 광주대 다니고 있습니다.
이틀간 아침 교제를 안갔어요
한번은 안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안갔고 한번은 잠 때문에 못갔어요
반성이 많이 되구요
이틀간 교제를 안가니깐 아무생각 없고 돌아보면 아무 생각이 안나요
계속 수업만 가고 기숙사 안에 있으면서 말씀도 멀어지고 형제, 자매님도 멀어지고..
가끔씩 기도부탁 문자오면 내가 이러는데 기도가 잘 될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강대는 자주와요 광주대다니다가 여기로 편입한 친구가 있거든요.
이렇게 형제, 자매님 보니 참 좋습니다.
조선영자매님을 보니 제가 더 기뻤습니다
저도 조대전도집회 듣고 구원을 받았었거든요^^
말씀을 꾸준히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철수 집사님
: 제 마음은 아직도 대학생입니다 마음은 조금도 안 늙어요!!
형제님과 같이 있으면 밤샘 교제하고 싶어도 가정이있어서 잘 못해요
그래서 제가 형제님들에게 말하는것은 혼자일때 많이하라고 합니다.
결혼을 하면 매이게되고 자식을 사무엘처럼 잘 키워야겠다고 사명감이있습니다.
아이들 교육하는것도 성경적으로 철저하게 해야해요
우리대교제장소로 들어오는데 밖에까지 웃음소리가 나니깐 기분이 참 좋네요
예전에 전대교제 장소를가는데 2층에서 웃음소리와 찬양소리가 나서 우리교제인지 알고 문을열어봤더니 이방교회의 연합 모임이였어요 ..
3층으로 가보니 그곳이 우리교제 장소였습니다 제가 도착했을때 전대교제는
어떤 형제가 군대가기 전에 형제,자매님들에게 찬야을 불러주고 답가로 또 찬양을 불러주는 가라앉은 분위기 였어요
아래층은 천국과같은 분위기였고 우리층은 지옥과같은 분위기로 차이가 났습니다.
그 사람들은 알맹이없이 겉모습입니다!
우리도 밝게~!!
이번주에 고2학년 공과갔었습니다.
공과 전에 율동과 암송을 합니다.
율동을 하면 고1은 가만히 있어요
고2는 생기있게 따라합니다.
중1과 고1이 암송을 하면 1명정도 합니다.
고2는 자매들은 다 하고 형제들은 1명 정도 합니다.
에베소서 1: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구원의 눈이 떠지는것과 신앙의 눈이 떠지는것은 완전히 별개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386 과 팸티엄은 같은 컴퓨터입니다.
컴퓨터를 처음보는사람이 386을 만지게되면 모든 컴퓨터가 386인지 압니다.
첫 번째 사람은 모든 교제를 다 참석하고 두 번째 사람은 친구가 오라고 하니깐 교제에 참석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핑계만 있으면 교제를 가지안으려고 할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신앙의 발전이 없습니다!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을 하십니까?!
신앙적으로 적용하면
신앙에 mind가 있는 사람은 교제도 말씀도 안놓칩니다!!
mind가 없는 사람의 신앙은 그대로입니다.
대학생 친구들이 있습니다.
친구A- 나보다 세상적으로 잘~나가는 사람
친구B- 세상적인 기준으로 잘~나가는 사람
학교 때는 나보다 뒤쳐졌었던 친구들이 지금은 사이코처럼 삽니다.
학생 때는 수준차이를 성적으로 내립니다.
그때 친구는 지금 술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나이가들면 들수록 몰랐던 친구들의 소식을들을때 자기자신의 회의감이들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 갈등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목적 / 가치관
유형 C
세상적 50%
신앙적 99%
: 이 사람만보면 신앙적으로 힘이나고
이 사람과만 함께 있으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갔다
그래서 이사람을 만나면 반갑게 맞이한다.
그러나 세상적으로는 별로 성공한 사람은 아닌데 교회만오면 그렇다.
유형 D
세상적 95%
신앙적 50%
: 이 사람은 세상적으로는 부러울 것이 없다.
그러나 신앙적으로는 교제 시간 맞쳐서 참석하고 끝나면 간다.
평일에 친구가 만나자고연락하면 가끔씩 교제도 안나온다.
마음속으로 생각해보세요!
C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D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시간은 24시간입니다.
세상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양쪽 모두 높을 수 는없습니다.
또 양쪽 모두 낮을 수 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연의 법칙으로 따라갑니다.
한쪽에 투자하면 한쪽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양쪽 모두 %가 높은 사람 거의 드뭅니다.
거의 사람들은 몸은 C에 있고 눈은 D에 있습니다.
