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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7년 2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391 17.02.19 14:00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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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6 19:06

    그래도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의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절망 속에 있더라도 누군가는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래요.

  • 17.03.16 20:36

    이곳에서의 나눔이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나눔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17.03.17 16:48

    민들레 교정사목의 따뜻한 이야기에 한껏 미소 지어 봅니다.
    민들레의 사랑은 참 따뜻합니다...

  • 17.03.18 15:55

    민들레가 전해주는 희망과 용기의 노래!
    언제나 재소자분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 17.03.18 19:38

    사랑만이 어두운곳에 빠져 앞이 안보이는 사람들을 구하는 등대이자, 행복으로 가는 열쇠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3.19 16:27

    사랑만이 어두운곳에 빠져 앞이 안보이는 사람들을 구하는 등대이자, 행복으로 가는 열쇠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03.19 20:10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갈 것입니다.
    답을 얻기도 또 그 답을 따라 살기도 참 어렵지만 말입니다.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선입견의 사는 노숙자와 교도소형제님들의 아버지로 살고 계시는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아가페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 17.03.20 13:09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시작하는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두 분의 선한 마음 덕분에 함박웃음으로 넘칩니다.
    화이팅!!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17.03.20 16:12

    민들레 공동체와 더불어 만들어가는 세상은 희망이 가득하여 행복합니다^^

  • 17.03.21 10:51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 수사님의 위대한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 17.03.21 16:33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7.03.22 16:25

    배고픔도 배고픔이지만, 사랑이 고픈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 17.03.22 17:16

    무엇을 위해 사는지 민들레 교정일기를 통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잃어버리기 쉬운것들을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3.23 22:26

    늘 응원하게 되는 민들레 교정사목입니다.
    제소자들의 다시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에 민들레가 함께 있어 다행입니다.

  • 17.03.24 15:34

    민들레의 사랑의 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교정사목의 수십년의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일도 바쁘실텐데 교정사목도 결코 소홀히하지 않는 세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 17.03.24 21:27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모두들 늘~ 건강하세요~

  • 17.03.25 14:14

    진실한 사랑은 이렇게 누구에게나 통하나봅니다.
    정성으로 20년 넘게 행해오신, 민들레 교정사목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통합니다~

  • 17.03.25 20:34

    이 세상은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늘 한결같아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

  • 17.03.26 14:10

    민들레 교정사목....감사하는 법을 배웁니다.
    마음에서와는 달리 행동으로 옮기는 나눔은 쉽지 않습니다.
    이십년이 넘게 한길을 걸어가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 17.03.26 16:48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시는 두 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 17.03.27 14:24

    찾아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 민들레 국수집의 다양한 배려와 사랑 나눔에 늘 감사드려요.

  • 17.03.27 16:48

    어두운 세상에 빛나는 등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함께 서로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 17.03.28 15:29

    죄가 있는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교화를 돕는 베베모 가족은 정말 하늘에서 보내신 천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분 모두 몸 건강하세요!

  • 17.03.28 19:03

    매일매일 반복되는 나만을 위한 달리기!
    지친 도시의 생활속에서 오아시스 같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오늘도 응원합니다!

  • 17.03.29 16:07

    이 시대의 진정한 보물 같은 사람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7.03.29 20:47

    재소자분들이 민들레 사랑을 받으실 수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실 테니깐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17.03.30 19:29

    민들레 교정사목에 담겨진 이야기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힘든 이웃이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 17.03.30 23:53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에는 이렇게 마음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이 담겨 있습니다..!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이 정겹네요^^

  • 17.03.31 19:09

    믿어주는 사랑이 있어 다들 행복하실거예요~ 언제나 밝고 환한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03.31 22:34

    민들레 교정사목의 참 사랑을 이제는 그 시간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렇게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 17.04.01 16:21

    민들레국수집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등 돌리는 세상에 교도소 형제님들까지... 먼저 나아가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모두들 민들레 국수집 입이 닳도록 칭찬을 하나봐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17.04.01 21:07

    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 사모님의 참된 나눔에서 많이 배워가네요.. 수고하세요.

  • 17.04.02 19:06

    경계가 없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드립니다.

  • 17.04.03 17:03

    나라의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 17.04.03 19:05

    세상에 사랑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 받지 못해, 사랑에 굶주려 힘겨운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서영남대표님 존경합니다.

  • 17.04.04 15:17

    전국을 다니시느라 정말 힘드실텐데, 많이 힘드시고 지치실텐데, 언제나 밝은 웃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7.04.04 15:47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나누어 주면 행복의 열매로 활짝 피어날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사랑 안에서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7.04.05 13:3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사회에 대한 미움보다 사회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파이팅~~

  • 17.04.05 13:51

    교도소 형제님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헤아리는 베베모 세 분이 늘 놀랍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언제나 응원합니다~!

  • 17.04.06 18:20

    사랑이란 이런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무조건 마음을 주는 것!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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