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을 갖춘 브랜드 컨설턴트! 현대는 브랜드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일반 기업은 물론이고 공공기관, 개인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을 정도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황부영 대표이사가 있다. 그는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인 제일기획의 브랜드 컨설팅팀장, 넷밸류코리아의 한국 지사장을 거쳐, 현재 브랜다임&파트너즈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현대건설, 삼성 래미안, 담배인삼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국내 굴지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브랜드 컨설팅은 물론 대선 캠페인 플래너까지 맡으며 브랜드 컨설팅 업계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다. 소비자의 시각(View)을 바꿔라! 브랜드 전략 컨설턴트 황부영 대표는, 후발 브랜드가 선발 브랜드와 정면승부를 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브랜드 스토리로 기존 업계의 상식을 공격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까지의 시각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새로운 시각(View)을 만들어 내는 것만이 선발 브랜드를 추월 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고객 감동의 브랜드 진정성으로 승부한다! 그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출발점은 바로 ‘진정성’, 그는 브랜드란 아이덴티티와 커뮤니케이션 모두에 진정성이 있어야 상업적으로도 성공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브랜드의 이름과 화려한 마케팅이 아닌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이야 말로 그가 생각하는 브랜드 전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브랜드 컨설팅 업계를 주도하는 브랜드 전략 디자이너 황부영 대표로부터 1등 브랜드에 정면승부에서 당당히 이겨 낼 수 있는 브랜드 전략에 대해 들어본다."