거의 사람들은 몸은 D이면서 눈은 C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딸도 C처럼 되야되는데 하면서 D로 키웁니다
정말 C가 되려면 D는 내 시야에 없어야 됩니다!
대충이 아니라 정확해야합니다!
아가서에 보면...(??^^;;)
누가 불에 손올려놓고 “ 아~ 뜨겁다..(천천히 말함..)” 라고 말하겠습니까?
C 같은 사람은 직업이 청소부라해도 쓰레기 주울 때 사명감으로 합니다!!
애국가 연주에 cymbals은 딱 한번 쓰입니다.
애국가 연주를 위해 비행기를 타고 외국을 갔습니다.
cymbals치는 사람이 쳐야할 타이밍에 못치고 지나가버리면 그 사람은 비싼 비행기 값을 내고 외국으로 온 것은 무의미하게 되버리고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쳐야할 타이밍에 맞쳐서 치면! 완성되고 못치면 ....!!
한번의 cymbals을 위해 그 사람은 느낌을 잘 살려야합니다.
미리부터 모션이 준비 되어야합니다.
그 사람이 cymbals을 치는 것으로 그 곡의 애국가의 평이 달라집니다.
C라는 사람이 세상 사람들 앞에 칭찬을 받는다면 하나님 앞에서도 칭찬을 받습니다!
중하위권 학생은 상위권 학생으로 올라가기 엄청 힘듭니다.
두 학생에게 처음 배우는 것을 가르치고 시험을 보게했습니다.
상위권학생은 어김없이 잘하고 중하위권학생은 여전히 못합니다.
상위권학생은 포인트를 알기에 어떤 것이 중요한것인지를 잘 알고 외웁니다.
그러나 하위권학새은 엉둥한 것을 가지고 중요하다고 외웁니다.
5등에서 4등으로 올라가는 것이 10의 에너지가 든다면 11등에서10등으로 올라가는 것은 100의 에너지가 소요됩니다.
D가 C로 가는 것은 엄청 어렵습니다!
C는 조금한 것에서도 쉽게 감동을 받습니다!
D는 엄청 큰 충격이 있어야 그제서야 돌아봅니다!
C는 내가 건저먹어야할 것을 볼 줄 압니다.
교제할때도 그 교제안에서 내가 먹는 것은 나의 마음에 따라 많이 먹을 수도있고
먹을것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작은 분필도 여기에 놓여있을려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기여하기위해 있습니다.
목적을 찾아야합니다!!
한사람의몸 속에 있는 수천개의 세포도 하나같이 다 다릅니다.
하나님은 세포 만들실때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때도 다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다 다른 역할이있습니다!
투자처가 확실이 있으면 그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계속적으로 있고
그에 대한 정보를 찾고 알아봅니다.
그러나 목적을 모르는 사람은 무조건 아무대나 주식이 떨어진지도 모르고 투자를 합니다.
자기가 선택한 것을 발전시키야합니다!
대학을 졸업해도 권면해줄것이 있으면 권면도해주고 교제해줄것이 있으면 교제도 해주고..!
양다리 걸친 사람은 신앙도 실패하고 세상도 실패합니다.
세상에 대해 죽지 아니하면 내가 세상에 빛날 수 없습니다.
취직은 내려놓고 우선 신앙적으로 투자하라! 그러면 세상적으로도 성공합니다!!!
[기도부탁]
민현자 자매님
: 동계수련회때 “박수민”친구를 전도하고싶습니다
기도해주세요
*[광고]
동계수련회 선발대는 29일입니다 선발대가시는 분들은 차량비가 무료라는 말도있습니다!
하계수양회때 형제,자매님들께서 가접수로 하시고 수양회비를 내지 안으셔서 지금 대학회에서는 80만원이 채워지지 않고있습니다.
그래서 가접수는 할 수 없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까지 사전접수해주세요~~!!
김리라 자매님
: 99년8월6일 받은 김리라자매 입니다.
하계수양회 3차까지 가서 말씀들었지만 구원은 못받은 친구가있습니다.
친구가 목포에 살아서 인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죄 말씀까지 들었었는데 복음말씀 못 들었어요
그날에 친구 어머니 생신이셨었거든요
방학때 다시 듣기로했습니다.
전에 들어서 밭갈이 된 것 같아요
“최소영” 친구 방학때 광주오라고말을 했습니다.
송영이가 현정자매한테 광주가면 또 리라가 교회가자고할것같다고 말을 했다고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어머니 기도부탁할께요
화요일마다 비디오말씀을 조금씩 듣고있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비디오는 틀어놓으라고 하시고 하실 일 하시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주 화요일도 들었어요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들으시면서 “그렇지..” 라고하시며 반응을 보이셨어요!
1시간 ~ 2시간 듣는데 1,2편 듣고 있어요
화요일마다 듣기로했으니깐 기도많이 해주세요!!
오빠는 전대전도집회때 하루들었어요
오빠교회 행사준비 때문에 바빠서 하루만 들었습니다.
27일날 그 행사가 끝나니깐 다시 말해보려고 합니다.
“집회있을때 마다 계속 이야기할건데 꼭 한번은 다 들어봐야해! .. ”라고 말을했더니
오빠가 그렇게 할 필요없다고 하네요..
어머니께서 오빠 때문에 화가 많이나셨어요
오빠가 교회 행사 때문에 늦게들어오고 새벽에 들어와서
제게도 주일만 교회가라고 하셨어요
어머니께서 “왜 이리 교회는 시간을 뺏냐 일요일만 다니면 되지...”라고하셨어요
기도해주세요
송경근 형제님
: 일요일날 집으로 온다고합니다.
하루 쉬고 월요일날 다시 순천으로 갔다가 이번달엔 집에 올건지 알려준다고했어요
어떤 계기로 말씀 듣기로 약속했었습니다
말씀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누나 이름은 “송유림”입니다 가족 중에 가장 핍박을 많이했던 누나였습니다.
아버지 -“송영춘” 어머니 -“전삼례”
형 -“송한수” (레지던트 올라간다고 전대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한 주간 생활을 반성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감정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은혜 가운데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온유하게 교제가운데서 형제, 자매 얼굴보고 기쁘게 한 주간 승리하시길바랍니다.
오늘 오신 신철수집사님께서 자주 오실 수 있게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________^
(이 구절을 박민정자매님께서 담대하게 읽어주세요!)
히브리서 10장35~39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우리의 목표는 “전도”입니다.
믿음을 가진 자 로서 모든 초점이 맞쳐진다면 구별된 승리할 수 있을것 같아요!
신철수 집사님
: 낭송하는것을 듣으면 느낌이 새롭습니다!
읽는 사람은 긴장해서 더 잘 읽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하신다고생각하고 들으면 됩니다.
성경은 말로 한 것을 적은 거예요!
사무엘은 위대한 선지자, 사사, 제사장 이였습니다.
이스라엘에 최대 신앙 리더심은 3가지입니다.
3가지를 가진 자는 유일한 사무엘뿐입니다.
모세도 이렇게 3가지를 가지지는 못했었습니다.
신앙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엘리를 저주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엄청나게 무서운 말을 들었습니다
엘리의 죄를 영영용서하지 않겠다고..
하나님 음성을 들었으면 엘리는 즉사 했을겁니다.
사무엘으로하여 그 말을 들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너희 죽기까지 용서하지 않겠다 라는 말은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
그러나 엘리는 사무엘이하는 말을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듣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소화하는 것은 각자입니다!
무엇을 듣느냐 어떻게 듣느냐! 가 중요합니다.
선한 사마리안인 비유
눅10장에 나옵니다.
그랜드에 해석 보면 우리가 믿는것이 확실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무엇을 하여야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율법은 무엇이라도 말했고 너는 어떻게 읽었냐?!
이웃사랑 하라고했습니다
너는 어떻게 이해했냐?
그러니깐 안되는것입니다.
내 몸과 같이...!
자기해석으로 풀어버립니다..
하와도 자기 해석으로 풀어버렸습니다.
보지도 만지지도 말라고했다...!
성경은 어떻게 보고 이해 한 만큼 자기것이 됩니다!!
성경을 낭동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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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과 목표는 전도가 아닙니다
교회에서는 전도라고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전도라 생각하면 피곤합니다.
전도가 아니라 아이티티
모세가 자기의 정체성 스스로
-출애굽 후에는 내가 너희를 이끌어낸 여호와라
-예레미야 - 바베론 ??
-신약은 사람 손에서 끌어낸게 아니라 죄에서 끌어낸 하나님 여호와라
마가복음 3장13절~15절 /필수암송 ,절때 암송 ,특수암송 ,중요암송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12제자를 세우신 목적: 자기 함께 , 전도, 귀신 쫓아냄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전도가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서도석목사님 설교는 재료에 달려있는게 아니라고했습니다.
평소에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설교를 따로 준비할 것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하박국 2: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말씀처럼 마음판에 말씀을 세깁시다!
첫댓글 자매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주에는 더 많을 것 같아요!! ^^
지향자매~ 수고했엉^^
오타도 많고 말도 이상한것이 있지만... 이해하시죠?! ^^
정말 좋은 교제였던것 같아요 ^ㅡ^
벌써 일주일이 흘러서~~ 이따가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